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행동과 말에서 나온 심리

ㅇㅅㅇ2017.10.08
조회1,124
남자의 행동과 말을 통해서 그의 심리가 궁금해서 글적어보아요!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우선 저랑 나이차이는 6살나는 남자선배이고요
같은 과에 같은 동아리여서 친해졌어요!
그분은 작년에 졸업해서 지금은 가끔보는사이지만
학교다닐때는 거의 오며가며 매일 봤답니다

친해지면서 밥도 한끼했었고, 한끼가 두끼 세끼..
그렇게 10번정도 밥을 먹었어요!
물론 선배가 밥을 거의 샀었구요.
아 하지만 계속 얻어 먹기만한건 절대아니에요ㅠㅠ
저도 간간히 밥을 사거나 카페가서 커피도사고
강의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에 잠시 얼굴보면 간식같은거 사가고 자주그랬죠!

서로 생일도 챙기고 그렇게 첨에는 이게 썸인가 싶을정도로 알쏭달쏭했어요 뭔가싶었죠ㅠ
보름정도 서로 꾸준히 톡도했었고 선배는 시험기간이거나 다음날 못일어날거같으면 종종 모닝콜 부탁도했어요!

그러다 뜨문뜨문해지다가 과에서 선배를 좋아한다고 들이대던 같은학과 제 동기가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둘은 사귀게 되었죠..
하지만 그뒤로도 선배는 그 여자(A)에게 제 칭찬을 밥먹듯이 했다고하네요
00이는(제이름) 너무착하고 천사같은 아이라면서..
제 이름을 부르며 우리 00이같은 후배가없다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었고 어쩌다보니 저도모르는 사이에 그A는 저를 싫어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그A는 선배가 잘 못해준다며 얼마못가서 헤어졌고, 그뒤로도 저랑 선배는 밥도먹고 카페도가고 하였죠

근데 주변에서도 항상 저선배랑 사귀냐며 무슨 사이냐며 의문스럽다는듯 물었고, 주변에 여자선배들도 시기와 질투때문인지 알게모르게 제 뒷조사까지하면서 저를 싫어하기 시작했죠ㅠ.ㅠ

여기서 이제 너무 길어질거같으니 요약해서 말씀드릴게요!! 너무 두서없었죠ㅜㅠ

선배는 제게 자기는 늘 시간많으니깐 언제든 너가 시간되면 밥먹자며 시간좀 내라는 말을 자주하고,
한달?쯤 전에는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제게 줄 선물을 사오셨더라구요 언뜻보면 소박해보여도 저는 값진선물이었구요!
또 제게 늘 남자친구생겼냐고 항상물어보고, 제게 귀엽다, 천사같다, 아이 귀여워 등등 이런 말을 자주하세요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도하고 머리도 쓰담거리고 볼도만지고 머리카락가지고 머리땋아보려고 뒤에서 계속 만지작거리기도하고

그리고 얼마전에 만났을때는 밥먹고 카페가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너무외로운데 주변에 괜찮은 여자가 없다며 갑자기 고개를숙이고 제 왼손을 꼭 잡더라고요 그렇게 30초정도? 가만히 잡고있길래 너무 당황해서 살짝 빼려는 시늉을했어요. 그리고 이때 든생각이 그 주변에 저도 포함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입장에서는..

등등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거같아 여기까지 마칠게요!

이런 내용을 보시고 남자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것 같나요???
그냥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나요? 호감이 있나요?
제가 너무 착각하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