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피임을 잘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앞이 깜깜한 상태구요.병원에가서 임신을 확인 후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남편도 당황한 상황이었구요. 이후에는 내 애가 맞냐고 묻더군요. 정말 옆에 있었으면 싸대기를 날렸을 겁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최근 관계의 빈도가 적은데 어떻게 임신이 되었느냐며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서로 깔끔하게 의심안하도록 유전자 검사 같은거 받고 싶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평소 의처증 끼가 있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너무 심하단 생각에 저도 화를 내고 어떻게 의심할 수가 있냐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지만 오버하면 저만 이상한 여자처럼 몰고 가네요. 애둘 키우고 일도 하고 따로 공부하는 것도 있고 얼마전에 상까지 당해 심적으로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애들 등하원에 동네 아줌마들, 친구들 잠깐 만나는게다고 늦게 밖으로 돌지도 않습니다. 따로 수중에 돈도 없고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와이프가 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의심을 하고 입밖에 꺼낼 수가 있을까요? 유전자 검사해서 아니면 오해했다고 사과를 하겠답니다. 전 간신히 붙잡고 있던 멘탈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저런 남편이 너무 싫어서 한참을 크게 울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처증남편]지칩니다
이후에는 내 애가 맞냐고 묻더군요.
정말 옆에 있었으면 싸대기를 날렸을 겁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최근 관계의 빈도가 적은데 어떻게 임신이 되었느냐며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서로 깔끔하게 의심안하도록 유전자 검사 같은거 받고 싶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평소 의처증 끼가 있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너무 심하단 생각에 저도 화를 내고 어떻게 의심할 수가 있냐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지만 오버하면 저만 이상한 여자처럼 몰고 가네요.
애둘 키우고 일도 하고 따로 공부하는 것도 있고 얼마전에 상까지 당해 심적으로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애들 등하원에 동네 아줌마들, 친구들 잠깐 만나는게다고 늦게 밖으로 돌지도 않습니다. 따로 수중에 돈도 없고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와이프가 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의심을 하고 입밖에 꺼낼 수가 있을까요?
유전자 검사해서 아니면 오해했다고 사과를 하겠답니다.
전 간신히 붙잡고 있던 멘탈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저런 남편이 너무 싫어서 한참을 크게 울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