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만은 참아달라 빌고 남편이 앞으로 투잡을하고 차도 처분하겠다했기에 맘약해져 그래 빚이 그리 많지도 않은거 둘이 열심히벌어 안쓰면 금방 다갚겠지 하고 대신 남편놈한테 끌고다니는차 우리형편에 안맞으니 꼭 팔라고 했으나 (37살에 월220벌면서... 결혼전타던 그랜져끌고다니다가 빚들키기전 상의없이 지멋대로 그랜져팔고 다시 sm7중고삼...기름값은 회사에서 지원)
그게 벌써 1년전 인데 매번 말로만 알았다팔겠다알았다 하고 아직도 차는 팔지 않았고..
투잡은 하지도 않았으며(남편회사 아침8시출근 퇴근7시)
빚은 남편월급에서 매달 이자랑 빠져나갔지만 아직도 천만원 남았고
남편이 빚진 원인이 카드값못매꿔 대출받은거라 남편카드는 진작 잘라버렸는데....
대신에 지금 제카드값이 300정도 되더군요...당장 한번에 갚을형편안되서 리볼빙으로 일단 돌려놨는데 손이떨려요...
이제는 정말 답이 없는거 같아요..
남편월급으로는 다달이 남편빚갚고 돈을 모으지도 못할거고
저는 작년까지 회사다니다 경영악화로 잘려서 사무직 알바하면서 살고...
재취업해보려했으나(취업성공패키지로 자격증까지땀) 결혼한뒤 취직도 잘안되고...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이 결혼전에 어디에쓴지도모르는 빚을 왜같이 갚아나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결혼할때 십원한푼안해준 시집의 갑질 밑도끝도없는 그놈의 며느리도리에 스트레스받는데
지엄마 누나들 기에눌려 한번도 내방패막이 되준적 없는 남편놈
잘하는거라곤 그저 퇴근하면 집와서 술쳐먹고 티비보고 핸드폰게임하는거 말곤 하는거없고
저는 대출빚이싫어서 빨리갚고싶어 머리가 터질지경인데
남편놈은 그저 대출빚 5년동안 나눠내면 되는돈 차를 왜팔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배째라 아몰라고
이제는 저도 정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말도 안하게되고 밥쳐먹는거도 꼴베기 싫고
남편이 무능력한데다가 미래계획없이사는게 싫고 매일말로는 잘한다 잘살겠다 나불대는것도 싫고
내가 돈생각에 머리아파하는거 굳이 알면서도 지는 모르는척 집오면 밥먹고 티비만 죙일 보는것도 싫고..결혼생활 2년동안 대화라곤 그저 티비얘기 게임얘기뿐...미래의 대한얘기라던가 좀이라도 돈에관한얘기나 앞으로 어떻게 살건가에대한 현실적인 얘기할라치면 피하고 너는떠들어라식으로 잘듣지도 대화도 안하고...
결혼하고사는게지옥입니다.이혼만이 답이겠죠?
결혼한지 2년된 여자입니다..
저는 30 남편은 37...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전 남편이 대출빚1500있는거 숨기고 저와 결혼했고
결혼하면 돈관리는 제게 맡기다던 남편...말과는 달리
결혼후에도 9개월동안 이핑계저핑계대며 월급통장도 못받아본체 그냥 각자월급관리하며 살다가
하도 수상해서 알아보니 그제서야 빚있던거 알았고 믿음이 깨져서 이혼하려했으나
70이 넘으신 시부모 신혼집와서 자기가 아들 잘못키웠다며 너가 고쳐서 살면안되겠냐
이혼만은 참아달라 빌고 남편이 앞으로 투잡을하고 차도 처분하겠다했기에 맘약해져 그래 빚이 그리 많지도 않은거 둘이 열심히벌어 안쓰면 금방 다갚겠지 하고 대신 남편놈한테 끌고다니는차 우리형편에 안맞으니 꼭 팔라고 했으나 (37살에 월220벌면서... 결혼전타던 그랜져끌고다니다가 빚들키기전 상의없이 지멋대로 그랜져팔고 다시 sm7중고삼...기름값은 회사에서 지원)
그게 벌써 1년전 인데 매번 말로만 알았다팔겠다알았다 하고 아직도 차는 팔지 않았고..
투잡은 하지도 않았으며(남편회사 아침8시출근 퇴근7시)
빚은 남편월급에서 매달 이자랑 빠져나갔지만 아직도 천만원 남았고
남편이 빚진 원인이 카드값못매꿔 대출받은거라 남편카드는 진작 잘라버렸는데....
대신에 지금 제카드값이 300정도 되더군요...당장 한번에 갚을형편안되서 리볼빙으로 일단 돌려놨는데 손이떨려요...
이제는 정말 답이 없는거 같아요..
남편월급으로는 다달이 남편빚갚고 돈을 모으지도 못할거고
저는 작년까지 회사다니다 경영악화로 잘려서 사무직 알바하면서 살고...
재취업해보려했으나(취업성공패키지로 자격증까지땀) 결혼한뒤 취직도 잘안되고...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이 결혼전에 어디에쓴지도모르는 빚을 왜같이 갚아나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결혼할때 십원한푼안해준 시집의 갑질 밑도끝도없는 그놈의 며느리도리에 스트레스받는데
지엄마 누나들 기에눌려 한번도 내방패막이 되준적 없는 남편놈
잘하는거라곤 그저 퇴근하면 집와서 술쳐먹고 티비보고 핸드폰게임하는거 말곤 하는거없고
저는 대출빚이싫어서 빨리갚고싶어 머리가 터질지경인데
남편놈은 그저 대출빚 5년동안 나눠내면 되는돈 차를 왜팔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배째라 아몰라고
이제는 저도 정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말도 안하게되고 밥쳐먹는거도 꼴베기 싫고
남편이 무능력한데다가 미래계획없이사는게 싫고 매일말로는 잘한다 잘살겠다 나불대는것도 싫고
내가 돈생각에 머리아파하는거 굳이 알면서도 지는 모르는척 집오면 밥먹고 티비만 죙일 보는것도 싫고..결혼생활 2년동안 대화라곤 그저 티비얘기 게임얘기뿐...미래의 대한얘기라던가 좀이라도 돈에관한얘기나 앞으로 어떻게 살건가에대한 현실적인 얘기할라치면 피하고 너는떠들어라식으로 잘듣지도 대화도 안하고...
나혼자 이렇게 머리아프게 걱정하고 사느니 빨리 이혼하는게 낫겠죠?
경황없어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