졸라 웃기고 민망한 순수한썰 품

ㅇㅇ2017.10.06
조회1,259

이건 내가 멍청하고 바보 같아 보일 수 있는데
친구랑 편의점 갔는데 친구가 계산 하고있었는데
카운터에 딸기 그려져있는 작은 네모 상자?가 있는거야
그래서 친구 보고 '오씨 이거 뭐야 새로 나온 츄잉캔디 같은거임?' 이러니까
편의점 알바생이 웃음을 완전 꾹 참는거야
그리고 친구가 '니 좀 제발 왜그래?ㅋㅋㅋㅋㅋ'
이러는거야 '난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이러니까 알바생이 웃으면서 힌트를 던져줬음
'아ㅋㅋㅋ푸흡ㅋㅋㅋ그거 남자 피임약이에요'
이러는거야 그리고 친구가 '콘돔!!콘돔!! 몰랐냐?'
ㅇㅈㄹㅋㅋㅋㅋㅋ와 나 그때 콘돔이라는 단어 처음 들어봄... 알바생은 얼마나 비웃었을까
아니야..고1이 몰랐었을 수도 있지
현재는 고2(비아그라도 아는 나이^^)
여러분 콘돔을 모르는것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순수'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