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판에 쓰는건 처음인데 어제 너무나도 빡치는 일이 있어서 어딘가 되게 크게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됨 못써도 이해부탁
이얘기는 내가 지금남친을 만나기 전에 전남친얘기인데 전남친을 만나고 장거리는 역시 못해먹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물론 절대절대 추천을 안함 내친구가 한다고 하면 난 극구 말릴 생각임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장거리 연애 잘하고 있는 이쁜컾두 분명있을거임 그런분들도 있고 예외라는걸 꼭꼭 알고 그냥 아 이런일이 많구나 라는걸 알아줬음 젛겟음ㅎㅎㅎㅎ
난 뭐 정말 특출나게 이쁘거나 몸매가 기가막히게 좋다 이런 타입도 아닌 그냥 정말 평범한 20대초반 여자임
전남친이랑은 그 흔한 sns를 통해 연락좀 주고 받다가 내가 혼자 전남친이사는 지역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게되서 본인이 가이드 해주겠다해서 그뒤로 얼굴도 서로 직접보고 그냥 아는 오빠동생 사이가 됬음 이때까지는 그럴듯한 진전은 없었지만 그냥 그럭저럭 지냄
여기서 중요한건 전남친에 대한 설명이겟지만 전남친은 나와 나이차이가 꽤 났음 난 20대초반이고 전 남친은 그당시엔 후반을 바라보고있는 나이이고 되게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진하게 생겼음 잘생기긴했지만 호불호가 있는 얼굴이였음 키는 그냥 평균이였고
난 여자치곤 큰키였고 대학은 가기싫어서 안가고 취업해서 직장을다니고 있었지 전남친이랑 나랑 깉은쪽을 공부해서 대화도 나름 잘통하고 그랬음
그때 당일치기여행이 지나고 1년동안 얼굴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건은 1년뒤에 터짐
이제 전남친이 내가 있는곳에 볼일이 있어서 들린다고 카톡이 처음에 왔슴
그당시엔 내가 동갑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이 너무 힘들게 하고 이상한걸로 고집부려서 매우 지치고 힘들어서 시간을 갖자고 햇엇음
전남친은여친이 물론 없었고
카톡이 온김에 난 상담을함 내가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힘든데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하고 얘기를 하면서, 물론 난 이런얘기를 하기 전부터 이미 마음을 거의 정리다 하고 헤어지는게 맞겠다라는 생각을하고 있었으며 확신을 가지고 싶었었는데
위로를 해주며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맞는거라고 해서 딱 마음을 먹고 결국 동갑남친이랑 헤어짐
그러고선 우린 한 한달정도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일주일전쯤 본인이 내가 있는곳에 가면 하루 잠깐 보자고해서 난 마침 약속도 없겠다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 당일에 만남
뭐 이리저리 다니다가 영화도 보고 치킨도 먹고 그랬음 그러다가 그날밤 역사가 쓰임
근데 사귀자는 이런말을 안하는 거임 물론 서로의 입장이 다를수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원나잇이나 ㅅ파같은걸 굉장히 싫어하는 타입이고 그 오빠도 내가 원래 그런타입인걸 내가 말해줬기 때문에 알고있음
역사가 세워지기 전에도 이미내가 난 책임지지 않는 사람이랑은 하지 않는다고 확인도 했었음
그래서 슬슬 짜증이 나서 그냥 대놓고 물어봤더니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다고 함 그래서 내가 그 오빠가 사는 옆 지역에 여행갈 예정이라 간다 하고 그날 보기로 함
그 당일이 돼서 정말 둘이 잘 놀았음 그러고선 내가 집으로 돌아갈 날이 되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결국 짜증이 난 내가 먼저 어떻게 할거냐고 말했더니 본인이 그러고선 얘기를 못한이유가 있는데 그걸 들으면 내가 실망할거 같아서 여태까지 고백도 못하고 그랬다고 함
그러면서 내가 그래도 말하라고 나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얘기했더니 말하기 시작함
본인이 연락이 안된날이 있었을때 그때 차끌고 나가서 술을 마셨는데 음주운전을 해서 차를 박았다고 면허정지가 됏다고 함 내가 원래 술 담배 이런걸 진짜 싫어해서 이걸 말하면 본인이 끝날거 같아서 그래서 말 못했다고 함 그래도 난 나도 좋아하기도 하고 되게 힘들게 말해준게 뭔가 기특해서 괜찮다고 다시는 실수 안하면 된다고 하면서 감싸주고 이해하고 만나기로함
그러면서 되게 잘만났음 언제는 오빠가 내가 있는곳에 오거나 아님 내가 가거나 번갈아가면서 그랬던거 같음 본인도 되게 나한테 잘해주고 거의 꽃다발도 백일 지나고 볼때마다 주고 난 되게 행복하고 좋았음
나도 꽃 그거 비싸기만하고 금방시드는거 돈아깝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서 싫어하는 여자가 어딨음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기뻤음
그러다가 중간에 술마시고 밤부터 연락안되고 그런날이옴^^
분명나한테 약속도 했으면서 굉장히 실망을 함 심지어 폰부터 가방까지 싹 잃어버림
술버릇이 취하면 계속 술마시고 한순간 필름끊긴다고 함
난 술을 원래 잘 안마시고 싫어해서 그렇게까지 절제 못하면서 마시는걸 제일 이해못하는 사람이라 한동안 화가 엄청나서 자꾸 짜증이나는거임 근데 뭐 본인이 다 수습한다해서 알겠다고 하고 넘어감
그러다가 만난지 반년지날때쯤 설날이됨
물론 나도 할머니댁을 가고 그래서 못봄
그러면서 아무탈없이 잘지내고 연락도 잘하다가 갑자기 본인이 생각해봣는데 하면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뜬금없이 말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이유가 뭐냐고 물어봄
내가 본인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중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는 처음임
내할말다하고 결국헤어짐
근데 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슴?
여자의 촉 무시하면 안된다는걸 새삼깨닫
헤어지면서 아 여자가 생긴게 분명하다 이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어제 알게됬는데 200일이라고 올라온 게시글이 나랑 헤어지고 거의 바로 사겨야 200일이라는게 성립이 되는거임ㅎㅎㅎㅎ
근데 그거 보기전부터 여자가 있는건 암
왜냐면 sns에서 본인들은 비밀로 한다고 그러고있는걸 내가 눈치가999단이라 알았슴 심지어 충격인건 미성년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차이 많이 나는건 신경안씀 왜냐면 나랑도 많이 났으니깐 근데 미성년자랑 곧30대를 바라보는 남자라니 심지어 나랑 만나면서 썸탔다는 얘기인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말이 괜히 생긴게 아님
진짜 내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렇게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열받아서 병걸릴까봐
나랑 만나면서 미성년자랑 썸탓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열받는거임 거기다가 이거전에도 한번 장거리했는데 그때도 바람나서 헤어진거라 이번엔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음 좀 그인간도 내글 보고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꼇음 젛겟음
장거리연애
이얘기는 내가 지금남친을 만나기 전에 전남친얘기인데 전남친을 만나고 장거리는 역시 못해먹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물론 절대절대 추천을 안함 내친구가 한다고 하면 난 극구 말릴 생각임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장거리 연애 잘하고 있는 이쁜컾두 분명있을거임 그런분들도 있고 예외라는걸 꼭꼭 알고 그냥 아 이런일이 많구나 라는걸 알아줬음 젛겟음ㅎㅎㅎㅎ
난 뭐 정말 특출나게 이쁘거나 몸매가 기가막히게 좋다 이런 타입도 아닌 그냥 정말 평범한 20대초반 여자임
전남친이랑은 그 흔한 sns를 통해 연락좀 주고 받다가 내가 혼자 전남친이사는 지역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게되서 본인이 가이드 해주겠다해서 그뒤로 얼굴도 서로 직접보고 그냥 아는 오빠동생 사이가 됬음 이때까지는 그럴듯한 진전은 없었지만 그냥 그럭저럭 지냄
여기서 중요한건 전남친에 대한 설명이겟지만 전남친은 나와 나이차이가 꽤 났음 난 20대초반이고 전 남친은 그당시엔 후반을 바라보고있는 나이이고 되게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진하게 생겼음 잘생기긴했지만 호불호가 있는 얼굴이였음 키는 그냥 평균이였고
난 여자치곤 큰키였고 대학은 가기싫어서 안가고 취업해서 직장을다니고 있었지 전남친이랑 나랑 깉은쪽을 공부해서 대화도 나름 잘통하고 그랬음
그때 당일치기여행이 지나고 1년동안 얼굴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건은 1년뒤에 터짐
이제 전남친이 내가 있는곳에 볼일이 있어서 들린다고 카톡이 처음에 왔슴
그당시엔 내가 동갑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이 너무 힘들게 하고 이상한걸로 고집부려서 매우 지치고 힘들어서 시간을 갖자고 햇엇음
전남친은여친이 물론 없었고
카톡이 온김에 난 상담을함 내가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힘든데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하고 얘기를 하면서, 물론 난 이런얘기를 하기 전부터 이미 마음을 거의 정리다 하고 헤어지는게 맞겠다라는 생각을하고 있었으며 확신을 가지고 싶었었는데
위로를 해주며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맞는거라고 해서 딱 마음을 먹고 결국 동갑남친이랑 헤어짐
그러고선 우린 한 한달정도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일주일전쯤 본인이 내가 있는곳에 가면 하루 잠깐 보자고해서 난 마침 약속도 없겠다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 당일에 만남
뭐 이리저리 다니다가 영화도 보고 치킨도 먹고 그랬음 그러다가 그날밤 역사가 쓰임
근데 사귀자는 이런말을 안하는 거임 물론 서로의 입장이 다를수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원나잇이나 ㅅ파같은걸 굉장히 싫어하는 타입이고 그 오빠도 내가 원래 그런타입인걸 내가 말해줬기 때문에 알고있음
역사가 세워지기 전에도 이미내가 난 책임지지 않는 사람이랑은 하지 않는다고 확인도 했었음
그래서 슬슬 짜증이 나서 그냥 대놓고 물어봤더니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다고 함 그래서 내가 그 오빠가 사는 옆 지역에 여행갈 예정이라 간다 하고 그날 보기로 함
그 당일이 돼서 정말 둘이 잘 놀았음 그러고선 내가 집으로 돌아갈 날이 되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결국 짜증이 난 내가 먼저 어떻게 할거냐고 말했더니 본인이 그러고선 얘기를 못한이유가 있는데 그걸 들으면 내가 실망할거 같아서 여태까지 고백도 못하고 그랬다고 함
그러면서 내가 그래도 말하라고 나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얘기했더니 말하기 시작함
본인이 연락이 안된날이 있었을때 그때 차끌고 나가서 술을 마셨는데 음주운전을 해서 차를 박았다고 면허정지가 됏다고 함 내가 원래 술 담배 이런걸 진짜 싫어해서 이걸 말하면 본인이 끝날거 같아서 그래서 말 못했다고 함 그래도 난 나도 좋아하기도 하고 되게 힘들게 말해준게 뭔가 기특해서 괜찮다고 다시는 실수 안하면 된다고 하면서 감싸주고 이해하고 만나기로함
그러면서 되게 잘만났음 언제는 오빠가 내가 있는곳에 오거나 아님 내가 가거나 번갈아가면서 그랬던거 같음 본인도 되게 나한테 잘해주고 거의 꽃다발도 백일 지나고 볼때마다 주고 난 되게 행복하고 좋았음
나도 꽃 그거 비싸기만하고 금방시드는거 돈아깝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서 싫어하는 여자가 어딨음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기뻤음
그러다가 중간에 술마시고 밤부터 연락안되고 그런날이옴^^
분명나한테 약속도 했으면서 굉장히 실망을 함 심지어 폰부터 가방까지 싹 잃어버림
술버릇이 취하면 계속 술마시고 한순간 필름끊긴다고 함
난 술을 원래 잘 안마시고 싫어해서 그렇게까지 절제 못하면서 마시는걸 제일 이해못하는 사람이라 한동안 화가 엄청나서 자꾸 짜증이나는거임 근데 뭐 본인이 다 수습한다해서 알겠다고 하고 넘어감
그러다가 만난지 반년지날때쯤 설날이됨
물론 나도 할머니댁을 가고 그래서 못봄
그러면서 아무탈없이 잘지내고 연락도 잘하다가 갑자기 본인이 생각해봣는데 하면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뜬금없이 말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이유가 뭐냐고 물어봄
내가 본인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중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는 처음임
내할말다하고 결국헤어짐
근데 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슴?
여자의 촉 무시하면 안된다는걸 새삼깨닫
헤어지면서 아 여자가 생긴게 분명하다 이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어제 알게됬는데 200일이라고 올라온 게시글이 나랑 헤어지고 거의 바로 사겨야 200일이라는게 성립이 되는거임ㅎㅎㅎㅎ
근데 그거 보기전부터 여자가 있는건 암
왜냐면 sns에서 본인들은 비밀로 한다고 그러고있는걸 내가 눈치가999단이라 알았슴 심지어 충격인건 미성년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차이 많이 나는건 신경안씀 왜냐면 나랑도 많이 났으니깐 근데 미성년자랑 곧30대를 바라보는 남자라니 심지어 나랑 만나면서 썸탔다는 얘기인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말이 괜히 생긴게 아님
진짜 내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렇게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열받아서 병걸릴까봐
나랑 만나면서 미성년자랑 썸탓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열받는거임 거기다가 이거전에도 한번 장거리했는데 그때도 바람나서 헤어진거라 이번엔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음 좀 그인간도 내글 보고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꼇음 젛겟음
한가지 말할건 정말 큰 믿음과 확신이 있지 않는이상 장거리는 비추임...
진짜 글쓰는 실력이 별로라 되게 두서 없이 쓴거 같아서 죄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