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 주인들 심리는 몰까???

가을하늘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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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친구가 6년만에 이사했다는 말에 마침 친구 집에 갈려고 준비하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어느역에 도착하면 어느건물 보이고

  왼쪽으로 돌아보면 보인다는 아파트,

  말이 아파트지 오피스텔 정도로 보면 됩니다.

 

  부산이라서 지하철 1호선 당리역까지 갈려면 보통 1시간 소요~

 

  오후 5시에 친구 집에 도착 야구 보면서 놀다가 8시경

  저녁식사 할려고 근처 고깃집에 들어가서 볶음고기 주문하고는

  반찬 나오고 식사 시작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미역볶음을 젓가락으로 살짝 집고는

  입안으로 넣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입안으로 즐겁게 들어 온 미역볶음을 맛있게 얌얌하는 순간 으악~~~~~~

 

  순간적으로 혀에서 불나는줄로~~~

 

  알고보니 아주 매운 고추가~~~미역안에~~

 

  사실 매운 음식 좋아하지 않는데 왜 가게 주인은 미리 말하지않았는지

  반찬중에 매운 음식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말을~

 

  찬물을 마시고 있는데 혀가 굳어지는 느낌/??

 

  그래서 주인 불렀더니 고추 넣었다고 시인을~~~

 

  순간 확 반찬 던지고 싶은 마음이~

 

  왜 사람들은 매운 음식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배려하지 않는지

  자기들 생각대로 사는것이 우선인지 몰라도

  내가 근무하는 병원 옆에 분식집에 가보면 간장에 오뎅 국물안에

  고추 넣은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사람들이 이기적입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언제 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