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패션에 대한 의견

2017.10.11
조회2,296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제 나이대가 결시친과 맞아서 이곳에 씁니다.

요즘 여성분들 필라테스나 요가 헬스 많이 하시잖아요.
그리고 예전보다는 많은 여성분들이
운동복을 제대로 갖춰입고 운동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운동복이란 몸에 딱 붙는 상하의요.

제가 외국 생활을 오래했는데,
외국에서 헬스장 가면
여자들은 몸매와 상관없이
거의 90프로가 상하의 딱 붙는 옷 입고 운동하고
편하게 바깥도 돌아다니곤 해요.

한국에서는 아직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게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운동 다닐때 말고는 안입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여자가 레깅스입고 다니는게 그렇게 남사스러운가요?
y존과 엉덩이 라인 때문에 부담스럽다 하는데
저같은 경우엔 누가 레깅스 입고 다녀도
y존을 눈여겨 보진않아요.
엉덩이라인에는 눈이 가죠. 보고 힙업 되있우면 와 이쁘다 운동열심히했네 라고 생각허지 헐 남사스러워 라고는 생각이 안들거둔요.

참고로 저는 레깅스 입을따 속옷 자국 안나게 항상 속옷에 신경 쓰고요. 몸매도 운동을 수년간 해서 탄력있고 군살이 없어요. 보통 필라테스 강사들 몸매? 정도 되요.
몸매에 어느정도 자신있으니까 레깅스 입는것도 개의치않거든요..

sns만가도 상하의 딱 붙는 옷입고 운동하는
체육인들이 넘쳐나고 운동복 패션이란 개념이 생겨날정도인데 정말 지나가다 남에 y존까지 확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