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님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만난지 3년이 되었는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지금 만난지 3년정도가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특이한성격 같아요.
남친 직업상 돈이 많을땐 아주많고 쪼들릴땐 한없이 쪼들려요 투잡을 하고있는데 돈이 왔다갔다 하는 일을해서 그렇죠..;;
그런데 남친이 돈을 잘벌때는 한없이 잘해줘요 싸울일도 없고 평소에 좀 자잘한것까지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서 돈생기면 무조건 제 선물부터 사줘요. 자기옷같은건 매대위에 티셔츠 만원짜리 그런것만 입으면서 저 좋고이쁜옷 사주고 난 내가 직접 너를 꾸며주고싶다고 그러거든요. 마치 인형 옷입히듯이 옷도 사주고 머리도 해주고 화장품 사달라면 사주고 가방 사달라면사주고.. 맨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요. 어쩌다보니 제가 일을 안하고 노는 입장인데 핸드폰요금도 내주고 용돈도 잘 주고그래요.
제가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만나서 놀다보면 제 지갑 열어보고 돈없으면 용돈 많이 넣어주고그래요. 언제 어떤일 있을지 모르니까 비상금은 꼭 갖고다니라구요.
그렇다고 이사람이 사치스러운건 절대 아니에요 술을 못먹으니까 술자리가 없어요.
친구들만나거나 직업상 사람들 만나도 절대로 술을 입에도 안대구요 자연히 유흥비로 들어가는돈은 0원 어느정도냐면 텔레뱅킹이나 cd기로 돈뽑고 이체시키고 그런것 할때 수수료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 사람이에요.
저요? 저도 마찬가지죠 저두 엄청 짠순이에요 쇼핑같은거 할때도 남친이 이쁜거 사준다고 명품매장 가면 제가 고개먼저 저어요 일반가게(예를 들면 제이에스티나같은 중저가)에도 이쁜거 많은데 굳이 비싼돈 들일 필요도 없고 택시도 잘안타구 버스타고다니구요(거의 데리러 오긴하지만)저도 짠순이라면 짠순이인거거든요. 예전에 남친 일이 잘 안되어서 돈이 없었을때 나 만나고싶은데도 여유가없어서 못만날때(남친은 절대로 제주머니에서 돈나오지 못하게해요) 남친 거의 끌다시피 데리고 나와서 제가 밥사준적이 한번 있는데 칼국수먹구 영화보구 커피마시구 했더니 2만원쯤 나왔더라구요 근데 헤어지기 전에 제 지갑에 다시6만원 넣어주구 갔어요ㅜㅜ
돈주거나 할때마다 안줘두 된다구 나 돈없어두 된다고해두 주고 밥 싼거 먹자고 나 칼국수나 라면같은거 먹는다고해도 어차피 먹을껀데 이왕 먹는거 맛난거 먹으라고그러고 가장 미안한점은 여태 만나면서 저는 챙피하지만 남친한테 선물해준것이 하나도 없어요..여유가 없으니가... 암튼 이런상황인데 제 남친이 돈떨어질때가 되면은 엄청 신경이 예민해져요. 가만히 있는데도 화내고 신경질내고 싸움을 걸고 그래서 전 이제는 짜증많이 낼때 되면은 아 돈떨어졌구나 그생각먼저하고 안싸울려고 노력하죠.
근데 그러고 말면 상관없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저에게(전 남친 돈떨어져서 기분 안좋아 있으면은 눈치 많이보거든요 어지간하면 시비걸고 화내니깐) 너 행동 참 재수없다느니 돈있음보고 돈없음 안볼꺼면 아예그만 만나자는둥 돈이 있으면 연락할테니까 그때까지 연락하지 말자는둥 니가 돈없으면 인상찡그리고있다는둥 ㅜㅜ
암튼 그래요 맨날 입버릇처럼 인제 돈없으니까 너 못만나겠다고 성질내고 가만히 있어도 어찌그리 시비를 걸고넘어지는지 전 솔직히 남친 돈 없어도 상관없거든요?
맨날 제가 남친한테 그래요 오빠때문에 내가 사는거라구.돈 없어두 그자체루 좋다구..내가 일할꺼니깐 이제 용돈도 주지말고 핸드폰값도 내주지말라고.내가 벌겠다고 그러는데 전 남친 돈 없어도 제가 일하면서 데이트비용 부담하고 알뜰하게 만날수 있는데 왜 그렇게 제 마음을 모르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말만하면은 예를 들어 저차이뿌넹 좋겡넹 이런말.. 제가 좀 이뻐서리 좀 인기가 있는 스탈;;; (죄송..) 이라서 남친이 제가 그런말하면은 그럼 저런차타고 다니는놈한테 (아는사람)태워달라고하든가 나 이런차타고 다니는데 그동안 쪽팔려서 어떻게 만났냐? 그러고 ㅜㅜ 저런차 살때까지 만나지 말자는둥.. 에혀.. 전 정말로 남친차가 싼차여도 상관없고 월급 200만원받는 알바생이여도 관계없는데 왜그러는지..
제가 그런적도 있어요 오빠 난 오빠 맘고생하는거 싫다고 월급을 200만원만 받고 아르바이트를 해도 좋으니까 오빠 편한일 찾으면 나도 오빠 도와주고싶다고 맨날 그러는데 돈떨어질때만 되면은 성질내고 너 재수없어서 안만난다고 그래요..
지금도 만났다가 싸우고 왔네요.
제가 인상을 찡그리고있었다고(오빠 화난거같길래 무표정이었는데 ㅜㅜ)넌 항상 그런식이라고.. 어떻게해야 제가 그런게 아니라는걸 좀 표현할수 있을까요
이런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보고 만나는줄 아는 남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만난지 3년이 되었는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지금 만난지 3년정도가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특이한성격 같아요.
남친 직업상 돈이 많을땐 아주많고 쪼들릴땐 한없이 쪼들려요 투잡을 하고있는데 돈이 왔다갔다 하는 일을해서 그렇죠..;;
그런데 남친이 돈을 잘벌때는 한없이 잘해줘요 싸울일도 없고 평소에 좀 자잘한것까지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서 돈생기면 무조건 제 선물부터 사줘요. 자기옷같은건 매대위에 티셔츠 만원짜리 그런것만 입으면서 저 좋고이쁜옷 사주고 난 내가 직접 너를 꾸며주고싶다고 그러거든요. 마치 인형 옷입히듯이 옷도 사주고 머리도 해주고 화장품 사달라면 사주고 가방 사달라면사주고.. 맨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요. 어쩌다보니 제가 일을 안하고 노는 입장인데 핸드폰요금도 내주고 용돈도 잘 주고그래요.
제가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만나서 놀다보면 제 지갑 열어보고 돈없으면 용돈 많이 넣어주고그래요. 언제 어떤일 있을지 모르니까 비상금은 꼭 갖고다니라구요.
그렇다고 이사람이 사치스러운건 절대 아니에요 술을 못먹으니까 술자리가 없어요.
친구들만나거나 직업상 사람들 만나도 절대로 술을 입에도 안대구요 자연히 유흥비로 들어가는돈은 0원 어느정도냐면 텔레뱅킹이나 cd기로 돈뽑고 이체시키고 그런것 할때 수수료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 사람이에요.
저요? 저도 마찬가지죠 저두 엄청 짠순이에요 쇼핑같은거 할때도 남친이 이쁜거 사준다고 명품매장 가면 제가 고개먼저 저어요 일반가게(예를 들면 제이에스티나같은 중저가)에도 이쁜거 많은데 굳이 비싼돈 들일 필요도 없고 택시도 잘안타구 버스타고다니구요(거의 데리러 오긴하지만)저도 짠순이라면 짠순이인거거든요. 예전에 남친 일이 잘 안되어서 돈이 없었을때 나 만나고싶은데도 여유가없어서 못만날때(남친은 절대로 제주머니에서 돈나오지 못하게해요) 남친 거의 끌다시피 데리고 나와서 제가 밥사준적이 한번 있는데 칼국수먹구 영화보구 커피마시구 했더니 2만원쯤 나왔더라구요 근데 헤어지기 전에 제 지갑에 다시6만원 넣어주구 갔어요ㅜㅜ
돈주거나 할때마다 안줘두 된다구 나 돈없어두 된다고해두 주고 밥 싼거 먹자고 나 칼국수나 라면같은거 먹는다고해도 어차피 먹을껀데 이왕 먹는거 맛난거 먹으라고그러고 가장 미안한점은 여태 만나면서 저는 챙피하지만 남친한테 선물해준것이 하나도 없어요..여유가 없으니가... 암튼 이런상황인데 제 남친이 돈떨어질때가 되면은 엄청 신경이 예민해져요. 가만히 있는데도 화내고 신경질내고 싸움을 걸고 그래서 전 이제는 짜증많이 낼때 되면은 아 돈떨어졌구나 그생각먼저하고 안싸울려고 노력하죠.
근데 그러고 말면 상관없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저에게(전 남친 돈떨어져서 기분 안좋아 있으면은 눈치 많이보거든요 어지간하면 시비걸고 화내니깐) 너 행동 참 재수없다느니 돈있음보고 돈없음 안볼꺼면 아예그만 만나자는둥 돈이 있으면 연락할테니까 그때까지 연락하지 말자는둥 니가 돈없으면 인상찡그리고있다는둥 ㅜㅜ
암튼 그래요 맨날 입버릇처럼 인제 돈없으니까 너 못만나겠다고 성질내고 가만히 있어도 어찌그리 시비를 걸고넘어지는지 전 솔직히 남친 돈 없어도 상관없거든요?
맨날 제가 남친한테 그래요 오빠때문에 내가 사는거라구.돈 없어두 그자체루 좋다구..내가 일할꺼니깐 이제 용돈도 주지말고 핸드폰값도 내주지말라고.내가 벌겠다고 그러는데 전 남친 돈 없어도 제가 일하면서 데이트비용 부담하고 알뜰하게 만날수 있는데 왜 그렇게 제 마음을 모르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말만하면은 예를 들어 저차이뿌넹 좋겡넹 이런말.. 제가 좀 이뻐서리 좀 인기가 있는 스탈;;; (죄송..) 이라서 남친이 제가 그런말하면은 그럼 저런차타고 다니는놈한테 (아는사람)태워달라고하든가 나 이런차타고 다니는데 그동안 쪽팔려서 어떻게 만났냐? 그러고 ㅜㅜ 저런차 살때까지 만나지 말자는둥.. 에혀.. 전 정말로 남친차가 싼차여도 상관없고 월급 200만원받는 알바생이여도 관계없는데 왜그러는지..
제가 그런적도 있어요 오빠 난 오빠 맘고생하는거 싫다고 월급을 200만원만 받고 아르바이트를 해도 좋으니까 오빠 편한일 찾으면 나도 오빠 도와주고싶다고 맨날 그러는데 돈떨어질때만 되면은 성질내고 너 재수없어서 안만난다고 그래요..
지금도 만났다가 싸우고 왔네요.
제가 인상을 찡그리고있었다고(오빠 화난거같길래 무표정이었는데 ㅜㅜ)넌 항상 그런식이라고.. 어떻게해야 제가 그런게 아니라는걸 좀 표현할수 있을까요
이런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