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조금은 충격적인 말을 들었네요. 친구도 나쁜 의도로 말한거 같진 않은데 남들이 보기엔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네요. 전 31세이고 남편은 동갑이에요. 결혼전 저도 나름 월급 잘 받으며 직장생활 했고 결혼하고 1년 후 직장생활이 넘 힘들어서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제가 힘들어할때 옆에서 지켜본 남편이 힘들면 그냥 집에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했었고 전 고민끝에 쉬기로 한거거든요. 남편은 한달에 1200정도 벌고 자기 용돈 빼고 900만원 정도 저한테 보내요. 그럼 전 그걸로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하고 적금도 하는데 오래 쉬니 좀 심심해서 이제 공무원 시험이라도 공부해볼까 하고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대딩때 친구들하고 단톡하는데 어떤애가 "쟤는 진짜 취집 잘했어" 하고 얘기하니까 다른애들도 "마져!! 나도 취집하고 싶다 ㅠ OO가 젤 부러워" 하면서 동조하더라구요. 전 제가 평생 쉴것도 아니고 잠시 재충전 한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살고 있는게 취집으로 보이는지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ㅠ 이런게 취집인건가요? 1325
제가 취집한건가요?
친구에게 조금은 충격적인 말을 들었네요.
친구도 나쁜 의도로 말한거 같진 않은데 남들이 보기엔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네요.
전 31세이고 남편은 동갑이에요.
결혼전 저도 나름 월급 잘 받으며 직장생활 했고 결혼하고 1년 후 직장생활이 넘 힘들어서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제가 힘들어할때 옆에서 지켜본 남편이 힘들면 그냥 집에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했었고 전 고민끝에 쉬기로 한거거든요.
남편은 한달에 1200정도 벌고 자기 용돈 빼고 900만원 정도 저한테 보내요. 그럼 전 그걸로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하고 적금도 하는데 오래 쉬니 좀 심심해서 이제 공무원 시험이라도 공부해볼까 하고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대딩때 친구들하고 단톡하는데 어떤애가 "쟤는 진짜 취집 잘했어" 하고 얘기하니까 다른애들도 "마져!! 나도 취집하고 싶다 ㅠ OO가 젤 부러워" 하면서 동조하더라구요.
전 제가 평생 쉴것도 아니고 잠시 재충전 한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살고 있는게 취집으로 보이는지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ㅠ
이런게 취집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