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엄마들,,,,제발 식당에 와서 이러지좀 마세요

. 2017.10.06
조회79,815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는데  애기 엄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제발!!!!!!! 애기 똥 오줌싼 기저귀좀  버리고 가세요

 

아니 식당의자나  테이블이 쓰레기통 입니까?

 

기저귀 돌돌 말아서 의자 귀퉁이에 몰래 놓고 가거나 식탁위에 떡~하니

 

올려두고 가고 정말 미치겠네요

 

더럽다구요!!!!!!!!!!!!!진짜 만지기도 싫어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 밥먹고 있는데 꼭 기저귀를 식당안에서 갈아야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거 보면 식욕 떨어질수도 있다구요!!!!!

 

식당 문열고 나가면 바로 주차장인데 차안에서 갈고 오던가  아님  기저귀 갈만한

 

장소 있냐고 물어나 보라구요

 

정 어쩔수없어 기저귀를 갈았으면  나갈때 제발 싸가요

 

아니면  화장실에 가서 버리고 가거나  식당안에 쓰레기통에라도 버리고 가요 좀!

 

또하나  애들 밥먹일때  핸드폰으로 동영상 보여주는건 좋은데  제발 소리좀 낮춰서

 

보여주세요

 

식당에 음악 틀어 놓거나  텔레비젼 틀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소리보다 더 크게

 

동영상 틀어주고  애는 혼자 먹을수 있는 나이에도 엄마가 꼭 떠먹여줍니다

 

집에서도 밥 먹을때 핸드폰 보여주고 먹이나요? 애들 식습관에 문제 생깁니다

 

제발  애들 밥 먹일때 동영상 틀어 줄거면  이어폰 꽂아 주던가

 

소리 없이 보여주던가  아님 아예  틀어주지 좀 말아요

 

애  밥먹이게  김 달라고한 애엄마가 그나마  낫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참고로 저희 식당은  반찬에는 김이 없습니다

 

직원들 식사용 김을 달라는건데   그것도  조심스럽게 묻는것도 아니고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애 밥먹게 김좀 주세요  ,,,,이러는겁니다

 

애기 먹일 만두도있고 돈까스도 판매하니 시켜서 먹이길 바랍니다

 

애들 서너명 오면 떠드는건 너무 기본이라  그부분은  쓰지도 않겠습니다

 

저도 노키즈존 하고 싶네요

 

 

 

 

 

 

 

 

 

 

댓글 54

ㅇㅇ오래 전

Best식당에서 3살정도된 아기가 유리컵을 던져서 깸. 그 엄마 놀라서 뛰어와 손으로 다 주우심. 다치실까봐 저희가 치운다니까 자긴 괜찮다고 빗자루랑 쓰레받기만좀 갔다달라고. 가져와서 내가 치운다니까. 그러다 다치신다고 저기 가있으라던 애기엄마 생각난다.. 혹시 컵 비싸보이는데 변상해드린다하길래 사장님이 기분좋게 괜찮다고 하심. 그게 고마우셨는지 우리집 단골됨. 이런 애기엄마들만 있음 좋겠다.

ㅁㅁㅁㅁ오래 전

Best아기키우는 엄마입니다. 저 식당가면 반드시 화장실 찾아 기저귀 갈아요. 어제 시부모님이랑 같이 하는 식사자리에서도 손님 거의 없어 어머님이랑 신랑이 그냥 여기서해라고 하시는데도 안돼요 하고 화장실가서 갈앗어요. 직원들도 불쾌할 수 잇으니깐요. 또 아직 두돌 안된 아기지만 식사예절이나 습관만큼은 꼭 지켜주고 싶어 동영상 안틀어주구요. 밥 다 먹고 돌아다니려 하거나 부득이한 경우는 소리 1~2로 틀어 보여줘요. 뭐.. 거의 그림만 본다고 생각하면되겟네요;;; 아기 먹을 반찬이 없는 곳이면 아기김이나 공기밥에 뿌려먹는 주먹밥거리? 싸갑니다. 못싸갓으면 제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먹여야지 어떻게 당연한듯이 달라고 요구할 수 잇죠? 읽으면서도 저런 엄마들 전혀 공감안대고 이해안대네요. 엄마라는 사람들의 상식이 저정도라면 노키즈존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전 정말 남들 피해가지 않게 소신껏 저희 아기 잘 키우고 잇는데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잇다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식당 사장님들 힘내십시오!!

ㅇㅇ오래 전

오늘 날짜로 노키즈한 식당 인권위에서 경고내렸던데. 노키즈도 쉬운일이 아닌듯...

어느청년오래 전

기본적인 문화의식도 없는 이들 때문에 생겨나는 불편함... 카페근무자, 보육교사, 카페없이 못사는 사람 들에 대한 노키즈존 관련 영상이 있어서 함께 올립니다. https://youtu.be/j1i7_Uh1m2c

ㅇㅇ오래 전

편의점 진상맘충들도 있습니다. 백화점과 마트가 있는 복합쇼핑몰 편의점갔는데 그 서서 밥먹는 좁은테이블앞에 유모차 떡하니대놓고 자기네들 싸온거 꺼내서 애 앉히고 쳐먹이더라구요... 그 앞으로 나가면 공원있어서 공원에서 먹어도되는데 굳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다같이 이용하는 그 테이블에 애 신발도 안벗기고 쳐먹이는거보고 기겁했습니다. 맘충들 극혐.

지바지바오래 전

재작년 엄마랑 조카가 서울 올라와서 구경한다고 해서 고터 메리어트호텔 뷔페 데리고 가서 밥 먹는데 조카가 쉬 마렵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 자리에서 음료수피티병에 오줌 싸게 하려고 해서 너무 놀라서 엄마!!! 여기서 이러면 안돼! 했던 기억이...

솔직한세상오래 전

맘충이 있다면 무충도 있는건가요? 누구 밑에 들어가 일을 해본적도 결혼을 한적도 출산을 한적도 자녀를 양육한적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남자로 치면 군대를 갔다 온적도 대학 나온 자녀에게 눈을 낮춰 밑바닥 부터 굴러가며 일 해야 한다고 중소기업에 들어가라 한적도 없으면서 타인에 자녀 에게만 눈을 낮추라 입으로만 no결혼 no출산 no보육 no워킹 ---------- http://pann.nate.com/talk/339004317 ------------- /

오래 전

이래서 눈치 봅니다.전 애들 먹을거 없는 식당 가지도 않지만 혹 가면 근처 편의점가서 죽을 사오던 도시락 사오던 하다 못해 김이나 참치,상각김밥 사와서 먹이는데 그것도 죄송해서 사장님한테 양해 구하구요,밥 잘 않먼는 둘째 때쓰면 주변분들 민폐일까 동영상도 소리 줄여보여주는데도 그지같은 맘충들덕에 눈치 보고 애가 조금이라도 목소리 나면 안된다 가르칩니다.근데더 맘충 소리 들어요..지 편하자는 그지 같은것들때문에 눈치보고 욕먹고..저도 맘이라 맘충이란말 싫어 하는데..저도 그 맘충에 몇번 당하니까 진짜 맘충 아님 맘그지에요..맘충은 자기가 뭘잘못 한지 몰라요ㅡㅡ지 새끼가 남의 애기 피멍들게 물어놓고도 애들은 다 그래요~사과 할까요? 합니다ㅡㅡ^

어이없는1인오래 전

나 이자카야 매장 운영하는 사람 술집에 애 데려와서 유아용 의자 없다고 짜증내는 사람은 뭐지 술집에 유아용의자가 왜 당연히 있어야하는데 테이블위에 귀저기 정도는 이제 그런가보다 해 8명 예약하고 어른셋 아이 5 명와서 테이블 2개 차지하고 난 오는 손님 자리없다고 내보내야하고 아 참고로 그렇게 와서 기본5시간 있다가가 그외 무수히 많음 아 생각하니 다시 열받네

d오래 전

진짜 토쏠린다...네이트판 비롯 여러 카페나 사이트에서 무개념 애엄마아빠일가족 이야기 끊임없이 나오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모모오래 전

19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이런 글 볼 때마다 모든 아기 엄마들이 저렇게 개념이 없다고 인식이 되어 집 밖을 나가면 늘 눈치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저도 아기엄마지만, 아기엄마들 정말 너무 기본도 안 지키는 사람이 많아서 잘 어울리지도 않고, 길가다 아기엄마들 많은 식당이나 카페는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저도 손님으로 간 식당에서 개념없이 당당하게 요구하는 엄마들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였거든요. 외식은 특별한 일 아니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기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소통이 가능한 시기가 오면 그 땐 좀 하겠지만, 지금은 식탁의자에서도 벗어나려 온 힘을 다하는 아기와 씨름하며 밥 먹는게 힘들어서 외식하고 싶으면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서 편히 먹고 있습니다. 외식을 한다면 집에서 아기 식사를 든든히 먹인 후 간단한 간식과 색칠공부 놀이를 챙겨들고 식당에 갑니다. 저희 부부가 식사를 하는 동안 아기는 간식을 먹으며 종이에 색연필로 긁적여대며 좋아하는 놀이를 합니다. 그럼 주인분께서 순하고 조용한 아기라며 칭찬해주시면서 음료를 서비스로 챙겨 주시기도 합니다. 비난이 예상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을 할거면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이들 입맛에 맞는 식당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 입맛에 맞춰 당연하게 아이반찬과 공기밥을 무료로 원하는 게 너무 뻔뻔해 보입니다. 김 정도는 외식할 때 기본으로 챙겨가는 생각도 못하고 아까워 하면서 왜 식당에서는 당당하게 요구하는지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 갑질은 하고 싶어서 당연시 요구한 서비스에 거절 당하면 맘카페에 올리느니, 이래서 동네장사 하겠냐는 거지같은 엄마들이 언제쯤 사라질지...

ㅇㅇ오래 전

나도 20개월 여아키우는데 이 글 정말 공감. 나는 다른 사람들 밥먹다가 애기 기저귀 보면 밥맛 떨어질 것 같아서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정말 식당에서 남들 다 보는데 기저귀 가는 사람 있더라. 아무리 애기라지만 다른 사람들이 내 자식 생식기 보는게 좋은가?? 난 노이해... 기저귀 갈이대 없는 화장실에서 어떻게 가냐고 묻는 엄마들 있는데 밴드형일 때는 화장실 안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무릎위에 아기놓고 밴드기저귀 갈고 팬티형은 애기를 어깨에 메고 갈면 됨. 내 애기지만 애기 똥냄새 어른보다 심해서 울고싶을 지경ㅋ 도대체 식당에서 기저귀 갈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냥 두고가는 것도... 생리대를 식당에서 갈아서 식탁에 두고 가면 다른 사람 기분이 어떻겠음? 니 애 똥도 이뻐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난 내 애기 이쁘지만 애기 똥은 안이쁜 사람이고 이런사람도 많음. 제발 자기 집에서나 식탁에 기저귀 올려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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