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거라고 생각 하고 기다리고 있는 여자분들 필독

3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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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년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문제가 정말 많았고 한번화나면 지 스스로 제어못하고 말대답하면 지화나서 손지검도 하고 남자랑 엮이는걸 정말 싫어했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갖고싶은거 다 갖여야 했던 아이였다.

여자문제가 아무리 많아도 이해했다 그만큼 내가 좋아 했으니까.

 

100일때까진 지가 케이크 사오더라 , 우리 100일 축하한다고 고맙다고

그러다가 150일 200일 250일 점점 무뎌지기 시작했고 기념일엔 지 만날사람 만나고 할일하기 바빠하더라고 ,  한번도 싸운적없던 우리가 싸우기 시작하고

울고 상처를 주고 있더라.

전여자친구가 임신해서 일이 있었을때도 이해했고 다른여자랑 영화보러 간것도 놀러간것도 거짓말치고 여자 만난것도 여자애들이랑 연락하는거 걸릴때마다도 다 이해 하고 넘겼다.

300일이 지나고 1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똑같더라.

상처도 많이 받았고 그렇게  먹는걸 좋아하던 나였는데 하루 한끼도 소화가 안되고 55 , 56나가던 내가 이젠 48 , 49 이렇게나가더라.

밤에도 수면제 없으면 못자고 잔다쳐도 항상 한시간 두시간 간격으로 깨고 그러다보니 일하는데 당연히 지장이 오더라고.

 

우리집에서 난 아빠대신 하는 가장이였다 챙길 사람이 많다보니 나하나도 못챙겼는데 어느날 문득 순진한지 멍청한지 모르겠는 나에게 다가왔고 결국 나도 손을 내밀었다.

 

나중엔 마음병이 오더라 , 너무 힘들어서

변한다고 조그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린지가 일년이다.

이젠 너무 힘들어서 놓게 되었다.

다들 바보같이 기다리지마라.

울면서 나 잡아도 봤고 얘기도 해봤고 날 설득도 해보더라 ?

근데 역시 결국엔 똑같았어.

어차피 상처받는건 나고 난 이번 계기로 남자한테 관심조차 안가더라.

한두번 데인게 아니라 계속 데여오다가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다.

남자 다 똑같고 결국 상처받는것도 나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