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질거 같은데..고민이 되어서 조언 부탁드려봐요. 헤어진지는 1년4개월 다 되어가네요. 제가 차였고, 차인 다음 바로 전화로 울며 잡아봤지만 미안하다며 잡히지 않았어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영어공부해서 해외로 나가길 원했고 그래서 저랑 연애하면서 영어공부하다가 잘 안되어서 공부만 하길 원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참다참다 일주일 뒤에 연락했지만 사겼을때랑은 다르더라구요. 제 연락은 받아줬지만, 무미건조했고 그렇게 하루만에 다시 연락이 끊겼어요. 저도 그땐 '아, 이젠 우리가 안되는구나..' 싶어서 독하게 마음 먹고 전혀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6개월 정도 뒤에 제가 번호를 바꿨고, 그렇게 아예 연락할 수 없게 되었는데.. 3개월 전에 우연히 카톡 아이디를 알게되었어요.. 사겼을 당시에 저한테 알려줬던 카톡 아이디가 폰에 남아있더라구요. 전혀 몰랐다가 알게되고 혹시나 '아직도 맞을까 검색하면 뜰까?'싶어서 쳐봤더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반갑기도 하고, 고민되기도 해서 친구추가만 하고 연락은 안했는데, 요즘 들어 더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어지네요.. 카톡을 알게 되니 괜히 더 궁금해져서 페북으로도 찾아보았는데 별거 없고..카톡과 페북을 본 결과 저와 헤어지고 아예 연애를 안한거 같더라구요..지금도 여자친구가 없는거같고..그래서 더 미련이 생겨서 고민이 되네요. 솔직히 지금 당장 다시 만나고 싶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는 생각은 아니에요.상대방 입장도 있는거고.. 그냥 안부가 궁금해요. 잘지내는지 뭐하며 지내는지.. 일단 소소하게라도 연락 해보고 싶은 생각이에요.. 최대한 후회 안하는 쪽으로 결정 하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선 했다가 잘 안되면 헤어졌을 때처럼 또 상처받아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라며 후회할거같고, 안하면 '그래도 그때 한번 해볼걸'하고 후회할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이런 연락 해도 될까요?너무 밑도 끝도 없는 갑자기 일까요? 안하는 편이 맞을까요..?괜히 다 잊고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다가가서 부담주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요즘 이 고민으로 하루에도 20번도 더 고민하는거 같아요. 헤다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ㅜ1
이런 상황에 연락해봐도 될까요?조언부탁드려요
글이 길어질거 같은데..고민이 되어서 조언 부탁드려봐요.
헤어진지는 1년4개월 다 되어가네요.
제가 차였고, 차인 다음 바로 전화로 울며 잡아봤지만
미안하다며 잡히지 않았어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영어공부해서 해외로 나가길 원했고
그래서 저랑 연애하면서 영어공부하다가
잘 안되어서 공부만 하길 원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참다참다 일주일 뒤에 연락했지만 사겼을때랑은 다르더라구요.
제 연락은 받아줬지만, 무미건조했고 그렇게 하루만에 다시 연락이 끊겼어요.
저도 그땐 '아, 이젠 우리가 안되는구나..' 싶어서 독하게 마음 먹고 전혀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6개월 정도 뒤에 제가 번호를 바꿨고, 그렇게 아예 연락할 수 없게 되었는데.. 3개월 전에 우연히 카톡 아이디를 알게되었어요..
사겼을 당시에 저한테 알려줬던 카톡 아이디가 폰에 남아있더라구요.
전혀 몰랐다가 알게되고 혹시나 '아직도 맞을까 검색하면 뜰까?'싶어서
쳐봤더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반갑기도 하고, 고민되기도 해서 친구추가만 하고
연락은 안했는데, 요즘 들어 더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어지네요..
카톡을 알게 되니 괜히 더 궁금해져서 페북으로도 찾아보았는데
별거 없고..카톡과 페북을 본 결과 저와 헤어지고 아예 연애를 안한거 같더라구요..지금도 여자친구가 없는거같고..그래서 더 미련이 생겨서 고민이 되네요.
솔직히 지금 당장 다시 만나고 싶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는 생각은 아니에요.상대방 입장도 있는거고..
그냥 안부가 궁금해요. 잘지내는지 뭐하며 지내는지..
일단 소소하게라도 연락 해보고 싶은 생각이에요..
최대한 후회 안하는 쪽으로 결정 하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선 했다가 잘 안되면 헤어졌을 때처럼 또 상처받아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라며 후회할거같고, 안하면 '그래도 그때 한번 해볼걸'하고 후회할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이런 연락 해도 될까요?너무 밑도 끝도 없는 갑자기 일까요?
안하는 편이 맞을까요..?괜히 다 잊고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다가가서 부담주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요즘 이 고민으로 하루에도 20번도 더 고민하는거 같아요.
헤다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