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중교통 탈 때 성추행범이나 그런 걸로 오해받기 싫어서 서 있을 땐 맨날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있고 다른 손으로 손잡이 잡은 팔 잡고 있다ㅋㅋㅋ
그리고 지하철 같은 데 탈 때 말이야 반대쪽 여자가 짧은 치마나 노출 심한 옷을 입고 있으면 휴대폰 조카 하고 싶어도 몰카범을 오인받을까봐 휴대폰 자체를 못하겠다ㅠㅠㅠ
그렇다고 맞은편 여자앞을 쳐다보기도 민망하고... 그러면 또 시선강간범으로 오해받을까봐 걍 자는척 한다
추가로 더 말하자면 나 전에 휴대폰 잃어버린 기억이 여러 번 있어서 손에 휴대폰이 없으면 막 불안하고 미칠 것 같거든 그래서 어딜 갈 때나 휴대폰 손에 들고 다니는데 오해받을까봐 걱정이 많이됨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그런 데서는 오해받을까봐 주머니 같은 데 핸드폰 넣고 가거나 앞에 사람들 다 갈 때까지 기다림ㅠㅠ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팔 아래로 해서 들고 있어도 그게 몰카찍는것처럼 오해받을 수 있으니까...
나 남에게 오해받거나 그런 거 정말 싫어해서 이러는 것 같아ㅠㅠ 오해받을까봐 여자들이 있는데서는 행동 자체를 엄청 조심하는데 왜 소수 변태들때문에 죄없는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