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시절 베이징으로 놀라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알게된 오빠가 있어. 그때 나는 14.15이고 오빠는 21살.딱 지금의 내 나이. 오빤 지금 28살이고 9년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 이번 연휴때 또 베이징으로 놀러갔는데 오빠가 밥사주겠다는거야, 오빠 여자친구도 여행가고 집에 오빠밖에 없었어.오빠 집에서 둘이서 소주 3병하고 취기가 올라와서 바로 침대행 그러면서 자기가 지금 취했으니깐 니가 알아서 해라고 (오빠집 바닥이 차서 바닥에서 잘수가 없음) 오빠랑 같이 침대서 자는데 자다가 갑자기 오빠가 팔게개해주는거야 갑자기 허리도 감싸주고 손도 거칠어지고. 진짜 끝가지 가고 싶었는데 그냥 내가 오빠 손을 막았어.이러다가 다음에 만났을때 오빠 동생사이도 못할가봐.후회되는것도 아니고 후회안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리 해봐도 내것이 될수없는 사람인데 오빠는 여기서 회사 다녀야 하고 나는 돌아가서 학교 다녀야 하고
잠시나마 설레서 좋았다. 원래부터 내것이 아닌 사람이였다.
내것이 될수없는 사람이 였다
노력해도내것이안되는게있다
내가 아무리 해봐도 내것이 될수없는 사람인데 오빠는 여기서 회사 다녀야 하고 나는 돌아가서 학교 다녀야 하고
잠시나마 설레서 좋았다. 원래부터 내것이 아닌 사람이였다.
내것이 될수없는 사람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