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하라며 등을 미는 시엄니~ 내가 예민한가 ㅠ

예민맘2017.10.07
조회8,673
내가 예민한걸까요~
손님이 오시면 일어나서 오셨냐며 인사하는데 시엄만 계속 등 떠밀어요~ 손님들 배웅할때도 웃으며 조심히 가세요 하는데 등 떠미시고~~~ 식구들이 바글바글한데 맨앞에서 하란 뜻인가 했죠~ 형님(아주버님 와이프)이 뭐라도 할라하면 내 등 떠미시며 얼른 같이 가라 하시고 형님 뭐 안하고 저 혼자 뭐하면 형님 등 떠미시거나 그런거 없어요~ 그냥 저 혼자함~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 매년 시댁갈때 마다 이러니 은근 기분나빠요~ 내가 알아서 할껀데 왜 저러시나 생각들고~ 자꾸 등 미실때마다 뭔가 울컥 올라와서 짜증이 확 나고 ㅠㅠ 이번 명절에도 시댁갔는데 형님이 얘들(자기 얘들)먹인다고 포도 씻으러 부엌들어가심~ 시엄마 또 내 등 밀며 들어가보라함~ 정말 기분이 욱 하더라구요~ 우린 포도 먹고 있는 중이었고 조카들 밖에서 놀다 들어와 포도 포도 하니 형님이 더 씻으러 간거였어요~ 시엄마가 등떠미시는거 쌩깠네요~ 내가 예민한 걸까요 ㅠㅠ
결혼 7년차고 아직 애는 없어요

댓글 2

ㅎㅎ오래 전

큰며느리 눈치보네요. 뭐든 같이가서해라 이거죠. 짜증한번내세요.

1234오래 전

앞으로도 계속 생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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