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답다는게 뭐야?

글쓰니2017.10.12
조회110,007

나 중2인데 그 꽃무늬 원피스 있잖아 위에 v자 니트 입을수 있고 리본 달려있는거 내가 그런거 좋아해서 샀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학생답지 못하다면서 화장도 그렇고 화내는거야... 솔직히 나는 학생다운게 뭔지 모르겠어;; 나 화장 그렇게 심하게 하는것도 아니야 피부 블러셔 조금 틴트 하고 끝인데...
그리고 학생이면 그런 원피스도 못입어? 너무 서럽고 당황스럽다...ㅜ

추가) 댓글보니까 원피스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것같아서.. 이런거 말하는거야..!

사진은 퍼왔어

추추가) 그리고 화장 진하게 하고 다닌다는데 학교에서 안걸리는정도면
옅은거 아닐까..?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틴트도 빨갛지도 않고 코랄빛 도는거라..

+++)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
댓글 읽어보니까 내가 화장 진하게하고 다니고 성적 관리도 안하고 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나 중간 기말 전교 10등안에 들었는데 이정도면 성적관리 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면 다 노는애들이라고 생각하나보네. 내 주변에도 꾸미고 다니면서 공부 잘 하는애들 많아. 솔직히 말해서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세대차이 문제인것 같다ㅜ

댓글 570

ㅇㅇ오래 전

Best베플들 단체로 꼰대라서 당황했다

오래 전

Best너가 생각해봐 4살 다운게 뭐고 유치원 다운게 뭔지 다 그나이에 맞는게 있는건데 앞서가려 하니까 학생답게 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주식제테크오래 전

추·반...그냥 학생답게 공부나 하라는거 아닐까? 난 몰랐는데 중학생도 화장을 하긴 하는구나..

ㅇㅇ오래 전

학생들의 안꾸미고 화장 안한 쌩얼이 아름다워 보이는건 젊음이 부러운 어른들의 시각일 뿐이지

오래 전

헐 조카 우리 엄마같다... 우리 엄마도 나 긴 치마 입었더니 진짜 엄청 화내시더라 근데 엄마들은 자기 애들이 마냥 어린아이라고만 생각하시고 어리기를 원하시는 것 같음 뭔가 점점 성장하는 걸 부정하시는 듯 그냥 우리 엄마 보면서 든 생각이얌

ㅇㅇ오래 전

나도 중딩때부터 화장하고다녓던 현재 23살인 여자사람인데 넌해놓고 왜우리보곤 하지말레 할수도있지만 진짜 개흑역사 생성╋조카 이르다진짜롴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내가 그때 화장한사진 쌩얼사진 보면 화장한사진 영구삭제해버리고싶음 쌩얼이훨남ㅋㅋㅋㅋ나도 진하게안하고다님 그리고 진짜길거리에 고2~3정도 되는애들은 본인한테 뭐가어울리고 맞는화장인지알아서 딱 과하지도 않게 예쁘게하고다니는데 진짜 길가다가 헐진짜개오반데 싶은애들은 거의 중딩같더라... 본인들은 아니라고하겠지 연하게 잘어울리게 예쁘게하고다닌다고 화장잘한다고...나도그랫어 얘들아...착각이야 레알로 진심..그래봣자 중딩들사이에서 잘하는거더라... 남자들도 그렇지만 여자들도 키몸무게 똑같아도 중딩 고딩 성인에따라서 몸매변화있다 미세하게.. 예를들어서 똑같은 키에 똑같은 몸무게여도 성인이 딱달라붙는 원피스입었을때랑 중딩이 딱달라붙는 원피스입었을때랑 진짜 차이조카심하다..너네진짜 쌩얼이 훨예뻐 진짜시1바 제발믿어 너네쌩얼과 나이에 자부심좀갖고 화장좀 그만해 시1바!!!!!!! 난그만하고싶어도 못해!!!!! 그리고 중고딩때화장했던 애들이랑 안했던애들이랑 지금 피부차이 개ㅋ심ㅋ함ㅋ

ㅇㅇ오래 전

아니 댓글수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옷입는거랑 화장하는거에 트집잡냐 이런걸로 이해못한다고 뭐라하는사람들 님들 인생에나 더 신경써 ㅋㅋㅋㅋㅋㅋ ㅠㅠ 청소년이면 뭐 다 후드집업 후드티에 바지 입고다녀야되나~ 이젠 자기가 입고싶은옷더 제대로 못입고다니겠네 ㅠㅠ

죽빵ㅓㅇ오래 전

화장 하던말던~ 근데 그거 알아? 성인들은 자기가 번 돈으로 화장하고 화장품 산다. 딴거 다 집어 치우고 니네 학생들은 니네가 번 돈으로 화장품 사니? 부모님 용돈받아 화장품 사지않아? ㅋㅋㅋㅋ그게 차이야 ㅋㅋㅋㅋㅋㅋ미성년자들은 돈을 버는것보다 학업에 열중하는게 중요하단다 ^^ 깝치지 말고 공부나해 ~ 꼴보기싫어 ㅋㅋㅋㅋㅋㅋ나중에 꼭 후회해 피부 늙어서 !! 성인되면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게 화장인데 뭘 기를쓰고 지금부터 하려고 하냐~~~ ㅋㅋㅋ그러니까 미성년자야 미성숙한 년이나 놈들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학생이 뭐 아무거나 하든 그게 학생다운거지 기준이 어디있겠어

ㅋㅋ오래 전

여자님들은 이상해 젊어선 늙어보이고 싶어서 화장하고 성형하고 늙어서는 젊어보이려고 화장하고 성형하고 재미있는 동물이야ㅋㅋ

솔직한세상오래 전

2 많은걸 배우려는 사람 꼭 수능만 대학의 간판만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의 학은 배울 "학" 이지 대학 간판을 위해 국영수 위주로 "만" 배우는 "학" 이 아님 ----------- http://pann.nate.com/talk/339062361

ㅇㅇ오래 전

학생답다는 없음. 그냥 나이에 맞게 하고싶은거 하고 즐기고 싶은거 즐기면서 노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글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