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우리집에 관심좀 꺼주세요

삐졌을때2017.10.11
조회1,826

안녕하세요. 저도 글을 남기네요.

우선 상황을 설명하자면 (음습체로 써보도록할게요)

결혼때 시댁 1원한푼 지원없이 집장만했음 .결혼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는 해주심.

오히려 내가 결혼할때 현금 200, 도련님 시아버지 맞춤구두 맞춤정장셋트.시아버지 명품넥타이, 명품벨트) 시어머니 고급한복, 설화수 셋트 드림. 

그당시 시아버지가.  구두도 집에있는거 신으신다 하고  허리벨트도 회사에서 나오는거 하고 나오신다고 하셔서.. 하.ㅜㅜ 겸사겸사했음.

 

집장만 기여도 나와 친정50% 은행 50%

그때당시 전세가 너무 비싸고 전세구하기 하늘의 별따기라 나라의 혜택받으려고 남편 명의로 집을 장만함

 

집구할당시 나는 회사에서 너무 바빳고 상대적으로 신랑은 한가했기에  신랑한테 맡기고 신랑이 다 했다 생각함

 

근데.. 집계약할당시에..남편  시부모님, 시이모까지 합세하여 넷이서 계약하고

인테리어도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겼더니 아주 시부모님이랑 시이모와갖고.. 이래라저래라  그랬었었음.. 하..;; 그꼴 나는 아예 안봐서다행.ㅜㅜ(인테리어비용은 지원1도없고 남편이랑 저랑 부담)

 

우리집 아파트가 좀 오래되었는데. 재개발? 모 그런소리 나면서 좀 많이 오름.

근데 그게 나는 시댁이랑 무슨상관일까 나랑 남편이 사는집인데 .그생각을 하는데

자꾸 시댁에서 재개발되면 어쩌고 저쩌고 분담금이 어쩌고 저쩌고 집이 오르면 어쩌고 저쩌고

이러는데 진짜.. 병신같이 남편은 맞장구치고..

 

분명 집에대한 기여도가 1도 없는데.. 왜 저럴까. 명의 가 남편꺼라 자기네들이 해준거로 아시는건가 싶고,

이번추석때 시외가댁이 우리집값 오른거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단 사실에 넘 기가막힘. 그게 자랑할꺼리인가요.. 휴.ㅜㅜ

 

반대로 우리집은. 신혼집 너무 오래되고 조그만곳갔다고 엄청 속상해 하셨고. 결혼한지 1년이 넘고 집에서. 10분거리인데도 우리 아빠는 가전가구 들어올때 한번와보고 아예 발길도 안하심.(아직도 속상하시고 더 많이 못보태주셨다고ㅠㅠ) 우리엄마도 2번?정도 반찬 해주신다고 하고 발길없음.

시댁 (시부모 시이모댁, 도련님, 도련님여친),은 집들이까지 하고,. 몇달후에는. 남편이랑 캠핑갔다가  캠핑 용품 널부러져서 정리하는데 갑자기 시부모님이 근처 들리셨다고 집에 오셔서.. 속속들히 보시며 침실로 해둔 작은방을 보며 발 필곳도 없다는 말을 하시며 그래도 깔끔하다고 아주 흡족해 하심. ;;

 

 

우리집에 집짜도 아예 시댁에서 안나오게 할방법 없을까요

시댁에서 연락강요나 차례 제사도 없고 그래서 좋긴한데..

 

이걸 어떡게 남편을 구워삶아서 시댁에서 그런소리 안나오게 해야될지

아님 내가 직접 나서야될지 한귀로 흘리는 내공을 쌓아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