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에 임신테스트기를 해보고서 임신사실을 알았고 남자친구와 상의끝에 낳기로했어요 아직 우리부모님이랑 남친네 부모님한테는 말을 안했고 오늘 아침부터 남자친구 만나서 방금전까지 얘기하다가 왔어요 둘이 많이 울고 걱정도 많이했지만 둘다 교회를 다녀서인지 차마 지우는 선택은 못하겠어요...그런데 너무 큰일이다보니까 지금까지도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옳은 선택일까요 22470
고2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