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가 나랑 내 동생한테 은근슬쩍 성추행 하려해 제발 도와줘

ㅇㅇ2017.10.06
조회31,270

19채널 단건 미안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조언해줬으면 좋겠어서 달았어

빨리 쓰느라 조금 글이 미흡?한건 이해해줘

나는 중학생이고 우리 사촌오빠는 고2야 나랑 동생들 다 잘 놀아주고 어릴때부터 명절때 자주 만나고 편한 사이였어

내가 10살? 그쯤일때 친가쪽 가족들이랑 스키장가고 스키장에 붙어있는 리조트 예약해서 자고 갔는데 그때 내가 잠에서 일어났을때 오빠가 우리가족이 쓰기로한 방에 들어와서 내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같이 누워있었어 딱 내가 일어나려고 할때 오빠손이 내 바지 위 그부분으로 올라오려고 했고 내가 놀라서 계속 자는척을 하니까 내 바지 위로 내 거기를 만졌어 내가 피하려고 살짝 왼쪽으로 돌아누웠을때 오빠도 같이 몸이랑 팔을 돌려서 계속 만졌어 그러다가 속옷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할때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오빠가 바로 손을 빼고 능청스럽게 우리 엄마랑 대화하더라 10살때 일이야 스키 탔던 일, 썰매 탄일, 고기 먹은일 하나도 기억안나 근데 이 일은 진짜 생생히 기억나

또 설날에 오빠가 짜부? 시키는 놀이를 하자고 내 위로 올라온적이 있었어 그때 내가 엎드려있었고 오빠가 그 위로 내 엉덩이에 손을 대고 엎드려서 내 엉덩이를 만졌는데 이건 매 설날때 이러다가 내가 5학년 된 이후로 그만한거같아 이때부터 내가 오빠를 피했거든

지금은 추석이라 할머니댁에 왔어 친가네 다 모였구 시골이라 3일째 여기있었다가 내일 서울 올라가 근데 오빠가 나한테만 했던걸 이제 여동생한테 하려고해 내 여동생이 조금 뚱뚱한편인데 은근슬쩍 엉덩이 만지고 가슴에 기대서 눕고 지금 내가 누워서 글 쓰고 있는 방에서 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오빠가 있는 방이 보이는데 이불들어가서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어 동생이 간지럽다 그러고 내가 아까부터 동생한테가서 오빠한테서 빼오려고 해봐도 내가 한눈팔면 오빠한테 가있더라 내 동생은 4학년이야 내 동생이 조금 뚱뚱하고 덩치있고 얼굴이 예쁜편은 아니라 저렇게 잘 놀아주는 남자가 없어서 오빠 더 좋아하기도 하고

아 내가 쓰는ㄴ대도 뭐라 쓰는지 모르겠다
내가 눈치주고 동생빼오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같아
제발좀도와주라 보기 너무 불편하고
가족들이 오빠들한테 고2가 동생들 잘 놀아준다고 막 칭찬하는것도 보기 역겨워 근데 또 내가 여기서 막 오빠한테 얘기하고 엄마한테 얘기하면 가족 분위기 망가질까봐 또 그렇고 그렇다고 보고만 있자니 또 그렇고 제발 좀 도와주라 너무 싫어 오빠가 너무 더럽고 변태같아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촌오빤데 진짜 너무 더럽다 제발 도와줘 나는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횡설수설 미안해 동생한테까지 그럴줄은 몰랐어 너무 놀랐다 도와주라 제발


짤은 묻방

댓글 30

무말랭이똥꼬오래 전

Best제 이야기 같아서 댓글 달아요. 저도 5살때부터 사촌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하기 시작했어요. 제 기억이 있는 13살정도 까지요. 어릴적엔 가족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아서 내가 이런일을 말하면 가족사이가 깨지겠구나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20년을 말없이 살았어요. 물론 오빠의 성추행은 오빠가 사춘기를 벗어나자 마자 중단 되었고, 20대 중반에 사정 때문에 오빠랑 같이 살았던 적도 있었지만 아무일 없었구요. 오빠의 눈빛과 행동이 제게 너무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 같아 사실 그때 오빨 이미 용서했지요^^; 그래도 맘 한구석은 항상 오빠에 대한 불안감과 용서를 받고자 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러다 작년에 제가 몸이 너무 아파 수술을 받게 되었고 엄마랑 이것저것 진솔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와서 사실 그때 그랬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엄마가 너무 놀라시면서 왜 말을 안했냐고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얼마 후에 오빠에게 술한잔 하자구 연락이 와서 나갔더니.. 제게 무릎꿇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너무 미안했다고.. 사실 정신 차리고 나서 사과를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데요. 괜히 제가 기억도 안나는 어릴적 일을 들추어서 또다시 상처를 주게 될까봐 겁이 났데요. 제게 나쁜일이 생길 때 마다 다 모두 자기탓 인것 같아 무서웠데요. 그렇게 오빠역시 긴 세월을 무거운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제 눈치를 봐온거였어요. 그리곤 제가 원하면 금전적인 보상도, 후유증이 있다면 병원비 전액도 뭐든 다 해주겠다고.. 그렇게 해서 제 상처가 치유 될 수 있다면 뭐라든 하겠다고 엉엉 울면서 말하더라구요. 용서를 바라지도 않는데요. 그건 자기의 욕심이라고.. 그래서 난 이미 오빠를 용서한지 오래 되었다고 이렇게 용기내서 사과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가 오빠에게 말했다 하더라구요. 제가 모든걸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내가 원하는게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라는 것도. 엄마로써 너무 화가 나지만 너도 그간 마음고생한것 같으니 참는거라고. 오빠도 그 때 엄마에게도 엄청 용서를 구하고 엉엉 울었다 하더라구요. 요점은.. 그냥 어른들에게 말씀하시라는 거에요. 쓰니님도 그렇지만 더 어린 동생에게도 그러는데.. 동생은 지키셔야죠. 참지 말고 꼭! 꼭꼭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이게 오ㅑ 한남이여ㅋㅋㅋㅋㅋ 그 오빠가 ㅂㅅ인거지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증거도 없이 말했다 괜히 덮어 쓰지 말고 녹음을 하든지 몰카를 찍어서 빼박증거 들고 부모님이랑 그 쓰레기 부모님 앉혀다 보여주고 사과하라고 하고 명절이나 가족행사등에 그 쓰레기 참여시키지 않은다 다짐 받아. 싫다하면 부모님모시고 경찰서 가서 신고해버려 ㅡㅡ 잠재적 성범죄자 ㅅㄲ

ㅇㅇ오래 전

ㅆㅂ우리사촌오빠는 나보고 줫나못생겼다고 놀렸는데 쓰니 사촌오빤 왜그러냐 ___네

ㅇㅇ오래 전

꼭 말해

ㅇㅇ오래 전

나도 중2인데 나랑 비슷한것 같아서. 사촌오빠라는 호칭도 개같아서 쓰기싫지만 나도 어렸을 때 부터 사촌오빠가 계속 내 몸을 만졌어 내가 누워있으면 똑같이 따라 누워서 바지를 넘어서 속옷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라 여하튼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제와서 부모님한테 얘기해봐도 소용없더라 아빠가 속상하다고는 하시는데 같은 가족이라고 계속 감싸주고 뭐라 못하시는 것같아 그래서 그냥 나는 그 사촌오빠랑 아예 연을 끊은듯이 지내고있어 눈도 안마주치고 대화도 안하면서. 쓰니는 제발 더는 늦기전에 얘기 해 꼭.

나아오래 전

아닌척 자지도 말고 모르는척 넘어가지도 말고 그런식으로 접촉하면 불쾌하니까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전에 있었던 일은 부모님께 전부 말씀드려. 원래 성추행이나 성폭행에 친족도 무시 못할정도로 되게 많이 일어나는 일이야. 쓰레기같지만 사실이 그래. 그러니 일차적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일을 키워 무조건. 내가 참고 넘어가고 아무말안하니까 더 그러는거야. 아 내가 이래도 얘들은 암말 못하겠구나 하고? 무조건 단호하게 일부로 바깥에 친척이나 식구에게 소리가 들릴정도로 크게 말해.

ㅇㅇ오래 전

나도 이번추석에 그랬어..자다 깨니까 내 가슴만지고있더라 사촌오빠가. 난 처음엔 그냥 자다 만진줄알고 위에보고 무릎세우고있었는데 속옷 속으로 손들어와서 다만짐.; 아니 근데 못뿌리치겠더라.. 무섭고 해서 몸에 힘이 안들어감. 나중에 다리 쭉피고 꼬아서 못만지게 했더니 다리 풀더라 ㄹㅇ 그때 개무서웠음 사촌오빠가 자면서 만진게 아니란 소리니까;; 손가락 삽입하려 하길래 너무 무서워서 뒤척이는척 하면서 몸 돌려서 누움.. 그랬더니 엉덩이 몇번 쓰다듬고 가더라; 난 나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동생도 만졌데.. 나도 작년에 이오빠가 약간 쓰다듬듯이 해서 뭐지 했었는데.. 지금 빨리 말하셈 안그러면 점점 심해질수도 있음. 나도 이제 친척들 모임 왠만하면 빠지려고..

ㅇㅇ오래 전

글쓸시간에 빨리 동생 데려와..

ㅇㅇ오래 전

미친놈.. 사람이 할 짓이냐 그게

ㅇㅇ오래 전

댓글을 내가 몇번을썼다가 지우는지..사촌그새끼한테 똑같은일당했어 바지속에손넣고 배꼽밑 삼각?부분까지 처만지면서 따뜻하다 이지랄한거 선명하다 아직. 그때난 초3이였고 걘 고2였지만 입술뽀뽀 졸라하던데 난아직 잊혀지지않는다 날귀여움으로해준게아니라 성적으로한걸 그나이에 난 알아챘으니까 암튼 말해야함 난 말못했어 너무무서웠거든 근데 말해야해 이 예민한주제로 주작끌어서 톡갈라는애들이 많아졌는데 넌아니였음한다 꼭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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