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그냥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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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서운 얘기라고 해서 잊고 못사는 실제얘기 해줄께요 글은 음씀체 맞춤법 틀려도 뭐라하지마요ㅠ어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내가 2년전에 군대에서 실제로 꾼 꿈이야기를 해드림..
어느 일과시간 병장이였던 나는 하루일과 없이 오침중에 일어났던 이야기 그때 당직이며 근무며 나날이 힘든고생을 하던때 자각몽? 이라는 것에 알게되었지 보통 다들 무서운 이야기던데 내이야기도 같음

이제부터꿈속임..

우리부대에서 나보다 아들군번보다 더낮은 군번이 탈영을 시도하는일이있엇음 병사들은 다들 구경만하고 간부들만 잡을려고 막 돌아댕김 그런 상황에서 나는 그 후임을 도와주며 같이 나갈려고 생각을함 왜그랬는지 나도참..암튼 막사내에서 막 이리저리 도망가고 있다가 막사밖으로 같이 나왔음 연병장(운동장)에서 도망칠려고 하는데 우리는 위병소 반대편에서 나와서 갈길이 너무 많이 남았음 이와중에 병사들은 창문으로 지켜보고 대대장조차 지켜보고있엇음 막 학교 여중생 남중생오면 쳐다보듯이 우린 그런와중 사열대(구령대)를 지나서 가야하는대 거기에 내 소대장이 있엇음 그래서 우린 다시 뒤로 갈라하니까 뒤에 중대장이있음.. 아 어쩌지 하다가 내가 주위를 끌태니 후임보고 먼저 나가라 나는 알아서 도망가겠다 해서 후임을 먼저 보냄 난 2대1 그것도 앞뒤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그래서 그냥 위병소 쪽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뛰어가는대 소대장 왼발옆에 내가 잘때 끼던 빨간수면안대 가 있는거임 (아직도 생생하네) 암튼 난 그걸 줍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소대장이 양팔을 벌리고있을때 숙이면서 그걸 주음 그런대 그걸 주울때 갑자기 생각이 드는거임.. '이거 꿈이다' 그냥 아무이유없이 그냥 그렇게 생각이 남.. 머릿속에 그냥 밖힘.. 그리고나서 안대를 줍는순간 소대장이 내 머리랑 귀랑 목덜미를 잡더니 하는말이 "중대장님 빨리 오십쇼 이샛끼 꿈인거 알았습니다!"그때 막사내에서 구경하던 얘들의 눈동자가 날 향해 있던걸 알았고 온세상이 날 쳐다보는듯한 느낌을 받음 그리고 주변은 어둠이 되고 못벗어나고있엇음..
난 너무 무서워서 소리질르고 욕하고 팔을 뿌리치니깐 일어남.. 일어나면서 소리를 질르고 일어나니까 얘들도 다깸.. 미안하게시리.. 그때 얘들이 왜그러냐고 뭔꿈을 꾸길래 소리까지 질르냐고 하면서 날 놀림 그랴서 말을 했더니 내 맞후임이 원래 자각몽은 사람들없을때 알아차려야한다고 그때 병장님이 그거 못뿌리쳤음 못일어났을꺼라고 그상태로 그냥 꿈속에 갇히는거라고 말함.. 소름이 2년이 지난 지금도 그걸생각하면 끼침.. 처음쓰는대.. 글 못써요.. 알아서 읽든 말든.. 미안합니다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