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빡쳐서 제목을 못정하겠다

우엥2017.10.11
조회104
제목 대로 개빡쳐서 이거 제목이 안떠올라서!

바로 본론부터 이야기하면 내가 구남친이랑 2달전에

학업문제 때문에 걔가 너무 힘들어 하기도 하고

부모님께서 연애하는거에 대해서 부정적이시라

그래서 합의보고 헤어진건 아니고ㅎㅎ 일방적으로 차였거든?

아 참고로 연하임^^ 무튼 기냥 차이고 나는 약간 심적으로

되게되게 힘들어 했단 말이야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헤어진거라

그래도 딱히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거 내가 알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든게 더싫어서 그냥 잘 마무리 했거든

걔도 주변 사람들한테 사정 이야기하면서 상황이 나아지면

나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고

그래서 선후배 사이로 잘지내 보려고 나름대로 같이

뭐하는거있으면 불편한거 티안내려고

혼자 난리를 쳤단 말이지ㅎㅎ

그런데 이 자식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네?ㅎㅎ

그것도 나랑 친한애였어 걔가 우리가 헤어진이유를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대충 예상은 했는데 실제로 딱 보니까 어이없고

진짜ㅋㅋㅋㅋㅋ사람가지고 장난하나 싶더라

심지어 한달됐다는 소리 들으니까 머리속이 띵해직고

ㅋㅋㅋㅋㅋ와 욕밖에 안나와ㅋㅋㅋㅋㅋ

또 오지게 당당하게 손잡고 학교 활보하더라

그냥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좀 불편하긴 했겠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은 아니었을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

착한척하다가 지발 찍은거지

그냥 너무 빡쳐서 올려봐 판에서 보던게 현실로

다가올줄이야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넼ㅋㅋ

일단 안녕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