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집에 헬멧쓰고 초인종 누른남성 조심하세요

ㅇㅇ2017.10.11
조회90,105
투룸 오피스텔에 이사온 여성입니다.20대구요..그런데 무서워서 할머니랑 오피스텔에서 저랑같이 살아요. 이게 신축오피스텔이라 지금 분양이 한창입니다.그래서 공동현관문이 종종 그냥 열려있곤해요ㅠㅠ.. 할머니 혼자계시는 9시50분경에 빨간 오토바이헬멧쓴 남자가 저희집 초인종을 눌렀데요.할머니가 누구냐하니까 말도안하고 한3번 물었는데도 말을 안하더래요.그러다 할머니가 크게 소리지르면서 누구냐고 하니까 그제야 엘베타고 가더래요ㅠㅠ,.이거 뭔가요? 엄마말로는 신축이고하니까 집에 사람없으면 하룻밤자고가려고 하는거라는데...휴ㅠㅠ진짜 뭔가요? 그때 제가없었어서 신고도 못했거든요..진짜 무섭네여 -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집이 복작복작 해질거같아요 할머니는 매일계시구 아빠도 계속있으신다고 하네요! 엄마는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신다고 하구요! 진짜 cctv도 알아보고있어요!곧 조그마한 cctv달것 같아요! 이제는 혼자사는게 아니지만 혼자사는 여성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 ! +호신용품도 사고 태권도 합기도도 배우려구요 남사친들한테도 부탁좀 하려구요!!

+ 내일 경찰서도 갑니다! !

다른 분들도 조심하라고 무섭지만 글 좀 놔두다 지울게요!
이상한 어그로 댓글은 무시해주세요 !!
주작 아니에요 저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항상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그럼 여기까지만 쓸게요!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42

ㅇㅇ오래 전

Best설령 빈집에서 몰래 노숙하려는 사람이라 쳐도 자기가 제압하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대상이 혼자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돌변할지는 모른다고 생각해요 할머님께서 하셨듯 당연 문을 여는 것은 안되고 집 앞에 작은 카메라라도 달아서 계속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남자형제나 남사친에게 부탁해서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혼자 사는 것보다야 심적으로 안심이 되겠지만 어쨋든 여자 두 명이 살고 있다니 제가 다 불안해서ㅠㅠ.. 그리고 가급적이면 분양 다 되거나 주변에 이웃이 많이 생길때까지 일찍 귀가하셔서 할머니랑 함께 계시는게 좋겠다 싶네요!

ㅇㅇ오래 전

비밀번호 세번 오류나면 비상벨 울리는 도어락쓰고 있었는데 아침 7시에 비상벨 두번이나 울리게 해서 깨운놈도 있었음. 아주 당당하게 '어.. 이집이 아닌가?'잊ㄹ하면서 아주 느긋하게 가더라.. cctv없는 곳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개짜증났었는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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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여자오래 전

요즘은 부모님이랑 같이살아도 위험하다더라 부모님 잠깐 안계시고 나혼자있을때 절대 뭐 안시켜먹음 부모님도 혼자있을땐 시켜먹는거 하지말라고 그러구..단독주택살고 강아지 키우는데도 무서움 요즘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서

16남오래 전

이거주작이라 떴음

오래 전

이게 백퍼 신고해도 암것도안됨 아무런 접촉 피해 없었기에 우리 나라 법은 소잃고 외양간고치잖아요

ㅇㅇ오래 전

ㄷㄷㅡ

ㅇㅇ오래 전

무서운 세상

눈팅족오래 전

부모님 오가셔도 안될것같은데... 할머니문열으셨음 할머니도위험하셨을듯.. 이사가세요 자취하지마세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박근혜 정부의 경찰은 범인을 잡고 범죄를 예방하기 보다 홍보하는데 더 치중하고 있으니 피해자가 할수 있는 방법은... 진짜 걱정이네요 문재인 정부에서 개혁의 시동을 걸고 있어 조금씩 변화는 보입니다 ----------- http://pann.nate.com/talk/339062361 ------------- “朴 ‘4대 악과의 전쟁’ 선포 … 警, 행정은 ‘뒷전’ 홍보에 치중” 장신중 “警 - 여고생 성관계’ 사건, 일선 경찰 꼬리 자르기? … 강신명 등 수뇌부가 책임져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7 ----------- 청와대 앞 시위 현장, “경찰이 예전 보다 친절해졌다” 사회 각계각층 목소리가 응축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 “그동안 한국 사회 많이 힘들었다는 증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434 ------------- /

ㅇㅇ오래 전

참... 남친이랑 동거를 할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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