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오해 와전되는소문

1711162017.10.10
조회77,496
현재 고3 인대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내내

제가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항상 저와 사건에 휘말린

다른 애들의 말이 소문으로 퍼졌고 어느순간엔 기정사실화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인간은 누구나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을 하기때문에 그때마다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계속 났죠..ㅜ 저는 친구도 많이 없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그때마다 사건이 다른

아이들 에게 잊혀질때 까지 조용히 살아가는 방법을 택했고 어느순간엔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더군요...

보통은 친구들에게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그게 이야기가 되면서 서로의 입장이 다르구나

이러면서 그냥 서로가 잘못했거나 사람마다 가치판단이 다르구나 이렇게 넘어가는게 정상인데

저는 항상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이러면서 지내왔어요..ㅜㅜ 친구없는 서러움

점점 더 저는 혼자가 되고 이상한 애가 되버렸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릴까 해도 이 사건과 상관없는 사람까지 저의 일에 대해 알고싶게 하지

않기도 하고 카톡으로 애들을 초대해서 말해야 되나 싶기도 한데 이 방법이 맞나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해명을 잘 하고 소문이 이상하게 안나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