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져서 올려봅니다
사실 저는 오빠와 인연을 끊은지 1년 반이 다 되어갑니다
이런 이유는 다 오빠의 결혼 때문이였는데요
오빠는 사실 제 눈으로 보자면 여자 보는 눈이 너무 없습니다 지금 오빠부인(새언니라 하기도 싫어서요)은 나이도 한두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연애당시에
그러면서 오빠와 그 당시 종종 통화를 하면 전에 사귀던 다른 여자친구와 달리 여자친구와의 근심을 토로했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오빠에게 여자고민을 들었기때문입니다
뭐 걱정이 너무 없는 완벽한 커플은 없다고하지만...
그래도 오빠 입에서 “얘가 나를 스폰서로 생각하는거 아닐까” 하는 말을 들었을땐 저도 좀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늘 여자편이고 남자가 여자 마음을 잘 못 헤아려준다는 인식이 있어 여자한테 잘해줘라 서운한게 있어서 그러겠지.. 하면서도 내심 현실적으로 좀 아닌것 같다는 속내도 내비춰보였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헤어지라는 말은 오바 같아서 내가 돈 모아서 결혼선물 주기전까진 결혼 하지말고 기다리라며 은근 돌려말하기도 했습니다. 무튼 결혼상대가 아니라는건 말로 뱉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서론이 길어졌는데...
무튼 사실 형제남매의 연인 상대를 저런게 표현 할 정도면 웬만큼 힘들거나 고민 아니면 스폰서라는 단어로 표한하기도 힘들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오빠랑 만난지 얼마안돼 일도 그만두고 연고없는 오빠 직장쪽 지역에서 살았답니다
동거를 했는지 어쨌는지 무튼 나중엔 또 오빠의 직장이 바뀌어 여자집세랑 용돈도 준다고 하더군요
진짜 속 뒤집어지고 깝깝할 노릇입니다
저희 오빠 용접공이라 그런 환경에서 일합니다
연애때는 다들 돈이며 시간 써가면 퍼준다지만 좀 정도가 많이 지나쳤죠 한두살 어린 여자여도 그 나이가 20대 중반이였을텐데 이미 30대초반의 여자가 어린남자친구 등골 파먹으니말이죠 ㅡㅡ 아주 괘씸합니다!!!
뭐 여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이것들이 덜컥 임신을 했다는거죠
그 뒤로 저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정말 그 뒤로는 사람하나 잘 못 들여서 집안이 다 아수라됐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 돈독할 정돈 아니지만 저는 그 뒤로 그 여자집안에서 오빠욕과 우리부모님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것에 불같이 화가 났습니다 사실 어느누가 화나지 않겠습니까
임신은 둘다의 잘못인데 그리고 경제력을 봐도 그쪽 집안 딸내미는 백수로 살다가 네일샵 데스크 보는것도 싫고 바로 실무에 투입도 안되니 인생이 짜증났겠죠
그런김에 호구같은 놈 맨날 결혼하고싶다느니 이상한 잡소리하니깐 걍 덜컥 임신했겠죠
그게 아니더라도 다 큰 성인남녀가 그 나이가 되도록 피임을 제대로못한것도 한심합니다
그런데 왜 욕은 그 집에서 우리 오빠는 쌍욕을 실컷 듣고 우리 집은 왜 뭐가 죄를 지었다고 암소리 안하고 그러는건지
저희 엄마는 완전 드라마 나문희 아줌마같은 시골 아줌마입니다 그때 아빠는 아파서뭐 체면 차리고 어디 바깥 생활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셨구요
시골양반들이라 못 배운게 죄라 생각하고 당연히 자식이 친 사고에 양심적으로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그런 양반들입니다
사실 이런 마음이 그 여자쪽 집안에서도 충분히 내비쳤다면 저도 하나밖에 없는 오빠의 결혼식을 불참할 만큼 연을 끊을만큼 조카고 뭐가 아웃오브안중인 그런 냉혈한은 안됐을겁니다
너무 양심없고 못배운 저희 오빠가 그 여자는 정신 제대로 개념 제대로 붙들고 사는 저에게는 암유발자 그 자체였습니다 부모님에게 오빠가 나에게 상담한 얘기며 그 여자 인성이며 오빠 인성이며 그 집안에서 쌍욕을 들었다 어쨌다 다 얘기했지만
말했다시피 저희 부모는 그냥 애가 생기면 결혼 시키고 그래야한다고만 생각하는 옛날분들이세요 휴우
뭐 저도 제 인생 아니니깐 반대한다거나 할 권리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 배려?라는게 전혀 없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오빠네가 아이를 낳고 엄마아빠가 그 지역까지 아이를 보러가지 못해 거의 오개월 가까이 사진으로만 손주를 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시골집이고 아빠는 매일 담배를 태우니 환경이 아이에게는 좋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설날에 와서 한두시간 있다가 내뺄만큼 잦같지도 않고 저희 부모님이 깐깐하거나 전혀 안그래요
오히려 안그래서 제가 그렇게 좀 하라고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종종 오빠네 소식 저도 전화로 들을 경우)
아빠는 그래도 기분 상할 포인트를 많이 느꼈나봅니다
금새 내뺀것도 서운하고 괘씸하셨겠죠
뭐 그래도 겨울이였고 아이도 어렸고하니 이해하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엄마와 통화는 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는 건국이래 가장 긴 연휴가 아니였습니까
그렇게 한 번 보고 못 본 손주도 얼마나 보고싶고 아들도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정말 그 때 실제로 본 게 한 번뿐이였습니다 ㅡㅡ
그래놓고 같은 지역사는 본인 부모집은 잘도 다녀간다는 소리는 멍청한 저희 오빠입에서 나왔구요
물론 이 말은 멍청한 오빠가 그 여자 보호해주기도 싫었거나 눈치방탱이가 없어서 여시짓에 쿵짝을 못 맞춰준 시추에이션입니다 ㅡㅡ
그때문에 저희아빤 또 기분도 많이 상하셨구요
어쨌든 이번 추석에 그 여자네 집은 분명 갔을텐데 저희 집은 오질 않았다는군요
이유는 아빠가 화나서 오지말라고 전화를 한 적이 있었나봅니다 그게 이유여서 진짜 안온것도 아싸리 잘됐다하고 하고 안 온 심보가 눈에 보여 죽이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그렇다치고 엄마는 진짜 순딩이멍청이 시어머니 엄마처럼 구니깐 이것들이 종종 전화를 하나봅니다
엄마가 핸드폰에 익숙치않아 오빠 번호가 없어 저한테까지 전화를 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추석연휴에 안온것도 알게 됐구요
사실 안 와도 됩니다 자유잖아요
그러고나선 왜 엄마한테 전화를 하죠?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지아들 돌잔치 때문이죠
엄마는 그래서 아빠 몰래 돈이라도 입금하려고 했던거죠
무튼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그여자 인성쓰레기라고 쌍욕하면서 정말 쓰레기같이 저도 말했습니다
집안 다 부실거고 찾아가서 불지를 판이니깐
엄마아빠 제발 그러지말라고 구차하게 그쪽에서 이미 우리집은 호구고 얕잡아보는거 뭣같은데 왜 그 여자 감싸고 그자식새끼 챙기냐하면서 말이죠
엄마는 무릎수술하고 아구찜집에서 하루 12시간씩 일하며 한달에 겨우 2번 쉬면서 180만원 법니다
그걸로 아빠엄마 생활하고 차비하고 병원비하고 말이죠
사실 돈이라도 넉넉하고 몸이라도 성하지면 저도 안말려요
그런데 그 소중한 돈을 짠내 묻은 돈을 어떻게 그런 인격쓰레기부부가 낳은 아이 돌을 축하한다며 덥석 줄 수 있나요ㅠㅠ ㅠㅠ 정말 화나고 눈물나고 분해 죽겠습니다
정말 양심없이 그 여자 본인 친동생 친구인 저희 오빠 권태기일때 꼬드겨서 말 잘들으니 홀랑 오빠사는 지역까지 쫓아가서 호구처럼 용접하면 번 돈 집세며 용돈으로 다 까먹었습니다 ㅡㅡ !!!! 그리고 멍청하게 임신해놓고 시댁은 쓰레기집처럼 쳐다도 안보고 손주도 달랑 한 번 보여주고 전화도 겁나게 씹는답니다
둘이 싸우기라도 하면 상태메시지에 그나이에 ㅋㅋㅋ
참 그 여자 카톡 알아내서 잠깐 본 적이 있는데요
뭐더라 대충 인성쓰레기 진짜.. 너같은거랑 안본다 약간 이런 글을 적어놓더라구여 ㅋㅋ저는 제 친구고 어린동생들이고 뭐 진짜 그런거 적어 놓은거 본인 분노한거 적어 놓은거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sns라는게 그렇잖아요 중2병도 아니고 애까지 낳은 엄마가 남편이랑 사는데 그런 문구 올린거면 남편저격한거지 뭐겠어요 설령 남편저격이 아니더라고 저는 카톡상메에 저렇게 분노한 감정을 격하게 드러내는거 자체가 정말 그 나이대에 약간은 몰상식?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제가 말했지만 대충 얼마나 우리집안의 암덩어리유발자인지 느끼셨죠? 정말 .. 참나 어른들 전화며 카톡 다 씹고 손주가 지 아들껀가요 오빠아들도 되는데 저희 집안은 제대로 얼굴구경도 못했습니다 ㅡㅡ
진짜 몰상식합니다 역겹구요
저희 아빠는 이제 완전히 싸가지없는년인걸 알아서 오지말라고 으름장 놓고 그러신거더라구요
아주 예전에 그 여자랑 오빠한테 치떨듯 요즘 그렇게 치떠세요 싸가지없다며
그런데 엄마는 아직도 착하고 뭐든 퍼주려고만하세요
멍청하게 오지않아도된다하고 돈으로 가끔 챙겨주시고 ㅡㅡ 차라리 엄마 옷사입고 맛있는거 먹고 했으면합니다
지들이 뭐 생신선물 제대로 챙기지도 않는데 싸가지없게 돈 나올곳은 다 뜯어가는게 아주 재수가 단단히 털립니다 ㅡㅡ
이런 썩을잡놈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
저도 대단한 효녀는 아니지만 엄마아빠 고생스럽게 모은 돈 탐하지도 않습니다 아들같이 무뚝뚝해져버렸지만 사리분별하고 양심있어서 걱정시킬 일도 안합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은 오빠 하나로 충분하고 저는 그렇게 인생 망가트리고 싶지도 않아서요 무튼 저만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ㅠㅠ !!! 잠도 못자고 화나서 이렇게 길게 써봤네요 혹시라도 해주실 말 있으면 좀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부디
추석엔 얼굴도 안비치곤 지자식 돌잔치 용돈 뜯을 모양입니다
사실 저는 오빠와 인연을 끊은지 1년 반이 다 되어갑니다
이런 이유는 다 오빠의 결혼 때문이였는데요
오빠는 사실 제 눈으로 보자면 여자 보는 눈이 너무 없습니다 지금 오빠부인(새언니라 하기도 싫어서요)은 나이도 한두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연애당시에
그러면서 오빠와 그 당시 종종 통화를 하면 전에 사귀던 다른 여자친구와 달리 여자친구와의 근심을 토로했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오빠에게 여자고민을 들었기때문입니다
뭐 걱정이 너무 없는 완벽한 커플은 없다고하지만...
그래도 오빠 입에서 “얘가 나를 스폰서로 생각하는거 아닐까” 하는 말을 들었을땐 저도 좀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늘 여자편이고 남자가 여자 마음을 잘 못 헤아려준다는 인식이 있어 여자한테 잘해줘라 서운한게 있어서 그러겠지.. 하면서도 내심 현실적으로 좀 아닌것 같다는 속내도 내비춰보였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헤어지라는 말은 오바 같아서 내가 돈 모아서 결혼선물 주기전까진 결혼 하지말고 기다리라며 은근 돌려말하기도 했습니다. 무튼 결혼상대가 아니라는건 말로 뱉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서론이 길어졌는데...
무튼 사실 형제남매의 연인 상대를 저런게 표현 할 정도면 웬만큼 힘들거나 고민 아니면 스폰서라는 단어로 표한하기도 힘들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오빠랑 만난지 얼마안돼 일도 그만두고 연고없는 오빠 직장쪽 지역에서 살았답니다
동거를 했는지 어쨌는지 무튼 나중엔 또 오빠의 직장이 바뀌어 여자집세랑 용돈도 준다고 하더군요
진짜 속 뒤집어지고 깝깝할 노릇입니다
저희 오빠 용접공이라 그런 환경에서 일합니다
연애때는 다들 돈이며 시간 써가면 퍼준다지만 좀 정도가 많이 지나쳤죠 한두살 어린 여자여도 그 나이가 20대 중반이였을텐데 이미 30대초반의 여자가 어린남자친구 등골 파먹으니말이죠 ㅡㅡ 아주 괘씸합니다!!!
뭐 여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이것들이 덜컥 임신을 했다는거죠
그 뒤로 저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정말 그 뒤로는 사람하나 잘 못 들여서 집안이 다 아수라됐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 돈독할 정돈 아니지만 저는 그 뒤로 그 여자집안에서 오빠욕과 우리부모님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것에 불같이 화가 났습니다 사실 어느누가 화나지 않겠습니까
임신은 둘다의 잘못인데 그리고 경제력을 봐도 그쪽 집안 딸내미는 백수로 살다가 네일샵 데스크 보는것도 싫고 바로 실무에 투입도 안되니 인생이 짜증났겠죠
그런김에 호구같은 놈 맨날 결혼하고싶다느니 이상한 잡소리하니깐 걍 덜컥 임신했겠죠
그게 아니더라도 다 큰 성인남녀가 그 나이가 되도록 피임을 제대로못한것도 한심합니다
그런데 왜 욕은 그 집에서 우리 오빠는 쌍욕을 실컷 듣고 우리 집은 왜 뭐가 죄를 지었다고 암소리 안하고 그러는건지
저희 엄마는 완전 드라마 나문희 아줌마같은 시골 아줌마입니다 그때 아빠는 아파서뭐 체면 차리고 어디 바깥 생활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셨구요
시골양반들이라 못 배운게 죄라 생각하고 당연히 자식이 친 사고에 양심적으로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그런 양반들입니다
사실 이런 마음이 그 여자쪽 집안에서도 충분히 내비쳤다면 저도 하나밖에 없는 오빠의 결혼식을 불참할 만큼 연을 끊을만큼 조카고 뭐가 아웃오브안중인 그런 냉혈한은 안됐을겁니다
너무 양심없고 못배운 저희 오빠가 그 여자는 정신 제대로 개념 제대로 붙들고 사는 저에게는 암유발자 그 자체였습니다 부모님에게 오빠가 나에게 상담한 얘기며 그 여자 인성이며 오빠 인성이며 그 집안에서 쌍욕을 들었다 어쨌다 다 얘기했지만
말했다시피 저희 부모는 그냥 애가 생기면 결혼 시키고 그래야한다고만 생각하는 옛날분들이세요 휴우
뭐 저도 제 인생 아니니깐 반대한다거나 할 권리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 배려?라는게 전혀 없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오빠네가 아이를 낳고 엄마아빠가 그 지역까지 아이를 보러가지 못해 거의 오개월 가까이 사진으로만 손주를 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시골집이고 아빠는 매일 담배를 태우니 환경이 아이에게는 좋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설날에 와서 한두시간 있다가 내뺄만큼 잦같지도 않고 저희 부모님이 깐깐하거나 전혀 안그래요
오히려 안그래서 제가 그렇게 좀 하라고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종종 오빠네 소식 저도 전화로 들을 경우)
아빠는 그래도 기분 상할 포인트를 많이 느꼈나봅니다
금새 내뺀것도 서운하고 괘씸하셨겠죠
뭐 그래도 겨울이였고 아이도 어렸고하니 이해하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엄마와 통화는 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는 건국이래 가장 긴 연휴가 아니였습니까
그렇게 한 번 보고 못 본 손주도 얼마나 보고싶고 아들도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정말 그 때 실제로 본 게 한 번뿐이였습니다 ㅡㅡ
그래놓고 같은 지역사는 본인 부모집은 잘도 다녀간다는 소리는 멍청한 저희 오빠입에서 나왔구요
물론 이 말은 멍청한 오빠가 그 여자 보호해주기도 싫었거나 눈치방탱이가 없어서 여시짓에 쿵짝을 못 맞춰준 시추에이션입니다 ㅡㅡ
그때문에 저희아빤 또 기분도 많이 상하셨구요
어쨌든 이번 추석에 그 여자네 집은 분명 갔을텐데 저희 집은 오질 않았다는군요
이유는 아빠가 화나서 오지말라고 전화를 한 적이 있었나봅니다 그게 이유여서 진짜 안온것도 아싸리 잘됐다하고 하고 안 온 심보가 눈에 보여 죽이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그렇다치고 엄마는 진짜 순딩이멍청이 시어머니 엄마처럼 구니깐 이것들이 종종 전화를 하나봅니다
엄마가 핸드폰에 익숙치않아 오빠 번호가 없어 저한테까지 전화를 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추석연휴에 안온것도 알게 됐구요
사실 안 와도 됩니다 자유잖아요
그러고나선 왜 엄마한테 전화를 하죠?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지아들 돌잔치 때문이죠
엄마는 그래서 아빠 몰래 돈이라도 입금하려고 했던거죠
무튼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그여자 인성쓰레기라고 쌍욕하면서 정말 쓰레기같이 저도 말했습니다
집안 다 부실거고 찾아가서 불지를 판이니깐
엄마아빠 제발 그러지말라고 구차하게 그쪽에서 이미 우리집은 호구고 얕잡아보는거 뭣같은데 왜 그 여자 감싸고 그자식새끼 챙기냐하면서 말이죠
엄마는 무릎수술하고 아구찜집에서 하루 12시간씩 일하며 한달에 겨우 2번 쉬면서 180만원 법니다
그걸로 아빠엄마 생활하고 차비하고 병원비하고 말이죠
사실 돈이라도 넉넉하고 몸이라도 성하지면 저도 안말려요
그런데 그 소중한 돈을 짠내 묻은 돈을 어떻게 그런 인격쓰레기부부가 낳은 아이 돌을 축하한다며 덥석 줄 수 있나요ㅠㅠ ㅠㅠ 정말 화나고 눈물나고 분해 죽겠습니다
정말 양심없이 그 여자 본인 친동생 친구인 저희 오빠 권태기일때 꼬드겨서 말 잘들으니 홀랑 오빠사는 지역까지 쫓아가서 호구처럼 용접하면 번 돈 집세며 용돈으로 다 까먹었습니다 ㅡㅡ !!!! 그리고 멍청하게 임신해놓고 시댁은 쓰레기집처럼 쳐다도 안보고 손주도 달랑 한 번 보여주고 전화도 겁나게 씹는답니다
둘이 싸우기라도 하면 상태메시지에 그나이에 ㅋㅋㅋ
참 그 여자 카톡 알아내서 잠깐 본 적이 있는데요
뭐더라 대충 인성쓰레기 진짜.. 너같은거랑 안본다 약간 이런 글을 적어놓더라구여 ㅋㅋ저는 제 친구고 어린동생들이고 뭐 진짜 그런거 적어 놓은거 본인 분노한거 적어 놓은거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sns라는게 그렇잖아요 중2병도 아니고 애까지 낳은 엄마가 남편이랑 사는데 그런 문구 올린거면 남편저격한거지 뭐겠어요 설령 남편저격이 아니더라고 저는 카톡상메에 저렇게 분노한 감정을 격하게 드러내는거 자체가 정말 그 나이대에 약간은 몰상식?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제가 말했지만 대충 얼마나 우리집안의 암덩어리유발자인지 느끼셨죠? 정말 .. 참나 어른들 전화며 카톡 다 씹고 손주가 지 아들껀가요 오빠아들도 되는데 저희 집안은 제대로 얼굴구경도 못했습니다 ㅡㅡ
진짜 몰상식합니다 역겹구요
저희 아빠는 이제 완전히 싸가지없는년인걸 알아서 오지말라고 으름장 놓고 그러신거더라구요
아주 예전에 그 여자랑 오빠한테 치떨듯 요즘 그렇게 치떠세요 싸가지없다며
그런데 엄마는 아직도 착하고 뭐든 퍼주려고만하세요
멍청하게 오지않아도된다하고 돈으로 가끔 챙겨주시고 ㅡㅡ 차라리 엄마 옷사입고 맛있는거 먹고 했으면합니다
지들이 뭐 생신선물 제대로 챙기지도 않는데 싸가지없게 돈 나올곳은 다 뜯어가는게 아주 재수가 단단히 털립니다 ㅡㅡ
이런 썩을잡놈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
저도 대단한 효녀는 아니지만 엄마아빠 고생스럽게 모은 돈 탐하지도 않습니다 아들같이 무뚝뚝해져버렸지만 사리분별하고 양심있어서 걱정시킬 일도 안합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은 오빠 하나로 충분하고 저는 그렇게 인생 망가트리고 싶지도 않아서요 무튼 저만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ㅠㅠ !!! 잠도 못자고 화나서 이렇게 길게 써봤네요 혹시라도 해주실 말 있으면 좀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