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글을 썼는데 날라가서... 다시 쓰는 급하게 쓰는 글이라 정말 두서 없어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판을 읽어보기만하다가 저도 조언을 구하고자 급하게 계정을 만들어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꽤나 중시하여서 안 틀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고쳐주세요.
전 여고생입니다. 남친은 한 살많고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이고 첫 만남도 동아리 첫 활동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남친이 먼저 고백해주어 사귀게 되었고 현재 약 133일 정도 사귀었습니다.
연애 초반인 22일까지는 싸우진 않았지만 투닥거리긴 했어요. 전 미리 말하지만 피시방과 게임 등을 좋아하지않으며 즐겨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하지도 않습니다. 남친은 딱 저랑 정반대입니다. 피시방 가는 거 좋아하고 게임 잘하고 무지 좋아합니다. 전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런건가싶어 처음엔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죠 그래서 어느 날은 날잡아서 이 문제에 대해 대화하였고 남친이 절 이해해주고 자주 안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까지 받아왔지만 사람이 쉽게 변하진않잖습니까. 또 같은 문제로 싸우기를 반복하고 결국 서로 언성도 높아져가며 한 달이 넘어갈 때즈음엔 툭하면 싸우게 된 것 같네요. 되게 많은 주제로 싸웁니다. 그러다가 으음.. 헤어질 뻔 할 정도로 싸운 적도 세번 정도 있고... 제가 또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어서 상담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우울증이라는게 쉽게 낫는 것도 아니여서 남친과 늘 싸울 때마다 울게되니 힘들기도 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어떡해야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입을 한데모아 “그렇게까지 맨날 울고불고하는데 왜 사겨? 걍 헤어져” 이러더군요.
전 헤어지는 건 싫습니다. 지금 남친이랑 한 것들과 100일 넘게 사귄 것마저 처음이니 다 소중하고 헤어지면 그 이후의 제 모습이 상상이 안되어 헤어지고싶지는 않은 마음이구요..
어느 날은 남친이 “넌 나랑 스킨쉽할려고 만나는 거야?”라고 물어보더군요..
전 지금 남친이랑 한 스킨쉽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전까지 사귄 사람들과는 포옹이 전부였어요. 그렇다고 현재 남친과 한 스킨쉽들이 처음은 아닙니다. 중학교 때 강제로 당한 것들이 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스킨쉽으로는 처음인지라 제가 더 다가가고 제가 먼저 하는 것이 제 마음이 편한지라... 자주 하게 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그걸 남친이 스킨쉽을 목적으로 하는 연애 같다고 느꼈다고 하니 ...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애정결핍도 있어서... 제 입으로 이렇게 말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실 지도 있지만 그냥 스킨쉽 자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또 늘 싸울 때마다 제가 우니까 혹시 저를 질려하고 제가 우는 것이 지치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혼자 늘 불안해하며 살고 있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남친이 외모가 매우 뛰어난 건 아니지만 매력있게 생겼고 옷도 잘 입고 주변에 여사친도 좀 있는데 저번에 저랑 싸웠을 때는 저를 신경도 안 쓰고 혼자 가더니 결국 길 가던 다른 여사친이랑 같이 하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나서부터 제 불안함은 극대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늘 불안해하며 싸울 때마다 진이 다 빠질 정도로 다 우는 제가 대체 무얼 해야할까요..?
두서없는 제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욕설 자제해주시고 정말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일주일에 6번은 싸우는 저희, 헤어져야할까요?
((한 번 글을 썼는데 날라가서... 다시 쓰는 급하게 쓰는 글이라 정말 두서 없어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판을 읽어보기만하다가 저도 조언을 구하고자 급하게 계정을 만들어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꽤나 중시하여서 안 틀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고쳐주세요.
전 여고생입니다. 남친은 한 살많고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이고 첫 만남도 동아리 첫 활동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남친이 먼저 고백해주어 사귀게 되었고 현재 약 133일 정도 사귀었습니다.
연애 초반인 22일까지는 싸우진 않았지만 투닥거리긴 했어요. 전 미리 말하지만 피시방과 게임 등을 좋아하지않으며 즐겨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하지도 않습니다. 남친은 딱 저랑 정반대입니다. 피시방 가는 거 좋아하고 게임 잘하고 무지 좋아합니다. 전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런건가싶어 처음엔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죠 그래서 어느 날은 날잡아서 이 문제에 대해 대화하였고 남친이 절 이해해주고 자주 안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까지 받아왔지만 사람이 쉽게 변하진않잖습니까. 또 같은 문제로 싸우기를 반복하고 결국 서로 언성도 높아져가며 한 달이 넘어갈 때즈음엔 툭하면 싸우게 된 것 같네요. 되게 많은 주제로 싸웁니다. 그러다가 으음.. 헤어질 뻔 할 정도로 싸운 적도 세번 정도 있고... 제가 또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어서 상담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우울증이라는게 쉽게 낫는 것도 아니여서 남친과 늘 싸울 때마다 울게되니 힘들기도 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어떡해야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입을 한데모아 “그렇게까지 맨날 울고불고하는데 왜 사겨? 걍 헤어져” 이러더군요.
전 헤어지는 건 싫습니다. 지금 남친이랑 한 것들과 100일 넘게 사귄 것마저 처음이니 다 소중하고 헤어지면 그 이후의 제 모습이 상상이 안되어 헤어지고싶지는 않은 마음이구요..
어느 날은 남친이 “넌 나랑 스킨쉽할려고 만나는 거야?”라고 물어보더군요..
전 지금 남친이랑 한 스킨쉽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전까지 사귄 사람들과는 포옹이 전부였어요. 그렇다고 현재 남친과 한 스킨쉽들이 처음은 아닙니다. 중학교 때 강제로 당한 것들이 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스킨쉽으로는 처음인지라 제가 더 다가가고 제가 먼저 하는 것이 제 마음이 편한지라... 자주 하게 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그걸 남친이 스킨쉽을 목적으로 하는 연애 같다고 느꼈다고 하니 ...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애정결핍도 있어서... 제 입으로 이렇게 말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실 지도 있지만 그냥 스킨쉽 자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또 늘 싸울 때마다 제가 우니까 혹시 저를 질려하고 제가 우는 것이 지치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혼자 늘 불안해하며 살고 있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남친이 외모가 매우 뛰어난 건 아니지만 매력있게 생겼고 옷도 잘 입고 주변에 여사친도 좀 있는데 저번에 저랑 싸웠을 때는 저를 신경도 안 쓰고 혼자 가더니 결국 길 가던 다른 여사친이랑 같이 하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나서부터 제 불안함은 극대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늘 불안해하며 싸울 때마다 진이 다 빠질 정도로 다 우는 제가 대체 무얼 해야할까요..?
두서없는 제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욕설 자제해주시고 정말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