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있나요?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3살 연상 남친과 1년 8개월째 연애중인데요.이번 연휴가 길지만, 남친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지방 시골 다녀왔고,저희집은 친척들이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다들 살아서 저는 남친 만나기 전까지 반방콕하고 있었지요.그래서 바로 어제 목요일에 남친과 만나서 데이트했는데요.저희가 점심을 돼지오겹살구이를 먹고, 근처의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남친이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고 그쪽으로 가서 커피 마시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남친 차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남친이 차가 있는데, 취직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고, 아직은 이렇다하게 돈 모아둔게 없어서차가 남들이 봐서 좋은 차는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프라이드이고, 중고로 샀다고 들었습니다.암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차로 이동하고 있는데,배에서 간간이 소리가 나더라고요.그래서 느낌이 방구가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아직까지 남친이랑 방구를 트진 않았거든요.계속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배에서 더 소리가 들릴 것 같고,몸에도 안 좋을 것 같아서남친 몰래 살짝 뀌어야할 것 같은데, 걱정이 되는 게소리 있는 건 지 없는 건 지 아직 감이 안오니깐 섣불리 타이밍을 못잡겠더라고요.만약에 소리 있는 거면 남친차에서 usb 음악 나오니깐 볼륨 좀 더 업 시키면 될 것 같고,소리 없는 거면 아무래도 냄새가 신경 쓰이니깐 그 전에 미리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까 싶기도 하고요.참고로 남친은 운전중에는 보통 운전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라, 서로 말 안하는 편입니다.그렇게 갈팡질팡 하다가 시간은 자꾸 흐르니 이제는 못 참겠더라고요.그냥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하고, ㅎㅁ 조절해서 소리있게 껴야겠다 마음먹고,그 전에 mp3 볼륨을 살짝 높였습니다.드디어 분출하는 순간, 옆 사람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의 뿅 소리와 함께 저의 긴장이 풀렸습니다.혹시나 했는데, 다행히도 냄새도 안났구요.티 안나게 남친 눈치 살폈는데, 전혀 감지못하고 전방 주시하고 있더라고요.참 다행이지만, 괜히 민망한 순간이였습니다.끝 마무리 어떻게 해야 하나...ㅋㅋㅋ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나요?? 4
남친 차에서 방구 꼈는데..괜히 민망..
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있나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3살 연상 남친과 1년 8개월째 연애중인데요.
이번 연휴가 길지만, 남친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지방 시골 다녀왔고,
저희집은 친척들이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다들 살아서 저는 남친 만나기 전까지
반방콕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바로 어제 목요일에 남친과 만나서 데이트했는데요.
저희가 점심을 돼지오겹살구이를 먹고, 근처의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남친이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고 그쪽으로 가서 커피 마시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친 차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차가 있는데, 취직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고, 아직은 이렇다하게 돈 모아둔게 없어서
차가 남들이 봐서 좋은 차는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프라이드이고, 중고로 샀다고 들었습니다.
암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차로 이동하고 있는데,
배에서 간간이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느낌이 방구가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아직까지 남친이랑 방구를 트진 않았거든요.
계속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배에서 더 소리가 들릴 것 같고,
몸에도 안 좋을 것 같아서
남친 몰래 살짝 뀌어야할 것 같은데, 걱정이 되는 게
소리 있는 건 지 없는 건 지 아직 감이 안오니깐 섣불리 타이밍을 못잡겠더라고요.
만약에 소리 있는 거면 남친차에서 usb 음악 나오니깐 볼륨 좀 더 업 시키면 될 것 같고,
소리 없는 거면 아무래도 냄새가 신경 쓰이니깐 그 전에 미리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까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남친은 운전중에는 보통 운전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라, 서로 말 안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갈팡질팡 하다가 시간은 자꾸 흐르니 이제는 못 참겠더라고요.
그냥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하고, ㅎㅁ 조절해서 소리있게 껴야겠다 마음먹고,
그 전에 mp3 볼륨을 살짝 높였습니다.
드디어 분출하는 순간, 옆 사람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의 뿅 소리와 함께 저의 긴장이 풀렸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도 냄새도 안났구요.
티 안나게 남친 눈치 살폈는데, 전혀 감지못하고 전방 주시하고 있더라고요.
참 다행이지만, 괜히 민망한 순간이였습니다.
끝 마무리 어떻게 해야 하나...ㅋㅋㅋ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