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무섭습니다

휴식이필요해2017.10.06
조회52
안녕하세요
긴 연휴가 무서운 직장인입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길고 긴 연휴는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고
쉴 수 있는 행복한 날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연휴,명절이 무섭습니다ㅜㅜ
저희집 윗층에 연휴나 명절이 되면
딸이랑 사위, 아이가 오는데
너무 심하게 뜁니다....
아침 8~9시사이부터 뛰기 시작해서
어떤날에는 밤 10시까지 뛰고놉니다.. ..

전화도 해보고 경비실에 연락도 해보았는데
그때뿐이고 또 열심히 뛰어놉니다


서울에서 내려왔고 아이가 아직 어려
말을해도 못알아듣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하더라구요.....
연휴때마다 반복적으로 서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뛰길래 인터폰으로 전화하고
또 뛰어서 경비실에도 전화했는데 그래도 뜁니다....
결국 다시 엄마가 전화했어요
그쪽도 화내더라구요
이제 외출할거라고
댁의 따님은 결혼안할것같냐며
고작 1년에 몇번있는 명절 3~4일있는것도
시끄럽다고 이야기를 하니
도망다니는중이라고...
아이가 3,4살밖에 되지 않아 말을 안듣는다고 .....
에이씨라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아이들은 워낙 에너지가 많고
연령이 어려 호기심도 많고
뛰어놀고 싶을 때라는것는 알지만
너무 힘이듭니다
어린아이가 뛰는것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발소리에 힘이 있고
엄청 빨리 뜁니다.....
쿵!!쿵!!쿵쿵쿵쿵쿵쿵!!!!!쿵!!!!
소리로 흉내를 내보자면 이렇습니다
집이 운동장인줄 아는지.....에휴.....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았는데
층간소음은 방법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층간소음 해결해주는 센터부르면 50만원의
비용이 들고 법적으로 싸워도 그냥
시간끄는것밖에 안된다며......ㄷ
휴대폰앱으로 층간소음을 측정해도
별 효과가 없을것 같고....

연휴나 명절이 시작되면
아....또 시끄럽겠구나하고
미리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혹시나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시거나
겪어보셨던 분들 있으시면
좀 도와주세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