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크게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헤어지기 2주전엔 처음으로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데이트 했을때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둘다 이제 30대 이기도 하고 오랬동안 연애를 해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서로 일하고 사는지역이 달라서 그 중간에다가 집을 정하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냈는데 반응이 이상하더라고요 눈도 잘 안마주치려고 하고..
그러다가 여자친구핸드폰에 카톡이 울리길래 읽어주려는데 다른사람이랑 대화내용에 하트가 보이더라구요 톡을 보니 남자친구랑 저녁먹을거야 저녁 맛있게 먹어 이렇게 보내서 처음엔 아리까리 했죠 남자친구랑 밥먹는다는데 넹❤❤. 이렇게 한거 보고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쇼핑을 하는데 여자친구가 주머니가 없다고 핸드폰을 저한테 맡겼을때 혹시나 해서
톡내용을 보니 그남자는 5년된 남자친구가 있는상황에서 고백을 한거더라고요
저남자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여자도 그렇고
몇일 전에 두사람이 사귀기로 했다는걸 알게 됐어요 심지어 저한테는 자고 있었다고 한시간에 둘이 톡하고 있기도 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더라구요 ...
쇼핑을 하는내내 이옷이 이쁘냐 어울리냐 가방은 어울리냐 물어 보는데 정신은 없고 이옷입고 저가방 매고 그놈 만나러 가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이 신용카드가 없으니 제 신용카드로 긁고 본인이 매달 돈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미친 ㅋㅋㅋㅋ
그래도 아닐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술 먹으면서 얘기를 하고 붙잡았습니다.
술을 많이 먹은 상황이라서 일단 내일 얘기해보기로 하고 전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일도 안잡히고 여자친구를 잡고싶은 맘에 편지를 써서 주려고 갔다가 또 같이 술을 마시고 붙잡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톡으로는 자기 라는 호칭을 쓰면서 얘기를 계속해서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요
그러고 또 한번 만나러 가서 붙잡았는데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 권태기였다 해외여행갔을때 나한테 왜그랬냐 핑계를 대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자며 몇일만 있다가 다시 얘기하자고하니까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날 새벽 2시쯤에 집에 데려다 준건데 다음날 연락이 안되서 같이 자취하는 친동생에게 아직 자냐고 물어보니 어제 안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ㅡㅡ
결국 이날 친구랑 술먹으면서 얘기하는데 한번 바람난여자 그남자랑 잘되봐야 둘다 서로 바람필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왜 니가 바보처럼 붙잡냐고 하더라구요
전여친이 제대로된 직장이 있던적이 많지 않아서 지금 생활비등 지금 자취하는 집 보증금등 빌려준게 200 가량 있었는데 멍청하게 빌려준돈들 못받지 말고 지금 당장얘기하라고 해서 빌려준돈도 돌려달라고 얘기고 했습니다.
이렇게 돈을 받고 맘을 정리 하기 시작한게 한달이 되가는데
사진을 정리 하려는데 외장하드가 망가져서 연락하고 싶진 않았는데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죠 둘이 찍은 사진 니사진은 빼고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웃긴건 비트윈은 끈지도 않고 인스타에 저랑찍은 사진에 남자친구다라고 써있는건 그대로 있고 카스에도 저랑 여행간거 제가 선물준거 같이 찍은 사진들은 그대로 있네요
양다리 걸치고 있던걸 알고 헤어진지 한달되가네요(내용이길어요)
최근에 크게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헤어지기 2주전엔 처음으로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데이트 했을때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둘다 이제 30대 이기도 하고 오랬동안 연애를 해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서로 일하고 사는지역이 달라서 그 중간에다가 집을 정하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냈는데 반응이 이상하더라고요 눈도 잘 안마주치려고 하고..
그러다가 여자친구핸드폰에 카톡이 울리길래 읽어주려는데 다른사람이랑 대화내용에 하트가 보이더라구요 톡을 보니 남자친구랑 저녁먹을거야 저녁 맛있게 먹어 이렇게 보내서 처음엔 아리까리 했죠 남자친구랑 밥먹는다는데 넹❤❤. 이렇게 한거 보고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쇼핑을 하는데 여자친구가 주머니가 없다고 핸드폰을 저한테 맡겼을때 혹시나 해서
톡내용을 보니 그남자는 5년된 남자친구가 있는상황에서 고백을 한거더라고요
저남자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여자도 그렇고
몇일 전에 두사람이 사귀기로 했다는걸 알게 됐어요 심지어 저한테는 자고 있었다고 한시간에 둘이 톡하고 있기도 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더라구요 ...
쇼핑을 하는내내 이옷이 이쁘냐 어울리냐 가방은 어울리냐 물어 보는데 정신은 없고 이옷입고 저가방 매고 그놈 만나러 가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이 신용카드가 없으니 제 신용카드로 긁고 본인이 매달 돈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미친 ㅋㅋㅋㅋ
그래도 아닐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술 먹으면서 얘기를 하고 붙잡았습니다.
술을 많이 먹은 상황이라서 일단 내일 얘기해보기로 하고 전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일도 안잡히고 여자친구를 잡고싶은 맘에 편지를 써서 주려고 갔다가 또 같이 술을 마시고 붙잡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톡으로는 자기 라는 호칭을 쓰면서 얘기를 계속해서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요
그러고 또 한번 만나러 가서 붙잡았는데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 권태기였다 해외여행갔을때 나한테 왜그랬냐 핑계를 대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자며 몇일만 있다가 다시 얘기하자고하니까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날 새벽 2시쯤에 집에 데려다 준건데 다음날 연락이 안되서 같이 자취하는 친동생에게 아직 자냐고 물어보니 어제 안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ㅡㅡ
결국 이날 친구랑 술먹으면서 얘기하는데 한번 바람난여자 그남자랑 잘되봐야 둘다 서로 바람필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왜 니가 바보처럼 붙잡냐고 하더라구요
전여친이 제대로된 직장이 있던적이 많지 않아서 지금 생활비등 지금 자취하는 집 보증금등 빌려준게 200 가량 있었는데 멍청하게 빌려준돈들 못받지 말고 지금 당장얘기하라고 해서 빌려준돈도 돌려달라고 얘기고 했습니다.
이렇게 돈을 받고 맘을 정리 하기 시작한게 한달이 되가는데
사진을 정리 하려는데 외장하드가 망가져서 연락하고 싶진 않았는데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죠 둘이 찍은 사진 니사진은 빼고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웃긴건 비트윈은 끈지도 않고 인스타에 저랑찍은 사진에 남자친구다라고 써있는건 그대로 있고 카스에도 저랑 여행간거 제가 선물준거 같이 찍은 사진들은 그대로 있네요
뒷통수 맞았는데 평생을 생각한 사람이라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앞으로 이성을 믿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내용이 두서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