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올해 2월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술을 거하게먹었지만 주말인데다가 남자들끼리술먹고 솔로1년차다보니 뭔가 적적하고그래서 눈앞에 네온싸인이 반짝이는 클래식바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뭔가 혼자 분위기를 낸다는거에 기대했는지 평소엔 즐기지않았던 위스키를 시켜서 홀짝홀짝먹고있었죠 그러다 주위를 살피니 내자리오른쪽으로 한칸비우고 웬 여자가 혼술을 즐기고있었습니다 딱봐도 단골손님은 아닌듯했습니다 옆모습이 제가 그렸던 이상형이였어요 아무튼 어쩌다가 말을섞게되고 술을한잔씩 주고받고 하다보니 1시간뒤에는 아무말이나 해재끼는 편한술친구가되었습니다 그렇게 번호를 주고받고 몇일동안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만나게됬고 우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행복했습니다 이런미녀가 나랑? 그런데 이상하게 주말만되면 연락이 잘안되고 연락이되더라도 띄엄띄엄.. 결국엔 여자친구가 연애 3개월만에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집도모르고 직장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던저는 혼자 삮힐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개월이 지난어느날 연락이왔습니다.. 미안하다고 사정이있었다며.. 궁금했지만 그이유는 묻지않고.. 다시 만나게되었씁니다 그러다가 그녀의집을알게되었고 그녀의 직장도 어딘지 알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도 그녀는 주말마다 연락이 뜸했고 피곤했따 바빳다 집에서 잤다 본집에갔었다는 핑계를댔습니다 뭔가 이상했습니다..연애를 몇달동안했는데.. 그녀가 저에게 산 밥은 딱 2번 대략적인 암산으로 그동안 쓴 데이트비용을 최근에 계산해본결과 거의 천만원이 훌쩍 넘는돈을 저혼자서 썼더군요 (2월부터 최근까지 , 밥&술&모텔비&여행비+@@전부포함)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몇개월이지난 9월 어느날 깜짝놀래켜줄마음에 그녀의 직장입구 건너편 저멀리서 그녀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차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제 능력을 과시하고싶지않았던터라 그동안 차없이만났고 그날만큼은 모든걸 오픈하고싶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어떤남자와 손을잡고 직장입구를 걸어나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택시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어디선가 밥을먹고 어디선가 술을마시고 그 둘이 어떤 아파트로 들어가는걸 눈으로 봤습니다 분노는 하늘을 찔렀고 일단 현장을 덮칠께아니라 두고봐야겠단생각에 참고 참았습니다 그남자의 인상착의를 떠올려 그녀의 인스타 팔로워를 전부 찾아보았고 그남자가 어떤사람이고 뭐하는사람인지..그녀와 어떤사이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약혼자였습니다.. 이미 청첩장이 나왔고 웨딩드레스 촬영까지 끝낸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녀는 죄책감없이 저를만났던거고 저는 그것도모르고 결혼할여자를 만나왔던거고 그동안 풀리지않았떤 수수께끼가 모두 풀렸습니다 그이후에 그녀를 만날때 차에서 나눈얘기를 블랙박스 영상을 다 저장해놨고 함께 밤을 지낼때도 날짜와 시간이 저장되도록 음성이나 같이찍은사진을 저장해두었습니다 남은건 칼자루를 휘두르는것뿐인데.. 결혼날짜까지잡은여자한테 복수를해야되나싶고 너무 얄미워서라도 뭔가 일을 크게 벌려서 결혼할 남자도 이사실을 알게 되었으면좋겠는데.. 처음부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않을까 걱정도되구요.. 좋은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자작의심되는분들은 자작이다어쩌고저쩌고 댓글다실거면 그냥 가주세요 진짜 가짜 판별하는 서프라이즈 진실혹은거짓 아닙니다 지금 저의 고민은 제 스스로에대한 멘탈붕괴의고민을 말 하는게아니라 같은 남자로써 결혼할 남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한다는게 불쌍해서 신고할까말까 고민중인겁니다 이글이 자작이다 뭐다 쓸데없는소리 하실분들은 그냥 가세요 )
6개월사귄 XX년한테 복수(?)하고싶습니다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술을 거하게먹었지만
주말인데다가 남자들끼리술먹고 솔로1년차다보니
뭔가 적적하고그래서
눈앞에 네온싸인이 반짝이는 클래식바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뭔가 혼자 분위기를 낸다는거에 기대했는지
평소엔 즐기지않았던 위스키를 시켜서 홀짝홀짝먹고있었죠
그러다 주위를 살피니 내자리오른쪽으로 한칸비우고 웬 여자가 혼술을 즐기고있었습니다
딱봐도 단골손님은 아닌듯했습니다
옆모습이 제가 그렸던 이상형이였어요
아무튼 어쩌다가 말을섞게되고 술을한잔씩 주고받고 하다보니 1시간뒤에는
아무말이나 해재끼는 편한술친구가되었습니다
그렇게 번호를 주고받고
몇일동안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만나게됬고 우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행복했습니다 이런미녀가 나랑?
그런데 이상하게 주말만되면 연락이 잘안되고
연락이되더라도 띄엄띄엄..
결국엔 여자친구가 연애 3개월만에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집도모르고 직장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던저는 혼자 삮힐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개월이 지난어느날 연락이왔습니다..
미안하다고 사정이있었다며..
궁금했지만 그이유는 묻지않고..
다시 만나게되었씁니다 그러다가 그녀의집을알게되었고
그녀의 직장도 어딘지 알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도 그녀는 주말마다 연락이 뜸했고
피곤했따 바빳다 집에서 잤다 본집에갔었다는 핑계를댔습니다
뭔가 이상했습니다..연애를 몇달동안했는데..
그녀가 저에게 산 밥은 딱 2번
대략적인 암산으로 그동안 쓴 데이트비용을 최근에 계산해본결과
거의 천만원이 훌쩍 넘는돈을 저혼자서 썼더군요
(2월부터 최근까지 , 밥&술&모텔비&여행비+@@전부포함)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몇개월이지난 9월 어느날 깜짝놀래켜줄마음에
그녀의 직장입구 건너편 저멀리서 그녀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차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제 능력을 과시하고싶지않았던터라
그동안 차없이만났고 그날만큼은 모든걸 오픈하고싶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어떤남자와 손을잡고 직장입구를 걸어나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택시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어디선가 밥을먹고
어디선가 술을마시고
그 둘이 어떤 아파트로 들어가는걸 눈으로 봤습니다
분노는 하늘을 찔렀고
일단 현장을 덮칠께아니라 두고봐야겠단생각에 참고 참았습니다
그남자의 인상착의를 떠올려 그녀의 인스타 팔로워를 전부 찾아보았고
그남자가 어떤사람이고 뭐하는사람인지..그녀와 어떤사이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약혼자였습니다..
이미 청첩장이 나왔고 웨딩드레스 촬영까지 끝낸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녀는 죄책감없이 저를만났던거고
저는 그것도모르고 결혼할여자를 만나왔던거고
그동안 풀리지않았떤 수수께끼가 모두 풀렸습니다
그이후에 그녀를 만날때 차에서 나눈얘기를 블랙박스 영상을 다 저장해놨고
함께 밤을 지낼때도 날짜와 시간이 저장되도록 음성이나 같이찍은사진을 저장해두었습니다
남은건 칼자루를 휘두르는것뿐인데..
결혼날짜까지잡은여자한테 복수를해야되나싶고
너무 얄미워서라도 뭔가 일을 크게 벌려서
결혼할 남자도 이사실을 알게 되었으면좋겠는데..
처음부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않을까 걱정도되구요..
좋은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자작의심되는분들은 자작이다어쩌고저쩌고 댓글다실거면 그냥 가주세요
진짜 가짜 판별하는 서프라이즈 진실혹은거짓 아닙니다
지금 저의 고민은 제 스스로에대한 멘탈붕괴의고민을 말 하는게아니라
같은 남자로써 결혼할 남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한다는게
불쌍해서 신고할까말까 고민중인겁니다
이글이 자작이다 뭐다 쓸데없는소리 하실분들은 그냥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