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 다 봐주세요

ㅡㅡ2017.10.14
조회115
안녕하세요 아줌마들 전 23살 대학생입니다.
여느 대학생처럼 알바하면서 용돈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진짜 치가떨려서 얘기하고싶어요.
이제 매장 들어오는 유모차만봐도 화가 치밀어 올라요

애 데리고 음식점 당연히 와도되죠 다 되요 근데 좀 개짓거리좀 하지마세요 뚝배기 깨고싶어요 진짜로

야외에 테라스에 앉으면 당연히 덥겠죠?
근데 테라스에 에어컨이 상식적으로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죠? 그럼 덥다고 부르질말고 자릴옮기세요 씨~~발 제발좀 귀찮게 하지말고

그래요 자리를 옮기셨네요 실내로 음식이 나와서 벨을 눌렀는데 찾으러 오지않아요! 찾으니까 애기엄마네요? 음식 찾으러 오셔야죠 왜 앉아계세요..그래요 그래도 손님인데 갖다드렸어요 고맙다는 얘기한번 없네요 얼굴에 쏟아버리고 싶었어요! 혼자 계신것도 아니고 친구랑 같이와놓고 왜 쳐 앉아계세요 내가 니보다 못살아서 알바하는줄아냐 하인 부리듯 부려먹네 의자로 찍어버리고싶다!

아 앉아서 식사 잘하고 계신데 음악소리때문에 애기가 놀랜다구요?!!! 그럼 나가세요!! 혼자있는것도 아니고 손님 많은데 노래도 내가킨것도 아니고 점장님이 킨건데 왜 나한테 난린지 ㅎㅎ

애기엄마들 맘충이 되기싫으면 저도 집에서 귀한 아들내미인거좀 알아주세요 댁들 아들내미 딸내미도 커서 그런취급 받으면 빼애애애액!! 우리애는 안된다구욧!!! 할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좀하고 예의갖추고 상식에 맞게 삽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