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은 처음올리는데 너무 화가나고 아직까지도 분이 안풀려서요. 뭐라도 써야겠어서 올려요. 혹시 부천역 근방에 사신다면 자유시장 끄트머리에 LG베스트샵 근방 입구에 한x숙한복 여기 절대가지마세요. 제발요 절대가지마세요. 가서 저처럼 기분 잡치지마시구요.
이일은 바로 어제있었던 이야기구요 저는 화가 그래도 바로 가라앉는 편인데도 아직까지도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고있어요.
제 사촌인 고모딸이 결혼하는데 원래는 양장을 입기로 하다가 결국에 친척들이 그냥 한복입자고 해서 그렇게 결정되었고, 예전에 친척오빠 결혼할때 예쁜한복 빌렸던 곳이 다른곳으로 이전을 했길래 그냥 주변 시장안에서 빌리자 이렇게 저희 엄마랑 얘기가 끝난상태였어요.
부천역이 집이랑 가깝기도하고 자유시장안에 한복대여하는곳이 꽤있다고 하길래 서울에서 쇼핑하다가 그곳에 들렸어요.
그냥 대충 구색만 맞추자 이런식이었고 고급한복 빌리는것도 아니고 제 결혼식도 아닌데 엄마가 굳이 비싼한복 입을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한거죠.
그저 처음에 시장 끝쪽에서부터 돌아다니자 했다가 맨처음 한복상호 단곳으로 갔어요.
저희집에서 제일 작은방보다도 작은 한복집이었는데 일괄 7만원이라고 써져있길래 들어갔거든요. 근데 들어갔더니 어디 마네킹은 두개밖에없고 저고리는 다 싸서 안에 넣어놨더라구요. 사진촬영 금지. 그건 그렇다쳐도 피팅비를 만원을 따로받아요. 우선 그렇게 되어있으니 고르기도 뭐하고 이렇게 되어있으면 어떻게 골라야하지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서랍같은데서 주섬주섬 꺼내서 저고리색은..음...붉은색은 싫으시죠? 그러길래 아뇨 괜찮아요 했더니 바로 꺼내주더군요. 뭐 이런 소리는 구구절절한 이야기니까 다 놔두고.
그리고나서 한복치마만 옷걸이에 쭉 걸려있길래 '치마색은...'이래서 제가 가장 잘어울릴만하고 우아해보이는 치마를 살짝 짚으면서 이 색이 예쁠것같아요 했더니
갑자기 제손을 팍 치는거에요. 함부로 만지지말라고.
제가 한복을 주물럭거린것도 아니고 손톱도 없어요. 근데 더러운게 닿았다는듯이 팍 쳐요.
저는 그때까지는 아 망가질까봐 그랬나보다. 이제 조심해야지. 아이고 내가 바보병신이지 진짜. 그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그다음에 저희 엄마가 이 색이 예쁘겠네요 하니까 저희 엄마손도 팍치는거에요.
그때부터 조금 기분나빴는데 그러려니 했어요. 조용히 있다가 이제 이걸로 할게요 하고 선금으로 2만원정도 드릴게요 그랬고 이후에 음?그럼 다음에 한복찾아가면서 5만원 드리면 되겠네요. 그랬더니 갑자기 8만원이래요ㅋㅋㅋㅋ앞에 크게 일괄7만원 통일이라고 써놓고 밑에 조그맣게 그외 비용(속치마랑 신발대여료) 별도 카드 부가세 별도 이렇게 해놨나봐요. 그걸 못보고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사람을 무슨 뭘 훔쳐간 도둑년 취급하면서 괄시하더군요.
저희 엄마 성격이 진짜 유순하고 조용하고 그런편이세요. 조용조용 좋게좋게 이러신 분인데 처음에 그 가격인줄 알고 들어왔다...근데 어떻게 7만원에 안되겠느냐. 좋게얘기했어요. 가격 깎아달라고 난동부린것도 아니고 해주실수있으면 조금 좋게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하고 조용히 조근조근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잘 해주셔요 어떻게 안될까요? 이렇게요. 저번에 친척오빠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도 속치마 꽃신 노리개 옷핀 다해서 7만원 받았길래 그 생각하시고 그런거죠.
거지도 아니고 제발 깎아달라면서 난동피우지 않고 어떻게 안될까요? 이렇게 한 세번만 말씀하셨는데 저희 엄마가 한마디 할때 그여자는 열마디를 하더군요 우리 한복은 공단이 어쩌고 실크 백프로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줄 아느냐 당신같은 사람 상대하기 귀찮아서 일부로 균일가로 맞춘거다 별소릴 다했어요. 그래도 웃으면서 정말 안되는건가요? 아...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저희 엄마 예약하기로 한 이름에 엄마보시는데 앞에서 가위표를 승질났다는듯이 팍팍 치는거에요. 사람보는 앞에서 짝짝 긋더라구요?
거기부터 순한 저희 엄마도 화가 조금 나서...(화나도 화낼 분이 아니시니까) 그래도 제가 보고있는데 앞에서 그렇게 제이름에 가위표하시고 그러시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기분이 조금 안좋죠...
이렇게 얘기했더니 내가 더 화나서 내가 더 기분나빠서 일부로 그런거다. 눈 똑바로 치켜뜨고 삿대질만 안했다 뿐이지 사람 만만하게 보고 바락바락 얘기하더라고요??????????????????
나도 지금 말했다 절대 깎는거없다고 이가격은 미친가격이다 근데 왜깎냐 이게 무슨 원단인줄아냐 이가격에 절대 못빌린다 바락바락........아주 그냥..저는 계속 참았죠. 사실 제 성질도 보통 아니거든요 근데 그래도 그런거 알만큼은 나이먹었으니까 엄마가 알아서 잘 얘기하겠지. 그러고 가만히 쇼파에 있었는데.
자식키우는 엄마가 자식앞에서 그런 모습보이면안되죠~~~???안그래요? 아니 그래도...제가 보고있는앞에서 제 이름에 그렇게 줄을 그어버리면 기분나쁘다고 얘기드리는거에요.
저도 기분나빠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그래도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손님인데...아유 알겠어요 8만원에 할게요.
손님아니에요. 그리고 나한테 훈계하지마세요.
어..그러면 저 이거 하지말라고요?
네 하지마요 가세요
아..알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여기에서 진짜 머리 돌아버리는줄알았어요. 한복은 안빌리면 안빌리는거지 저를 참 어리고 가만히 있어서 우습게 봤는지 자식보는 앞에서 부모를 그렇게 모욕해요? 그런 상황에서 참을수 있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계속 좋게 얘기하고 저희 엄마가 순둥이처럼 착하게 구니까..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봐요. 우릴 우습게 알고 뭘 훔쳐간 도둑년마냥 취급하더라구요. 제가 끝까지 참기엔 너무 화가나서
그럼 당신은 왜 우리한테 훈계해요?
아니 이게 훈계가아니라..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어요.
여기까지만 말하고 엄마가 그만가자고 말려서 나왔는데 화가 안풀려요.
사실 저 좀 많이 동안이라 열살은 어리게 보더라구요 곧 서른인데도 고등학생인줄 아는 사람도 많고 화장기 없이 청바지 체크셔츠 입었더니 그리고 계속 참았더니 저도 우습게 봤나봐요. 이 가격아니면 안팔게요 그만 가주세요 이러면 저희도 그냥 나왔어요. 근데 사람 대놓고 앞에서 이름에 엑스자 쫙쫙 그어버리질않나 한복 살짝 이 색이라고 가리키려고 손좀 닿았다고 전염병환자 취급하질않나. 좋게좋게 말하니까 우습게 알고 나한테 훈계하지말라면서...그럼 지는 뭔데 저희한테 훈계에요?ㅋㅋㅋㅋ
다시한번 써요. 부천역 자유시장에 한x숙 한복이고. 끄트머리에 있고 엄청나게 작은 한복대여점이에요. 한복에 손 살짝댔다고 사람 벌레취급하는곳이니까 가지마세요.
전 대한민국에 한복집이 거기밖에 없다고해도 절대안갈거에요 차라리 내가 바느질을 일년을 해서 만들어입지 그딴데 절대안가요.
이후에 화나서 나온다음에 같은 시장에 있는 다른 한복집갔는데 어찌나 친절하던지.
저희 엄마한테 피부가 하얗고 인물이 좋아서 7만원짜리로 입으면 안된다고 10만원 짜리 보여주셨는데 그걸 7만원에 대여해주셨어요. 물론 속치마 꽃신 노리개 다 합쳐서요. 한복도 아까 그 그지같은 집에서 본것보다 더 고급스러웠구요.
아직까지 화가 안가라앉는데 엄마가 너만 손해고 너 기분만 안좋으니까 가라앉히래요. 그래도 도저히 가라앉을수가 없어서 아빠한테도 말했더니 뭐 그딴데가 다있냐고 그러대요. 이렇게 글로쓰니까 별로 안심각해보이긴 한데 진짜 이상한 취급했어요. 제 글보다 훨씬더 심한 상황이었구요.
자기 말로는 자유시장에서 10년동안 했대요. 그여자 혼자서 하는 한복집같은데 너무 열통터지고 처음에 거기에서 물한잔 주라고 했다가 마신 물도 다 토해버리고 싶더군요.
부천역 주변 한복대여 여긴 절대 가지마세요. 제발요. 기분만 잡치고왔어요
이제 조금있으면 서른인 여자에요.
여기에 글은 처음올리는데 너무 화가나고 아직까지도 분이 안풀려서요. 뭐라도 써야겠어서 올려요. 혹시 부천역 근방에 사신다면 자유시장 끄트머리에 LG베스트샵 근방 입구에 한x숙한복 여기 절대가지마세요. 제발요 절대가지마세요. 가서 저처럼 기분 잡치지마시구요.
이일은 바로 어제있었던 이야기구요 저는 화가 그래도 바로 가라앉는 편인데도 아직까지도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고있어요.
제 사촌인 고모딸이 결혼하는데 원래는 양장을 입기로 하다가 결국에 친척들이 그냥 한복입자고 해서 그렇게 결정되었고, 예전에 친척오빠 결혼할때 예쁜한복 빌렸던 곳이 다른곳으로 이전을 했길래 그냥 주변 시장안에서 빌리자 이렇게 저희 엄마랑 얘기가 끝난상태였어요.
부천역이 집이랑 가깝기도하고 자유시장안에 한복대여하는곳이 꽤있다고 하길래 서울에서 쇼핑하다가 그곳에 들렸어요.
그냥 대충 구색만 맞추자 이런식이었고 고급한복 빌리는것도 아니고 제 결혼식도 아닌데 엄마가 굳이 비싼한복 입을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한거죠.
그저 처음에 시장 끝쪽에서부터 돌아다니자 했다가 맨처음 한복상호 단곳으로 갔어요.
저희집에서 제일 작은방보다도 작은 한복집이었는데 일괄 7만원이라고 써져있길래 들어갔거든요. 근데 들어갔더니 어디 마네킹은 두개밖에없고 저고리는 다 싸서 안에 넣어놨더라구요. 사진촬영 금지. 그건 그렇다쳐도 피팅비를 만원을 따로받아요. 우선 그렇게 되어있으니 고르기도 뭐하고 이렇게 되어있으면 어떻게 골라야하지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서랍같은데서 주섬주섬 꺼내서 저고리색은..음...붉은색은 싫으시죠? 그러길래 아뇨 괜찮아요 했더니 바로 꺼내주더군요. 뭐 이런 소리는 구구절절한 이야기니까 다 놔두고.
그리고나서 한복치마만 옷걸이에 쭉 걸려있길래 '치마색은...'이래서 제가 가장 잘어울릴만하고 우아해보이는 치마를 살짝 짚으면서 이 색이 예쁠것같아요 했더니
갑자기 제손을 팍 치는거에요. 함부로 만지지말라고.
제가 한복을 주물럭거린것도 아니고 손톱도 없어요. 근데 더러운게 닿았다는듯이 팍 쳐요.
저는 그때까지는 아 망가질까봐 그랬나보다. 이제 조심해야지. 아이고 내가 바보병신이지 진짜. 그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그다음에 저희 엄마가 이 색이 예쁘겠네요 하니까 저희 엄마손도 팍치는거에요.
그때부터 조금 기분나빴는데 그러려니 했어요. 조용히 있다가 이제 이걸로 할게요 하고 선금으로 2만원정도 드릴게요 그랬고 이후에 음?그럼 다음에 한복찾아가면서 5만원 드리면 되겠네요. 그랬더니 갑자기 8만원이래요ㅋㅋㅋㅋ앞에 크게 일괄7만원 통일이라고 써놓고 밑에 조그맣게 그외 비용(속치마랑 신발대여료) 별도 카드 부가세 별도 이렇게 해놨나봐요. 그걸 못보고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사람을 무슨 뭘 훔쳐간 도둑년 취급하면서 괄시하더군요.
저희 엄마 성격이 진짜 유순하고 조용하고 그런편이세요. 조용조용 좋게좋게 이러신 분인데 처음에 그 가격인줄 알고 들어왔다...근데 어떻게 7만원에 안되겠느냐. 좋게얘기했어요. 가격 깎아달라고 난동부린것도 아니고 해주실수있으면 조금 좋게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하고 조용히 조근조근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잘 해주셔요 어떻게 안될까요? 이렇게요. 저번에 친척오빠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도 속치마 꽃신 노리개 옷핀 다해서 7만원 받았길래 그 생각하시고 그런거죠.
거지도 아니고 제발 깎아달라면서 난동피우지 않고 어떻게 안될까요? 이렇게 한 세번만 말씀하셨는데 저희 엄마가 한마디 할때 그여자는 열마디를 하더군요 우리 한복은 공단이 어쩌고 실크 백프로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줄 아느냐 당신같은 사람 상대하기 귀찮아서 일부로 균일가로 맞춘거다 별소릴 다했어요. 그래도 웃으면서 정말 안되는건가요? 아...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저희 엄마 예약하기로 한 이름에 엄마보시는데 앞에서 가위표를 승질났다는듯이 팍팍 치는거에요. 사람보는 앞에서 짝짝 긋더라구요?
거기부터 순한 저희 엄마도 화가 조금 나서...(화나도 화낼 분이 아니시니까) 그래도 제가 보고있는데 앞에서 그렇게 제이름에 가위표하시고 그러시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기분이 조금 안좋죠...
이렇게 얘기했더니 내가 더 화나서 내가 더 기분나빠서 일부로 그런거다. 눈 똑바로 치켜뜨고 삿대질만 안했다 뿐이지 사람 만만하게 보고 바락바락 얘기하더라고요??????????????????
나도 지금 말했다 절대 깎는거없다고 이가격은 미친가격이다 근데 왜깎냐 이게 무슨 원단인줄아냐 이가격에 절대 못빌린다 바락바락........아주 그냥..저는 계속 참았죠. 사실 제 성질도 보통 아니거든요 근데 그래도 그런거 알만큼은 나이먹었으니까 엄마가 알아서 잘 얘기하겠지. 그러고 가만히 쇼파에 있었는데.
자식키우는 엄마가 자식앞에서 그런 모습보이면안되죠~~~???안그래요?
아니 그래도...제가 보고있는앞에서 제 이름에 그렇게 줄을 그어버리면 기분나쁘다고 얘기드리는거에요.
저도 기분나빠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그래도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손님인데...아유 알겠어요 8만원에 할게요.
손님아니에요. 그리고 나한테 훈계하지마세요.
어..그러면 저 이거 하지말라고요?
네 하지마요 가세요
아..알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여기에서 진짜 머리 돌아버리는줄알았어요. 한복은 안빌리면 안빌리는거지 저를 참 어리고 가만히 있어서 우습게 봤는지 자식보는 앞에서 부모를 그렇게 모욕해요? 그런 상황에서 참을수 있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계속 좋게 얘기하고 저희 엄마가 순둥이처럼 착하게 구니까..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봐요. 우릴 우습게 알고 뭘 훔쳐간 도둑년마냥 취급하더라구요. 제가 끝까지 참기엔 너무 화가나서
그럼 당신은 왜 우리한테 훈계해요?
아니 이게 훈계가아니라..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어요.
여기까지만 말하고 엄마가 그만가자고 말려서 나왔는데 화가 안풀려요.
사실 저 좀 많이 동안이라 열살은 어리게 보더라구요 곧 서른인데도 고등학생인줄 아는 사람도 많고 화장기 없이 청바지 체크셔츠 입었더니 그리고 계속 참았더니 저도 우습게 봤나봐요. 이 가격아니면 안팔게요 그만 가주세요 이러면 저희도 그냥 나왔어요. 근데 사람 대놓고 앞에서 이름에 엑스자 쫙쫙 그어버리질않나 한복 살짝 이 색이라고 가리키려고 손좀 닿았다고 전염병환자 취급하질않나. 좋게좋게 말하니까 우습게 알고 나한테 훈계하지말라면서...그럼 지는 뭔데 저희한테 훈계에요?ㅋㅋㅋㅋ
다시한번 써요. 부천역 자유시장에 한x숙 한복이고. 끄트머리에 있고 엄청나게 작은 한복대여점이에요. 한복에 손 살짝댔다고 사람 벌레취급하는곳이니까 가지마세요.
전 대한민국에 한복집이 거기밖에 없다고해도 절대안갈거에요 차라리 내가 바느질을 일년을 해서 만들어입지 그딴데 절대안가요.
이후에 화나서 나온다음에 같은 시장에 있는 다른 한복집갔는데 어찌나 친절하던지.
저희 엄마한테 피부가 하얗고 인물이 좋아서 7만원짜리로 입으면 안된다고 10만원 짜리 보여주셨는데 그걸 7만원에 대여해주셨어요. 물론 속치마 꽃신 노리개 다 합쳐서요. 한복도 아까 그 그지같은 집에서 본것보다 더 고급스러웠구요.
아직까지 화가 안가라앉는데 엄마가 너만 손해고 너 기분만 안좋으니까 가라앉히래요. 그래도 도저히 가라앉을수가 없어서 아빠한테도 말했더니 뭐 그딴데가 다있냐고 그러대요. 이렇게 글로쓰니까 별로 안심각해보이긴 한데 진짜 이상한 취급했어요. 제 글보다 훨씬더 심한 상황이었구요.
자기 말로는 자유시장에서 10년동안 했대요. 그여자 혼자서 하는 한복집같은데 너무 열통터지고 처음에 거기에서 물한잔 주라고 했다가 마신 물도 다 토해버리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