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94% 남성동성애자~ㅇㅅㅇ

ㅇㅇ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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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조심 우리나라 에이즈 천국으로 만들수 없음 에이즈 동성애자 감염되는 비율이 183배로 높음


질병관리본부에서 2016년 HIV/에이즈 신고 현황을 발표했다.
2016년 한 해만도 1199명의 신규 감염자가 생겼다.
그 중 남성이 1105명이다.
신규 감염자의 94%가 모두 남성인 것이다.
그리고 모두 100% 성접촉에 의한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남성 동성애자들의 동성간 성관계 때문에 HIV/에이즈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결핵·에이즈관리과
최지현, 김성남, 박 평, 조경숙*

에이즈는 우리말로 “후천성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AIDS)”이라고 하며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흔히 HIV 감염과 에이즈를 혼동하는데 모든 HIV 감염인이 에이즈 환자는 아니다. ‘HIV 감염인’은 체내에 HIV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총칭하는 말로 넓게는 병원체 보유자, 양성 판정자, 에이즈 환자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며, ‘에이즈 환자’는 HIV에 감염된 후 병이 진행하여 면역결핍이 심해져 기회 감염 또는 종양 등 합병증이 생긴 환자를 말한다.

1981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1987년 HIV 치료를 목적으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약제(지도부딘)가 미국 FDA로부터 처음으로 공인받은 후 지금까지 30여종 이상의 항레트로바이러스제가 개발되면서 타인으로의 전파위험이 감소되고 HIV 감염인의 생존율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UNAIDS 국제통계에 의하면, 2016년 세계 HIV 신규 감염인 수는 180만 명(160만∼210만 명)이며 그 중 성인 감염인이 170만 명으로 2010년 190만 명(160만∼210만 명)을 기준으로 11% 감소되었다. 그리고 AIDS로 인한 사망은 2016년 100만 명(83만∼120만 명)으로 2005년 190만 명(170만∼220만 명)에 비해 48% 감소되었다 (Figure 1). 2016년 HIV 감염인 중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1,950만 명으로 2010년 770만 명에 비하여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전체 감염인(PLHIV) 중 약 53%에 해당된다(Figure 2).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MSM(men who have sex with men- 남성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성산업 종사자, 마약사용자 등 고위험군 사이에서 HIV/AIDS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