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친구만나러 나가는 마누라

2017.10.07
조회4,208
돌 안된 딸내미 하나있는 평범한 가장이에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마누라가 예전부터 애엄마들은 애기가 자야 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가끔 밤에 애엄마1미혼친구1해서 친구만나러 밤10시에 나간다하고 나가브리내요 물론 저한테 허락은 맞지만
그러고 나가면 술도먹고 늦게 들어오는데
제가 그런다고 화내면 담날엔 오히려 애기때매 만나는시간이 자유롭지 않다고 저한테 화내고 이러다보면 부부싸움이 되버리내요
이건 그시간에 불러내는 친구가 문제인건지 아님 제가 못나가게 막아야하는건지 모르갰내요
그렇다고 이시간 때에만 만나는건 아니구요 낮엔 처가집에 있다가 친구가 부르면 만나고 다닙니다

그리고 마누라가 옛날엔 술을 잘마셔서 마니먹다가 애낳고 안먹다보니 1병에도 취하는데 옛버릇때문인지 취해도 오늘만 사는것마냥 마쉽니다 그러다 애기나 저나 구분도 못하고 뻣어버리는데 이것또한 알콜중독센터를 가바야하는건지..

댓글 10

ㄴㄴ오래 전

노래방 알바?

ㄴㄴ오래 전

노래방 알바하나?

ㅇㅇ오래 전

서로에게 믿음만 있다면... 돌파구를 찾고싶어하는 아내의 마음이 이해감. 결혼전에 술을 잘 마셨다면 자유롭고 친구도 많을 성격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자기할일 안하고 놀러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솔직하게 말하고 허락 받고 나가는건 애초에 불순한 생각은 없다고 보여요. 그것도 하다보면 알아서 지칠테니 그냥 믿고 내버려두세요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마음

Chali오래 전

애초에 싹을 짜르시는게..

니가먼데오래 전

첨엔 다 그렇게 시작하더이다.

아스라다오래 전

남자는 아니더라도 정상적이진 않네요 말도 안되는 상황 같아요 ㅡ 그리고 현재 바람 안펴도 나중에 필 조건이 됩니다 ㅡ 그리고 친구도 이상하고 죄송하지만.. 님 아내도 이상해요

ㅇㅇ오래 전

이미.. 아시죠?? ㅋㅋㅋ

이혼경험자오래 전

첫째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한다. 둘째 나가지 않은날은 전화통화를 밖에서 하다온다. 셋째 핸드폰 페턴이 바껴있다. 넷째 야근을 하거나 늦게 퇴근해도 잔소리가 없어진다. 다섯 친구집에서 술마시다 자고온다. 여섯 결혼후 잘뿌리지도 않던 향수를 뿌린다 그러다보니 외도 중이더군요.....

ㅇㅇ오래 전

나 애둘 유부녀임. 레알 농담아니고 낮에 동네 커피숍가면 불륜 졸라많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첫 시작은 애 재워놓고 마신 술자리에서임... 나랑 우리남편 둘다 약속한게 아무리 늦어도 12시 전에 들어오고 술약속은 어느가게인지 사진찍어 보내주고 마시는 사람 서로 다 아는 사이만 함... 근데 나도 똑같은 유부녀지만 지금까지 애 재워놓고 술마시러 간적 한번도 없음... 심지어 남편도 없음... 주변사람들도 없음... 같이 어울리는 그 부류도 사실 난 이해안감... 단속 잘하길바람................

오래 전

그러다가 남자 만나고, 정분나고 불륜나며 이혼되는 각입니다. 지금 미리 단속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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