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 전에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어요 저는 애들 둘 있어요 37세.. 근데 명절이랑 가족들 생일 즈음엔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눈물을 조절을 못하겠어요 이번 추석은 이 감정이 너무 오래가요 보고싶어 죽겠다가도 시즌 지나고 나면 좀 나아지고 그랬는데.... 요즘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 엄마아빠한테 애들도 너무 보여주고 싶고 시부모님이 친정부모님 처럼 정말 말도 안되게 너무 잘해주셔서 그것도 말씀 드리고 싶고 신랑이 나랑 애들한테 해주는것도 보여드리고 싶고 무슨 마법 같은게 생겨서 다시 헤어져서 울다가 죽어도 좋으니까 2박3일 만이라도 엄마아빠가 살아돌아와서 다같이 가족여행 한번 갔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게 살아서 엄마아빠 여행 한번을 못 가보고 비행기 한번을 못 타보고 50대 초반에 돌아가셨어요 부모님 너무 없이 사셔서 너무 많은걸 포기 하고 저를 키우셔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 꿈에라도 좀 나와서 내 손 좀 잡아주고 잘 살아서 기특하다고 쓰다듬고 토닥여 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엄마가 해주는 음식 너무 먹고 싶어... 엄마 김치 먹고 싶어.. 아침에 아빠가 애기야 부르며 깨우는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고 등 가려울때마다 아빠가 긁어주면 좋겠어 제발 꿈에 나 좀 만나러 와.... 엄마 번호로 전화 걸고 싶어... 엄마가 받을 것만 같아... 엄마가 받을 것만 같아 전화번호를 못 잊겠어 엄마 보고 싶어6
돌아가신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저는 애들 둘 있어요
37세..
근데 명절이랑 가족들 생일 즈음엔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눈물을 조절을 못하겠어요
이번 추석은 이 감정이 너무 오래가요
보고싶어 죽겠다가도 시즌 지나고 나면 좀 나아지고 그랬는데....
요즘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
엄마아빠한테 애들도 너무 보여주고 싶고
시부모님이 친정부모님 처럼 정말 말도 안되게 너무 잘해주셔서 그것도 말씀 드리고 싶고
신랑이 나랑 애들한테 해주는것도 보여드리고 싶고
무슨 마법 같은게 생겨서
다시 헤어져서 울다가 죽어도 좋으니까
2박3일 만이라도 엄마아빠가 살아돌아와서
다같이 가족여행 한번 갔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게 살아서 엄마아빠 여행 한번을 못 가보고 비행기 한번을 못 타보고 50대 초반에 돌아가셨어요
부모님 너무 없이 사셔서 너무 많은걸 포기 하고 저를 키우셔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
꿈에라도 좀 나와서 내 손 좀 잡아주고
잘 살아서 기특하다고 쓰다듬고 토닥여 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엄마가 해주는 음식 너무 먹고 싶어...
엄마 김치 먹고 싶어..
아침에 아빠가 애기야 부르며 깨우는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고
등 가려울때마다 아빠가 긁어주면 좋겠어
제발 꿈에 나 좀 만나러 와....
엄마 번호로 전화 걸고 싶어...
엄마가 받을 것만 같아...
엄마가 받을 것만 같아
전화번호를 못 잊겠어
엄마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