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이감정이 지겨울정도로 너를 좋아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5년이란 시간안에서 너를 만난건 20살때였다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도 몰랐던 서툰 감정뿐이였던 나를 바꾼 너는 내게 너무 소중한 존재였다 나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란건 그냥 내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그냥 그런 감정중 하나였다 나를 온전히 바꾸어버린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게서 항상 금방 멀어졌다 남들이 보기에 우리는 무엇이라고 내릴수 없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다 만나고 헤어지기를 그렇게 반복 참 이상한사이.. 헤어질때 너가 내게 건냈던 말도 그것이였지 우리사이가 참 이상하다고 남들이 이상하다고 해도 나는 너를 놓을수가 없었다 부질없겠지만 너가 없는시간은 너에게 어울릴수 있는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그냥 하루하루 널 그리며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너만 떠올리다 보니 참 가볍게도 시간이 1년 2년 벌써 6년이 되가는 시간이 다가온다 헤어지고나면 늘 가끔 꿈에 찾아오던 너도 좋았다 너의 곁에 있으면 숨막히던 내모습이 너무 싫었다 니옆에 서면 내가 너무 작은사람이 되는것 같았고 오히려 옆에 있을때보다 헤어질때가 좋을때도 있었다 힘들지만 내마음껏 너를 그릴수 있으니 꿈에서의 너는 적어도 나를 아프게 하는사람은 아니니까 어릴적 너는 나보다 다른사람이 더 좋았던 사람이였던것 같다 늘 나를 만나면 다른사람을 떠올리곤했지 그러기를 반복 어느새 나는 너를 미워하면서도 그런점때문에 나를 못놓지 않을까 나를 떠올리는 날도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을 했다 참 바보같이 그사람은 그냥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라는생각도 안하고 참 멍청했다 참 밉다 너가 하지만 나를 사랑했던 너는 밉지 않다 그때의 너가 다시 보고싶을뿐 모든 사랑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참 별거 아닌 이유로 널 사랑하게 된것같다 사람이 그리웠던건지 그냥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했던것인지 너의 작은 관심이 내게는 참 고마운감정이였다 말하지 못한 고민을 밤새 공원에서 나누던 그런날들 아플땐 내옆에서 간호를 해주며 내가 잘때까지 내옆을 지켜주던날 비가올땐 우산을 씌워주며 너의 어깨가 젖는줄도 모르고 비맞는다며 투정부렸던 나 나에게 사랑을 외치고 너의 눈에 담던 내모습들까지도 난 너에게 항상 이기적이라고 말했지만 이기적인건 나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하는법도 모르는 나에게 내곁에 있는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던 나를 내 유년시절때문이였는지 나는 너에게 관심갖는법을 지금까지 몰랐다 참 20대의 반이 흘러가도록 그런것들을 몰랐다는게 스스로 너무 부끄러울만큼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보인다는건 그냥 금전적인것들이였으니까 참 우습다 너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잤는지 넌 수도없이 나에게 그런질문을 했지만 나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고 네게 물은적이 없었지 어쩌면 이 관계를 더 소중하게 나를 바꾸고 싶었던건 너가 아니였을지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는 이런관심을 받는사람이고 이런 나를 받아줄사람은 없겠지 그래서 인지 너가 더욱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하지만 너를 보내줘야할것같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일뿐이고 웃는날보다는 서로를 보며 과거를 떠올리고 우는날이 더 많을테니까 너가 참 밉기도 하고 하지만 너가 행복하면 또 그것대로 나는 내 마음을 묻게될테니까 너는 여전히 내가 밉겠지만 나는 너를 미움속에서는 지워보려고한다 잘지냈으면 좋겠고 나는 이제 이 길었던 짝사랑을 끝내보려한다3
보고싶다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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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감정이 지겨울정도로 너를 좋아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5년이란 시간안에서
너를 만난건 20살때였다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도 몰랐던 서툰 감정뿐이였던 나를 바꾼 너는 내게 너무 소중한 존재였다
나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란건 그냥 내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그냥 그런 감정중 하나였다
나를 온전히 바꾸어버린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게서 항상 금방 멀어졌다
남들이 보기에 우리는 무엇이라고 내릴수 없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다
만나고 헤어지기를 그렇게 반복
참 이상한사이.. 헤어질때 너가 내게 건냈던 말도 그것이였지
우리사이가 참 이상하다고
남들이 이상하다고 해도 나는 너를 놓을수가 없었다
부질없겠지만 너가 없는시간은 너에게 어울릴수 있는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그냥 하루하루 널 그리며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너만 떠올리다 보니
참 가볍게도 시간이 1년 2년 벌써 6년이 되가는 시간이 다가온다
헤어지고나면 늘 가끔 꿈에 찾아오던 너도 좋았다
너의 곁에 있으면 숨막히던 내모습이 너무 싫었다 니옆에 서면 내가 너무 작은사람이 되는것 같았고
오히려 옆에 있을때보다 헤어질때가 좋을때도 있었다
힘들지만 내마음껏 너를 그릴수 있으니 꿈에서의 너는 적어도 나를 아프게 하는사람은 아니니까
어릴적 너는 나보다 다른사람이 더 좋았던 사람이였던것 같다
늘 나를 만나면 다른사람을 떠올리곤했지 그러기를 반복 어느새 나는 너를 미워하면서도
그런점때문에 나를 못놓지 않을까 나를 떠올리는 날도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을 했다
참 바보같이 그사람은 그냥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라는생각도 안하고 참 멍청했다
참 밉다 너가 하지만 나를 사랑했던 너는 밉지 않다 그때의 너가 다시 보고싶을뿐
모든 사랑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참 별거 아닌 이유로 널 사랑하게 된것같다
사람이 그리웠던건지 그냥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했던것인지
너의 작은 관심이 내게는 참 고마운감정이였다
말하지 못한 고민을 밤새 공원에서 나누던 그런날들
아플땐 내옆에서 간호를 해주며 내가 잘때까지 내옆을 지켜주던날
비가올땐 우산을 씌워주며 너의 어깨가 젖는줄도 모르고 비맞는다며 투정부렸던 나
나에게 사랑을 외치고 너의 눈에 담던 내모습들까지도
난 너에게 항상 이기적이라고 말했지만 이기적인건 나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하는법도 모르는 나에게 내곁에 있는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던 나를
내 유년시절때문이였는지 나는 너에게 관심갖는법을 지금까지 몰랐다 참 20대의 반이 흘러가도록
그런것들을 몰랐다는게 스스로 너무 부끄러울만큼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보인다는건 그냥 금전적인것들이였으니까 참 우습다
너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잤는지
넌 수도없이 나에게 그런질문을 했지만 나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고 네게 물은적이 없었지
어쩌면 이 관계를 더 소중하게 나를 바꾸고 싶었던건 너가 아니였을지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는 이런관심을 받는사람이고 이런 나를 받아줄사람은 없겠지
그래서 인지 너가 더욱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하지만 너를 보내줘야할것같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일뿐이고 웃는날보다는 서로를 보며 과거를 떠올리고 우는날이 더 많을테니까
너가 참 밉기도 하고 하지만 너가 행복하면 또 그것대로 나는 내 마음을 묻게될테니까
너는 여전히 내가 밉겠지만 나는 너를 미움속에서는 지워보려고한다
잘지냈으면 좋겠고 나는 이제 이 길었던 짝사랑을 끝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