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할머니

김사람2017.10.13
조회175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중2여학생입니다.
저희 할머니는 가끔씩 저희집에 오셔서 음식도 해주시고 가시곤 합니다.
그런데 뉴스에 박근혜가 어쨋다 어디서 탄핵발언,문재인 정치 등 박근혜에 관한게 나오시면 무조껀 박근혜 편을 드시라구요
방금도 박근혜가 세월호 시간 조작한거 때문에 구속연장이 됐잖아요
근데 저희 할머니깨선"이미 지나간 일 인데 다 뒤집고 지랄 이야"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문제인 하고 더불어 민주당이 정치보복을한다
,가만히 있으면 돼지 파해친다 그러시면서 그런소리를 하세요
저번에 최순실 사건때 박근혜가 불쌍하다니 저쩌니 그러시고요
문재인을 막욕하십니다.
대통령은 욕할순 있죠 욕은 아니라도 비판은 할수있다고 상각하는데 박근혜가 잘못을 했으니 구속 됐는건데 잘못한 사람 편을 드시고...
근데 제가 정말 황당했던게... 아무리 가족이긴하지만 이말을 듣고 너무하다 싶었어요
세월호 그걸 왜 나라에다 정치에다 끼얹고 그런다고 죽은게 살아나오나? 이러시고...
제가 그래서 한마디했어요 제가 도덕시간에 배운게 기억이 나드라고요 국가는 국민의 재난이 생가면 보호하고 도움을 줘야 됀다고 법률도 나와있었고요 그런데도 욕을하시고..
혹시 여러분 가족중에서도 그러시는 분있으세요? 되게 불편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