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여서 필력 부족한거 이해해주세요
하..27년 인생 살면서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상황설명 가겠습니다..한..1년 전에 부산으로 내려와서 살고있는 알바생입니다. 그일이 있던 날은 제가 부모님한테 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받아서 집도 사고 했는데..도어락을 달기로 했어요..안 달려고 했는데 혹시 모르니깐..
그리고 며칠후 알바 끝나고 집에서 씻는데 문을 발로 막 차는소리가 나는겁니다.. 원래 성격으론 대충 닦고 나올려 했는데 뭔가 불안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그게 큰 실수 였죠..
밖에 있는 미친놈이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막 비번 누르는겁니다..
근데 더 미치겠는건 원래 덜렁거리고 그래서 제가 비번을 09876으로 설정해놨던 거였죠..전 속으로
‘하..인생 ㅅ* ㅈ됐다..’
이러고 몸 경직된 상태로 있는데..
이 미친놈이 대가리에 든게 없는지 못여는겁니다.
전 옷 을 대충 입고 효자손들고 혹시모를 상황 대비해서 현관문 옆 방문 에 기대고 있는데 이 미친넘이 도라이버 갔다가 막돌도 안되니까 계단으로 뛰어가고..전 밤을 꼬박 세웠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cctv보니 도어락 설치하시는 분이였습니다...
그후로 도어락 설치하시는 분 또는 정비공분들을 많이 피하죠..
진짜 무서웠던 일
경험담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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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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