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딸중에 누가 더 잘못했나요?

ㅎㅎ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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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이고 한창 트러블 때문에 고민많은 나이에요 진짜 제발 조언 잘 부탁드려요
제 기초스킨은 제가 고르고싶어도 못 고르고 엄마가 다 알아서 한다고 그럴거면 너가 사라고 제 의견없이 엄마가 골라서 사오세요. 이번에 로션 다 쓰고 제가 시드물에서 제품을 골라서 엄마한테 로션 다 썼으니까 이거 시키는거 어떠냐고 그랬는데 예전에 썼던 스킨로션 남은거 있는데 왜 사냐고 돈 아깝다, 돈이 웬수냐고 그러셨어요.하지만 그 스킨로션은 여드름에 대해 성분도 안 좋았고 피부도 바로 뒤집혀서 사용중지 후 엄마가 새로 로션을 사왔던 안 좋은 스킨로션이였어요.솔직히 이번로션,비누도 유튜브에 치자마자 성분만 봐도 딱 안 좋은거였는데 엄마말로는 다 알아봤다 이러시는데 성분이나 리얼후기만 봐도 알잖아요..그래서 제가 분쟁이 일어날까봐 기분 안 나쁘게 예전에 썼던 스킨로션은 여드름 일어났고,이번 로션 다썼으니까 이번엔 엄마가 골라주는 게 아닌 내가 골라서 사보고싶다 만약 이번에 효과가 안 좋으면 앞으로 아무소리 안 하고 엄마가 골라주는거 사겠다.말을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화내시면서 니가 사라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전 통장이나 카드도 없어서 사지 못 했지만 친구한테 돈 빌려서 샀어요 사정을 말 하구요.엄마가 제가 뻔히 못 사시는거 알고 일부러 그렇게 말 하신거 알고있어요.이렇게 1차사건 마무리후,오늘 제가 트러블때매 진정 마스크팩을 사려고 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돈 줄테니까 난 통장 카드가 없으니까 엄마가 시켜만 달라고 그랬어요 하지만 바로 버럭 화내시면서 니 나이때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뭘 그렇게 스트레스 받냐고 너만 그러냐고 난 모르겠으니까 또 니 알아서 시키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전 진짜 최대고민이고 트러블때매 극심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엄마도 누구보다 잘 아시구요.그래서 제가 내가 돈 내는건데 시켜주는거라도 못 해주냐고 엄마라면 그정도는 해 줄 수 있지 않냐고 물었어요.그런데 엄마가 그지같은년이라면서 효자손 얼굴앞에 들이밀면서 버럭버럭 화 내셨네요.그럼 너 말대로 시켜만 줄테니까 돈은 내놓고 효과 하나도 없으면 앞으로 나한테 요구도 하지말라고 니 엄마 안 하고 만다고.진짜 요즘 이거 제외하고 다른 문제로도 인생 살기 싫고
차라리 집 나가서 영영 보육시설에서 살 생각도 많이 해요.용돈은 자유롭게 쓰라고 할 땐 언제고 돈 평소에도 아껴쓰는데 사주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에서 시켜주는 것도 못 해주시는 엄마가 너무 밉네요.참고로 엄마는 제대로 솔직히 화장품 성분도 안 알아보시구요 전 시드물에서 구매해서 진짜 후기 믿을만 하잖아요.거기서 구매하는데 진짜 너무 억울하고 서운합니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세요ㅠㅠ누가 잘못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