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지금 가니까 김치찌개 끓여놓으라는 시어머니 너무해요

에고2017.10.12
조회145,113
몸이 좋질않아서 전업하고있고 다시 복직할꺼구요

어머님이 매번 불쑥찾아오셔서 좀 힘이 들어서요

죄송해요 제가 이기적이었나봐요







본문
결혼 5년차 맞벌이하다가 잠깐 쉬고있는중이에요 아이는 없어요


신랑이 워낙 저나 친정에 잘해서 저도 홀시어머니께


잘하고싶은데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저희 신랑이 효자는 아니에요 경우없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어머니행동 잘막아줘요 신랑은 어머니가 혼자



신랑과 시누이 힘들게 키운거에 대해 죄책감이 좀 있어요



신랑없을때만 저 괴롭히시네요




방금도 지금 가는중이라고 김치찌개 끓여놓으라는데


지금은 전업이니 하는게 맞는걸까요?


신랑은 몰라요 얘기하면 신랑이또 마음이 안좋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