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오니까 짝남 쉽게 꼬시는법 알려줌

ㅇㅇ2017.10.13
조회7,269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실천하는 애는 별로 없을걸ㅋㅋ


1. 리액션 잘해주기
짝남이 드립을 친다든가 얘기를 하면 잘 웃어주고 오 헐~진짜? 우와 대박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됐어? 난 ~~이랬는데~ 이런식으로 대화 이어나가기 너무 니얘기만 하면 절대ㄴㄴ 중간중간에 약간 엉ㅇㅇ 웅 이런느낌으로 대답하면서 “난 니 얘기를 집중해서 듣고있다” 라는걸 어필하기
또 칭찬도 해주면 ㅈㄴ 헤벌쭉해질거임...ㅋㅋㅋ 내 주위에 칭찬으로 어떤 여자애가 좋아졌다는 남자애만 10837299명이다... 왜그렇게 칭찬에 약한지는 나도 모르겠음
대신 너무 오바스러워도 안됨


2. 말투를 가끔 귀엽게 하기
시도때도 없이 귀엽게 하면 좀.. 너무 애기같으니까 가끔식 귀여운 말투하면 되게 반전매력임
짝남이 아주 가끔가다 되게 귀여운 말투를 썼다고 해봐 심쿵아니냐
말투를 귀엽게한다는건 막 웅앵웅이잉 이러는게 절대 아니라... 약간 되게 여우들만 쓸 수 있는 고급스킬인데 유튜브에 귀여운 여자아이돌들 말투영상 이런거 좀 보면 무슨 느낌인지 감 올거임
남자들이 트와 사나에 환장하는 이유가 이거중 하나라고 생각ㅋㅋ 물론 이것도 타이밍 잘 봐가면서~


3. (너가 평소에 꾸미고 다니는 경우에만) 사적으로 편하게 만날때 가끔 민낯 보여주기
아 물론 너의 real 민낯을 보여주라는건 절대 아님ㅋㅋ
한듯 안한듯 화장 있잖아... 그거랑 좀 츄리닝같은거 꾸민티 안나게 입으면 그것도 반전매력이라 카더라...
근데 원래부터 평소에 안꾸미고 다니면 굳이 이럴필요는 없고 오히려 화장을 하는게 더 반전매력일듯
아 참고로 남자들은 피부랑 눈썹이랑 입술만 좀 연하게하면 100% 쌩얼인줄 알거임
맨날 수트만 입던 짝남이 어느날 트레이닝 복에 모자 눌러쓰고 널 봤거나
평소에 후줄근한 추리닝만 입던 짝남이 어느날 수트 쫙 빼입고 널 봤다고 상상해봐 ㅈㄴ 반전이잖어


4. 수줍은 “척”하기
이것도 물론 타이밍이 중요(그건 알아서 눈치껏 판단해
평소에는 같이 장난도 잘 치고 남사친 여사친같은 사이가 더 친해지기 쉬울거임
근데 그렇게 친구사이로 지내다보면 역시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다는 그 때가 딱 옴
약간 장난을 서로간에 치면서도 분위기가 멜랑꼴리해지는 때가 딱 온단말임.... 그때 수줍은 척+부끄러운 척을 해주면 됨 그러면 남자애가 어 얘도 나한테 좀 호감이 있나? 이런 생각을 하게될것임


5. 귀여운거>예쁜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거라고 생각함.
엄청 예쁜데 좀 무뚝뚝하고 귀엽지 않은 여자랑,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이거나 예쁘장한 정도인데 성격이 통통튀고 귀여운 여자가 있어 그러면 일단 둘다 남자들한테 호감은 먹고들어가지만 실질적으로 고백을 많이 받는건 후자임
이건 ㄹㅇ이라고 생각함
잘 웃는것도 귀여움에 한몫한다고 생각.. 막 으핡핰항핰학!!!! 이렇게 웃는게 잘웃는게 아니라... 되게 해맑으면서도 청순하면서고 귀엽게 웃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이상하긴한데 걍 거울보고 연습해봐ㅋㅋㅋㅋ 아니면 연예인중에 예쁘게웃는 사람 찾아서 똑같이 따라해보든가
눈웃음 앵간하면 남자 80프로는 뻑감 ㄹㅇ
근데 태어날때부터 안귀여운애가 있고 귀여운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난?ㅋㅋ 니네 주위에 같은 여자가봐도 성격 되게 귀엽고 막 깨물어주고싶은 여자애 한두명쯤은 있지않냐...
그런거임



내가 나름 이런거에 대해서 많이 알고 남자도 주위에 많아서 ㅋㅋㅋㅋ 한 90%정도는 맞을거라고 확신할수있음
뭐 따로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고 짝남 잘 꼬시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