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여편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클라우드2017.10.06
조회19,884
저는 34살 스포츠관련 프리랜서일을하고있습니다.수입은 보통 월1000 이상(물론순수입입니다 ^^)이고 다른남자들처럼 술담배도박은 하지않고 외식도 하지않는 가정적인 성격이며 사람들이랑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권위적이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가정적이라 하루4끼이상집에서해결하는데요.문제는 집에서살림하는여자가 고마운줄모르네요ㅎ 남편이 돈잘벌어주고 가정적이면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수입은 처음에는 150으로 시작했습니다.당시에는 돈을 적게벌어서 그런지 제가 참고살았지만 2년전부터 월1000을 넘기는데 제대로 밥을해주지 않습니다.하물며 식당에가도 돈을 더내면 서비스가 달라지는데 집에서는 개선되는게 없네요.저는 합리적인 성격이라 이집에 계속 살려면 제말을 잘들으라고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이 애펜네랑산지5년 그동안만은싸움이있었습니다.한번은힘들게운동하고 옷을벗어서빨래를시켰는데 아니 주머니를확인도안하고 저보고 주머니에동전같은건 미리확인해달라하는겁니다.아니 집에서 살림하는여자가 하는일이 뭡니까?
 
더열받는건 꼴에같이운동한다고운동을 시작했는데 이게 건방지게 저보다성적이 잘나오는겁니다.저보다 좀 유명하다고 건방이하늘놈을줄모르네요.특히 작년가을에 국제 대회나가서 결과가 무지 잘나왔는데 그후로 건방이하늘을 찔러서 이젠 밥도안채려주고 밖에서 하루에 6시간씩 힘들게 일하는 돈버는남편한테 냉장도에 이미 음식이 있다고 감히 저보고 직접 밥을채려먹으라하는겁니다 남편이 힘들게 돈벌면 집에서 살림하는여자가 채려서바쳐야하는게 아닙니까?
 
아니집에서살림하는여자가 하는 일이뭐가있다고 저러는지이해가안되네요 밖에서 돈버는남편이 힘들게일하고 누워서 과자좀먹는다고 과자껍질좀 치워달라고 잔소리를하네요 .거기다가 아니 이젠 저보다 애팬내가 더 유명하다고 자기가 저를 유명하게해줬다고 따지네요 5년동안 밥먹여준게 얼마인데 참 이해시키기어렵네요.연애할때 무려한달에 카드값만 80만원 나온적이 있습니다.
 
정말 황당한건 제가 힘들게번돈을 집에서 살림하는여자가 쓸려고한다는겁니다.하도 분통이 터져서 저 여자가 돈쓴내역 모두 기록중입니다. 요새는 제정신이 아닌지 집을사서 이사를하려는데 돈이좀 모자라서 대출을받아야하는데 제직업이 프리렌서인지라 애펜네 명의로 돈을빌리려하는데 집을공동명의로 하자는겁니다.
 
허참 기가막혀서 말문이막혔습니다.아니집에서 살림하는여자가 5년동안 먹은밥값을생각해보라고 이해를시켰지만 너무 말이 안통하네요.그래서 답답해서 엄마 아빠랑 가족회의를했습니다.저희부모님은 항상화목한가정을 지향하셔서 이런일은 못참아서 애펜네한테 뭐라고 하신거 같습니다.애펜네랑 워낙말이 안통하고 이해시키기어려워서 주로 이런중요한일은 엄마아빠 와 상의 하고 엄마 아빠가  애펜네를 혼내주십니다. 
아니 밖에서 힘들게돈버는남편을위해서 대출도 못해주나요??제가 돈벌어서 제가 다 갚는데 공동명의가 말이되나요?솔직히 누구명의면 어때요?
그리고 더욱 가관인건 이 애펜네가 기가너무세서 답답해서 몇번 잠깐 다른여자랑만난거 가지고 바람퍘다고 따지네요 허참어이가 없어서 장난좀 친고 가지고 너무한거아닌가요?ㅎ

게다가 우리 아빠가 며칠전에 애펜네 소식을 듣고 격분 하셔서 새벽에 애펜네한테 당장 튀어나오라고 전화 하셨습니다.근데 문제는 애펜네가 자기 부모님 부르겠다는 겁니다.이 애펜네가 이제는 정신이 나간거 같습니다.그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준게 얼마인데 이제는 법적으로 대응하려합니다.사실 작년부터 애팬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혼을 하고 싶었습니다.저 정도 남자면 외제차를 몰고 돈잘버니 저런 애팬네는 필요가 없습니다. 

아 이애팬네를 이해시키기 참 어렵네요.거기다가 이제는 이혼하자고 위자료 청구를하겠다고하네요 허참 7년동안 들어간밥값이얼마인데...이애펜네한테들어간돈이 아까워서 스트레스마니받았습니다.문제는 애팬네가 저한테 위자료를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저 애팬네 한테 한푼도 돈을 줄수 없습니다.오히려 제가 정신적인피해보상을위해서위자료를 청구하려합니다.

댓글 42

ㅇㅇ오래 전

Best니 마누라가 식모냐? 하루에 밥 4끼 집에서 먹는 남편이 가정적이라고? 내가 보기엔 자린고비다. 월 천만원 받으면서 가끔 마누라 맛있는 음식 사주며 외식은 못할망정 집에서 하루 꼬박꼬박 네끼씩이나 쳐 먹는 니는 식충이 같다. 소갈머리가 그거 밖에 안되니 그런 취급을 받지. 니가 마누라를 여왕처럼 챙겨줘봐라 남편을 하늘처럼 떠받지. 아내를 무슨 가정부처럼 부리면서 무슨 대접을 받겠다고. 심보 한 번 고약하네. 이 사람아 가정적인 사람은 집에서 밥 네끼씩 먹는 인간이 아니라 집안일도 도와주고 아이들도 돌봐주고 아내가 힘든 일은 없는지 보살펴주고 살펴봐 주는 사람이다. 아내 힘들까봐 밖에서 외식도 가끔 시켜주고. 아내가 정신적인 보상을 받아야겠구만. 어찌 사내가 그리 쪼잔해서 와이프가 밖에서 저보다 더 잘나간다고 열 받아 하는건지 정신이 썩었네

00오래 전

ㅋㅋㅋㅋㅋㅋ 이건 주작 아닌이상 진정한 개꼰대 또라이다 ㅋㅋㅋㅋ 나같아도 도망감

ㅇㅇ오래 전

꼰댈세. 명령질하고 강압적으로 구는데 누가 좋아라할까. 이혼하면 위자료는 아니더라도 재산분할은 해야할껄?

짜증이네ㅣ오래 전

에라이 미친놈아ㅡㅡ

짜증오래 전

ㅎㅎ ㄸㄹ ㅇ

예나오래 전

넌 가정적인 게 아니라 가부장적인 꼰대고 너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 찌질한 마마보이에 병신이다.

chs1617오래 전

빙신....장가 가고싶은가 보구나.

ㅇㅇ오래 전

자작이었으면하네요.. 진짜면 님은 조선시대로 가버리세요.. 누가 요새 그렇게 삽니까? 가정적이라면서 외식도 안해요? ㅉㅉㅉ 님 그럴거면 혼자사세요 남한테 스트레스주지말고..

오래 전

혹시 싸이코세요?

오래 전

조카 글쓴이 사상 하고는 돈 한달에 1000 벌어주는게 답인거 같냐? 개노답 살림 니가 해봐라 니가 하루 종일 해봐 서로 바꿔서 인생 살아봐라 쉽냐 고작 6시간 꼴랑 일하는거하나 가지고 아내는 어디도 못가고 집에만 있고 그러는데 에혀 말해봤자 노답새키는노답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글을 쓰냐

ㅇㅇ오래 전

나는 가정적이고, 합리적이고, 애팬네는 식충이~~~네다병~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클라우드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