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톡에 빠져 사는 26살 여성입니다. 오늘... 아니 매일 겪었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저만 이런 경험 하는건 아니겠다 싶어서요... 제가 부천에 살아요 부천 북부역 근처... 그런데 은행 볼일이며 무슨 볼일, 지하철 이용하러 역 쪽으로 나가면 특히 농협 앞에서 도를 아십니까가 매일 잡는 겁니다.ㅠ_ㅠ 정말 심할땐 소신여객(버스종점이예요) 근처에서 한번잡히고 횡단보도 건너고 나면 바로 또 다른 사람들이 잡죠...-_- 하루에 두번정도 잡히는건 일도 아니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어리버리해 보이는 외모도 아니고 차가워 보인다거나 도도해 보인다는 말 많이 듣거든요 웃지 않으면 좀 공주병 같아 보인다고도 하고... 쫌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도 듣고... (사실은 아니예요 그냥 여자치곤 다혈질 정도 -_-) 무튼 선량해 보이는 이미지가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희한하게 꼭 저만 잡는거 있죠... 남친이랑 지나가면 안잡아요 -_- 주로 은행 볼일 보고 나올때 거의 많이 잡더라구요 전에 들은 얘기로는 거기 끌려가면 천도제니 뭐니 하라고 하면서 몇백만원씩 돋 뜯기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주 목적이 돈이라서 그런지 꼭 은행 볼일 보고 나오는 사람들 많이 잡는거 같더군요... 평소에 교회 전도활동이나 여호와의증인 대순진리회 등등... 기타 전도 활동 목적으로 사람 괴롭히는 종교집단에 거부반응이 있는터라 더욱더 싫어한답니다. 그런데 오늘 남친 생일이라 케익이랑 이것저것 이벤트 해주려 부랴부랴 역 근처로 나갔드랬죠 그런데 역시나 또 도를 아십니까가 잡는거예요 그래서 쌩까고 걸어가는데 계속 쫓아 오더라구요 평소에도 그렇게 쫓아 오면 아 ㅆㅂ 재수없으니까 건드리지마요 라고 말하고 지나가거든요 역시 그렇게 말했더니 도를아십니까 아줌마랑 아저씨가 걍 놔주더라구요 그래서 볼일 보고 또 부천역 이마트에 들어가려 하는데 그 입구에서 아까 그 사람들이 또 잡더라구요 세상에 저만 따라오는건지 -_- 너무 기분이 나뻐서 쌩까고 또 막 빨리 걸었죠 그랬더니 이번엔 팔목을 잡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무 너무 기분상하고 짜증나서 이거 놓으세요!! 지금 뭐하는거냐고 아까도 잡더니 왜 따라와서 또 잡냐고 그러면서 화를 냈죠 그랬더니 이 미친 도닦이들이 되려 저한테 화를 내는거예요 사람 많은데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도 닦는 아줌씨 막 소리지르면서 저보고 잘 살거 같냐고 못 살줄 알라고 막 저주하고 욕을 하는거예요!! -0- 내참 어이가 없어서 상대하기 싫어서 뒤돌아 걸어가다가 생각하니 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뒤돌아서 소리쳤죠 당신들 복이나 잘 챙기고 살라고 -_- 근데 이미 그 사람들은 인파속에 묻힌 후였어요 ㅠㅠ 저 혼자 바보처럼 우두커니... 사람들 시선도 막 느껴지고 ㅠㅠ 완전 창피해써요... 며칠전에도 농협에서 나올때 도 닦는 아줌마가 잡더군요 맨날 잡는 그 여자였어요 그때도 성질 확 내면서 아줌마 도나 잘닦아서 아줌마 복이나 챙겨요 나 복 필요 없으니까!! 라고 했거든요... 정말 짜증나요 남친한테 전화해서 말하니까... 걍 무시하고 가라는데 무시하고 가도 매일 미친듯이 따라오면서 심할땐 옷 잡고 늘어지고 정말 환장하겠네요 경찰에 신고 할까도 생각했어요 너무 화가나서 길거리에서 호객행위 하는거잖아요 지들 영리를 위해서... 호객행위 불법 아닌가요? 이젠 따라와서 잡기까지 하니까 무서워서 볼일 보러도 못 다니겠어요 ㅠㅠ 가스총이나 하나 사서 잡는 순간 얼굴에 뿌려버릴까 막 그런 생각도 들고 ㅠㅠ 그랬더니 남친이 경찰서 가면 그럼 제가 손해래요 그 도 닦는 것들이 길 물어보려고 했다고 할수도 있고 어찌되었던 절 괴롭혔다는 증거가 없으니까요 ㅠ_ㅠ 욕도 해보고 쌩까기도 하고 별의 별 행동 다하면서 지나치는데 이젠 도를 아십니까들이 너무 도가 넘쳐났는지 다들 진짜 싸이코가 된거 같아요... 무튼 사람들 많은데서 도를 아십니까들 때문에 쪽팔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막 화나고 분해서 죽이고 싶네요 어흥!!! 톡커님들 앞으로 도를 아십니까 만나면 저 대신해서 욕한마디씩 해주세요 ㅠㅠ 분해 죽겠는데 남친 생일날 기분 계속 상해 있기도 싫고... 판에다 하소연 좀 하고 가요ㅠ_ㅠ 그럼 다들 도를 아십니까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죽이고싶은 도를 아십니까!들...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톡에 빠져 사는 26살 여성입니다.
오늘... 아니 매일 겪었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저만 이런 경험 하는건 아니겠다 싶어서요...
제가 부천에 살아요 부천 북부역 근처...
그런데 은행 볼일이며 무슨 볼일, 지하철 이용하러 역 쪽으로 나가면 특히 농협 앞에서 도를 아십니까가 매일 잡는 겁니다.ㅠ_ㅠ
정말 심할땐 소신여객(버스종점이예요) 근처에서 한번잡히고 횡단보도 건너고 나면 바로 또 다른 사람들이 잡죠...-_-
하루에 두번정도 잡히는건 일도 아니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어리버리해 보이는 외모도 아니고 차가워 보인다거나 도도해 보인다는 말 많이 듣거든요
웃지 않으면 좀 공주병 같아 보인다고도 하고... 쫌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도 듣고...
(사실은 아니예요 그냥 여자치곤 다혈질 정도 -_-)
무튼 선량해 보이는 이미지가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희한하게 꼭 저만 잡는거 있죠...
남친이랑 지나가면 안잡아요 -_-
주로 은행 볼일 보고 나올때 거의 많이 잡더라구요 전에 들은 얘기로는 거기 끌려가면 천도제니 뭐니 하라고 하면서 몇백만원씩 돋 뜯기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주 목적이 돈이라서 그런지 꼭 은행 볼일 보고 나오는 사람들 많이 잡는거 같더군요...
평소에 교회 전도활동이나 여호와의증인 대순진리회 등등...
기타 전도 활동 목적으로 사람 괴롭히는 종교집단에 거부반응이 있는터라 더욱더 싫어한답니다.
그런데 오늘 남친 생일이라 케익이랑 이것저것 이벤트 해주려 부랴부랴 역 근처로 나갔드랬죠
그런데 역시나 또 도를 아십니까가 잡는거예요 그래서 쌩까고 걸어가는데 계속 쫓아 오더라구요
평소에도 그렇게 쫓아 오면 아 ㅆㅂ 재수없으니까 건드리지마요 라고 말하고 지나가거든요
역시 그렇게 말했더니 도를아십니까 아줌마랑 아저씨가 걍 놔주더라구요
그래서 볼일 보고 또 부천역 이마트에 들어가려 하는데 그 입구에서 아까 그 사람들이 또 잡더라구요 세상에 저만 따라오는건지 -_-
너무 기분이 나뻐서 쌩까고 또 막 빨리 걸었죠
그랬더니 이번엔 팔목을 잡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무 너무 기분상하고 짜증나서
이거 놓으세요!! 지금 뭐하는거냐고 아까도 잡더니 왜 따라와서 또 잡냐고 그러면서 화를 냈죠
그랬더니 이 미친 도닦이들이 되려 저한테 화를 내는거예요 사람 많은데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도 닦는 아줌씨 막 소리지르면서 저보고 잘 살거 같냐고 못 살줄 알라고 막 저주하고 욕을 하는거예요!! -0-
내참 어이가 없어서 상대하기 싫어서 뒤돌아 걸어가다가 생각하니 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뒤돌아서 소리쳤죠 당신들 복이나 잘 챙기고 살라고 -_-
근데 이미 그 사람들은 인파속에 묻힌 후였어요 ㅠㅠ 저 혼자 바보처럼 우두커니... 사람들 시선도 막 느껴지고 ㅠㅠ 완전 창피해써요...
며칠전에도 농협에서 나올때 도 닦는 아줌마가 잡더군요 맨날 잡는 그 여자였어요
그때도 성질 확 내면서 아줌마 도나 잘닦아서 아줌마 복이나 챙겨요 나 복 필요 없으니까!!
라고 했거든요...
정말 짜증나요 남친한테 전화해서 말하니까... 걍 무시하고 가라는데
무시하고 가도 매일 미친듯이 따라오면서 심할땐 옷 잡고 늘어지고 정말 환장하겠네요
경찰에 신고 할까도 생각했어요 너무 화가나서 길거리에서 호객행위 하는거잖아요
지들 영리를 위해서... 호객행위 불법 아닌가요?
이젠 따라와서 잡기까지 하니까 무서워서 볼일 보러도 못 다니겠어요 ㅠㅠ
가스총이나 하나 사서 잡는 순간 얼굴에 뿌려버릴까 막 그런 생각도 들고 ㅠㅠ
그랬더니 남친이 경찰서 가면 그럼 제가 손해래요 그 도 닦는 것들이 길 물어보려고 했다고 할수도 있고 어찌되었던 절 괴롭혔다는 증거가 없으니까요 ㅠ_ㅠ
욕도 해보고 쌩까기도 하고 별의 별 행동 다하면서 지나치는데 이젠 도를 아십니까들이 너무 도가 넘쳐났는지 다들 진짜 싸이코가 된거 같아요...
무튼 사람들 많은데서 도를 아십니까들 때문에 쪽팔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막 화나고 분해서 죽이고 싶네요 어흥!!!
톡커님들 앞으로 도를 아십니까 만나면 저 대신해서 욕한마디씩 해주세요 ㅠㅠ
분해 죽겠는데 남친 생일날 기분 계속 상해 있기도 싫고... 판에다 하소연 좀 하고 가요ㅠ_ㅠ
그럼 다들 도를 아십니까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