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5개월 전 남자친구와 2년 반의 지독한 연애를 끝내고 그냥저냥 살고있어요 연애를 하면서 사귀고 헤어지고 난폭한 모습까지 보이는 저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졌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는 무뎌졌고 몇명 남자들을 만나보기도 했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연애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행복할 일도 많았으나 지금은 딱히 불행할 일도 행복할 일도 없이 무의미하게 시간만 가는 느낌이네요 이제는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였다는 사실조차도 꿈같이 느껴져요 졸업반이고 집도 학교근처라 학교 알바 집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제 모습도 싫고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도 처음부터 밟아간다는게 막막하기까지 하네요 또 겨우 알아갔는데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이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도 들고. 그냥 말 안해도 서로 뭘 하고 있는지 알고있고 하루일과를 허물 없이 공유할 수 있고 같이 있으면 누구보다 즐겁고 이런 연애를 하고싶은데 그렇게까지 되기에는 꽤 많은 시간을 알아가야 하잖아요 이러다 계속 연애를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이제 한살 한살 먹을수록 남자를 만날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데 어떡하면 좋죠 여자가 20대 중반정도 되면 이것저것 따진다고 하지만 저는 진짜 잘난 남자가 아니라 좋은 남자를 만나고싶어요 그냥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처음으로 이런데 글도 써보고 하네요 제가 워낙 자존감이 낮아서 ㅠㅠ 별 걱정을 다하는 건가요 ㅠ 61
연애하고 싶습니다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5개월 전 남자친구와 2년 반의 지독한 연애를 끝내고 그냥저냥 살고있어요
연애를 하면서 사귀고 헤어지고 난폭한 모습까지 보이는 저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졌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는 무뎌졌고 몇명 남자들을 만나보기도 했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연애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행복할 일도 많았으나
지금은 딱히 불행할 일도 행복할 일도 없이 무의미하게 시간만 가는 느낌이네요
이제는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였다는 사실조차도 꿈같이 느껴져요
졸업반이고 집도 학교근처라 학교 알바 집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제 모습도 싫고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도 처음부터 밟아간다는게 막막하기까지 하네요
또 겨우 알아갔는데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이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도 들고.
그냥 말 안해도 서로 뭘 하고 있는지 알고있고
하루일과를 허물 없이 공유할 수 있고
같이 있으면 누구보다 즐겁고
이런 연애를 하고싶은데 그렇게까지 되기에는 꽤 많은 시간을 알아가야 하잖아요
이러다 계속 연애를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이제 한살 한살 먹을수록 남자를 만날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데 어떡하면 좋죠
여자가 20대 중반정도 되면 이것저것 따진다고 하지만
저는 진짜 잘난 남자가 아니라 좋은 남자를 만나고싶어요
그냥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처음으로 이런데 글도 써보고 하네요
제가 워낙 자존감이 낮아서 ㅠㅠ 별 걱정을 다하는 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