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헤어지는게맞는답일까요

연탄이아범2017.10.12
조회296
안녕하세요.글주변이없는28살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최근12일동안너무힘이없어서
어디서라도조언을얻고싶어서가입하여글을써봅니다.
이야기시작하겠습니다.띄여쓰기는이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28살일반직장다니는남자입니다.
저는고민을성담하고싶어이런글을썻는데요
내용은 저는 21살때부터친구였단약년만난동갑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10월1일날싸우고지금현재헤어진상태입니다.
싸우게된이유부터이야기를하자면이렇습니다.
그친구는1남2녀의집안의장녀입니다.
저는외동아들이구요
때는9월30일이였습니다.여자친구와그의친여동생또학교후배남자동생이있었습니다.
물돈그남자동생은저와도약3번정도인사정도나누웠던사이입니다.
저는그날일을하고있었습니다.여자친구와그여동생은휴무날이였을겁니다.
그남자동생과함께동네에서커피를한잔한다고하기에
저는그렇게해라고이야기를하였습니다.
하지만그남자동생이아버지차를끌고나와서행선지가바뀌었다고하더라구요.그바뀐행선지를저에게말하지않았고
여자친구였던그녀도숨기려는의도는없었는지남양주모카페거리로갔다고하더군요사진을보내주더라구자신의셀카를
그래서저는화가나 동네가아닌것같은데?라며이야기를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였던그친구도아차하는생각에 연말에공연티켓이여기를우리가카톡으로하고있어서못했다며그당시에는변명을하였죠.
그래서갑자기화가난저는하나하나요목조목따지기시작했습니다.
우리가티켓이야기를한건맞지만다른이야기를안한건아니기에따지고들었죠그렇게10여분을이야기했을까두번째로는당시저는일을하고있는데남양주카페가서놀고있다고말을하면기분이좋지않다고이야기를하더라구요.그거맞습니다.저는누구보다더잘아는친구이니깐기분좋지않았을겁니다.
하지만장소를말하지않고간것이사실더기분이좋지않았지요만나면서이런적이단한번도없었습니다.이야기를해주는것이연인의기본이라고생각했거든요둘다
그리고나서저는제가만나라고했는데그건무슨소리냐며반박하기바빳고마지막세번째로는마음에있는이야기를하더군요
니가말하면 화내고 못가게할것같아 숨긴거라면서요.
지금와서의이야기는아니지만기분이나쁜건사실입니다.
하지만못가게하진않았을꺼같습니다.맹세합니다.
그래서거기서더이야기를30분에서1시간정도가량다투었고이야기를마무리짓지못한체다음날이밝았습니다.
또이야기를막하다보니 니가 이런성격 이기적인성격가지고있기때문에 내가말하지않았던건니성격탓이라며 반박하는겁니다.
그래서화가많이났습니다.하지만만나오며헤어진적이단한번도없는커플이며아무리싸워도 서로에게욕을하지말자는약속을했습니다.그걸지켜왔구요 서로에게 욕을하면정말밑바닥인거같아서그러지않기로만날때부터약속을했습니다.
저는사과를받고싶은마음이컷습니다.아니받고싶었습니다.하지만그렇게하지않는행동에분노가더해져 우리의관계에대해생각할시간을갖자고제가말을했으면좋았을꺼같은데여자친구였던그친구입에서나오게끔유도를하였죠그래서그말이나와그렇게서로의대해생각하자는시간을갖자고한뒤4시간5시간정도를생각하던저는분명서로의입장이정리가되어도누군가는먼저연락을해야하며 누군가는이해해줘야한단생각이문득들더군요그래서연락을하였습니다.카톡으로이번엔내가먼저연락을해서잘풀어보고싶다그만싸우고화해하자구요카톡을했습니다.저는그의미는난널위해자존심버릴수있어라는의미였지만여자친구였던그친구는시간이얼마나지났는데진중히생각안해보고위기만모면하려드냐며반박을하였고또싸우게되었습니다.
저는그남자후배가원망스러웠습니다.제가질투를하게만들었으니까요그러면서다투던중여자친구였던친구의카톡이오더군요...우리그만하자이런모습에더이상지치고받아줄수없다구요
저는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마음이너무아프더군요
그동안저때문에친구들이랑어울리는거좋아하던그친구가친구도사실많이멀어졌고저를위해이해한다며많이양보하고져주고했습니다.이제알고있습니다.아니만나면서도알고있었습니다.
사실친구들만나면못만나게하고집에있으라고한게다반사였거든요처음이별을고한날저녁에마음아프게비도오더군요..저와여자친구인그친구의집거리는차로약10분거리아주가까웠습니다집앞에서도착후안나온다고하던친구를설득하여30분만에얼굴을보게될수있었죠
그친구는마음을정리하던모양입니다.처음에울지않고강하게이야기하던 그녀의눈에서도엄청난눈물이나며 만나서고맙고나정말이쁜여자만들어주고
나만봐줘서 아낌없이사랑해줘서고맙다며울면서이야기하더군요
이런저런고친다는말도기회를달라는말도듣지않더군요더이상은...그래서집앞에서마지막으로저도인사를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21살때돌아가시고 아버지와함께살고있습니다.
그동안그친구는아버지에게딸.며느리그이상으로아버지에게잘해줬거든요글을쓰며마음이더아픕니다사실...
마지막인사를하던중 저도모르게정말마지막이라고느꼈는지 펑펑눈물이나더군요 4년만나며친구가눈물이많아서저는강해져야했거든요
또한20분쯤 저도 너무너무감사했다며못잊을거란이야기를하며울었던거같습니다.그리고나서2틀뒤용기를내어서연락을했지만너살자고이렇게이기적으로시간얼마지나지않아서또연락하는모습이렇게연락오는거불편하다며쳐내더군요그리고어제열흘이라는시간이흐른뒤카톡으로장문의연락을하며열흘에관한생각을정리하며보냈습니다.하지만몇시간뒤새벽녘에답장이오더군요열흘도짧다고아직자긴마음변치않았고시간이흘러도지금이마음변치않을꺼라구요지금이글을여자친구집앞에서쓰고있습니다.얼굴보며이야기하고싶어서요.제급한성격.집착.질투.이기적인모습다치졌다고하더군요정말이제끝일까요아버지도자신이전화하여성경이마음을들어볼까라며저한테말을하더라구요하지만그렇게해서만나는건사랑이아닌불쌍한동정인거같아제가해본다고하였죠정말...놔줘야맞는걸까요마음을돌릴순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