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나한테는 중학생때부터 친한 친구가 한명 있음. 편의상 A라고 함지금은 20대 중반A와 나는 서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알고 있고 그 친구의 연애사랑 서로의 학창시절, 가정사까지 모두 알고 있는 친구임서로의 부모님이나 가족들과도 같이 술먹고 하는 사이A랑 나는 학과도 같은 지역의 같은 계열을 과를 가서대학생때도 내친구들, A의 친구들 다 알고있고 서로 같이 놀기도 하고 한 사이임그러다 내가 대학생때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 되었음물론 연애하며 A에게 제일 처음으로 소개시켜주고 같이 술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 나눔 A는 전문대를 나와서 나보다 먼저 취직을 했고나는 고향에 내려와서 취직을 하게 됨그러다 내 전남친이 A가 일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되면서 A가 심기를 건드리는 이야기를 많이해서 전남친이랑 싸운일도 많았지만 그건 다 패스하고 전남친이랑 나랑 연락문제로 많이 싸우다가 1년 좀 넘게 만나고 헤어짐그 후 나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너무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연애중임.또한 지금의 남자친구랑 만날 때도 A한테도 이야기하고 같이 만나서 놀기도 함 근데 A가 며칠전에 고향에 내려왔다며 같이 술을 먹자함나랑 전남친이랑 만날때는 전남친이 우리보다 나이가 많았는데항상 반말하고 나한테 전남친 이야기 할때도ㅇㅇ오빠도 아니고 ㅇㅇㅇ이 이렇게 이름만 반말로 이야기하고 했었는데갑자기 그날 ㅇㅇ오빠가 이러면서 이야기를 함느낌이 이상해서 전남친 연애 안하냐고 너는 연애 안하냐고 계속 캐물으니까사실 전남친이랑 자기랑 만난다고함사귀고 한 5~6개월?만에 이야기함근데 내가 한 3개월 전에 장난으로 둘이 만나는거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그땐 절대 아니라고 무슨소리하냐고 그랬었음근데 이제와서 둘이 만난다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긴 했는데 근데 뭐 나랑 헤어진 뒤에 만난거고나도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건 상관이 없는데뭔가 친구를 잃은거같고내가 전남친이랑 싸우고 헤어질때도 모든걸 다 알고있는 애가전남친을 만난다고 하니까괜히 내 이야기 할꺼같고 비교할꺼같고 그런 느낌이 듦그리고 내가 A한테 "전남친이랑 만나면서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든적은 한번도 없었고전남친도 결혼얘기 꺼낸적 한번도 없었다"라고이야기 한적이 있는데그말을 저격해서 하는건진 모르겠지만A랑 전남친이랑은 결혼까지도 생각하고서로 부모님들도 결혼이야기 오간다고 이야기 함ㅋㅋㅋㅋㅋㅋ뭔가 '넌 아니였지만 난 결혼상대로 생각하더라' 이런 느낌이랄까ㅋㅋㅋ그래놓고 같이 다니는 무리의 친구들한테는아직도 남자친구 없는 척 하고 연애 안하는 척 함 사실 왜그런진 모르겠는데A한테는 아무 감정없고 그냥 내가 전남친한테 상처 받았던거A는 똑같이 안겪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전남친은 너무 괘씸함그ㅅㄲ때문에 친구를 잃은것같고 내 인생에 걸림돌인것같음전남친이 먼저 A한테 만나자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서로 연애하면 어쨌든 친구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남자친구들도 다 볼텐데그 상황도 웃기고 결혼을 한다면 더더욱 마주칠수가 없는거고ㅋㅋㅋㅋㅋ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라도 A한테 연락못하겠다고 말했음근데 너무 열이 받아서 전남친이랑 나랑 같은 학과 나왔는데학과에 소문이라도 낼까 이생각도 함근데 학과에선 순하고 착하고 이미지 ㅈㄴ좋은 선배ㅎㅎ 서로 다 끝난 사이에서 만난거긴한데 내가 예민하고 불쾌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함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ㅠ 53
전남친과 연애하는 친한친구
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나한테는 중학생때부터 친한 친구가 한명 있음. 편의상 A라고 함
지금은 20대 중반
A와 나는 서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알고 있고
그 친구의 연애사랑 서로의 학창시절, 가정사까지 모두 알고 있는 친구임
서로의 부모님이나 가족들과도 같이 술먹고 하는 사이
A랑 나는 학과도 같은 지역의 같은 계열을 과를 가서
대학생때도 내친구들, A의 친구들 다 알고있고 서로 같이 놀기도 하고 한 사이임
그러다 내가 대학생때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 되었음
물론 연애하며 A에게 제일 처음으로 소개시켜주고
같이 술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 나눔
A는 전문대를 나와서 나보다 먼저 취직을 했고
나는 고향에 내려와서 취직을 하게 됨
그러다 내 전남친이 A가 일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되면서
A가 심기를 건드리는 이야기를 많이해서
전남친이랑 싸운일도 많았지만 그건 다 패스하고
전남친이랑 나랑 연락문제로 많이 싸우다가 1년 좀 넘게 만나고 헤어짐
그 후 나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너무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연애중임.
또한 지금의 남자친구랑 만날 때도 A한테도 이야기하고 같이 만나서 놀기도 함
근데 A가 며칠전에 고향에 내려왔다며 같이 술을 먹자함
나랑 전남친이랑 만날때는
전남친이 우리보다 나이가 많았는데
항상 반말하고 나한테 전남친 이야기 할때도
ㅇㅇ오빠도 아니고 ㅇㅇㅇ이 이렇게 이름만 반말로 이야기하고 했었는데
갑자기 그날 ㅇㅇ오빠가 이러면서 이야기를 함
느낌이 이상해서 전남친 연애 안하냐고 너는 연애 안하냐고 계속 캐물으니까
사실 전남친이랑 자기랑 만난다고함
사귀고 한 5~6개월?만에 이야기함
근데 내가 한 3개월 전에 장난으로 둘이 만나는거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땐 절대 아니라고 무슨소리하냐고 그랬었음
근데 이제와서 둘이 만난다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긴 했는데 근데 뭐 나랑 헤어진 뒤에 만난거고
나도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건 상관이 없는데
뭔가 친구를 잃은거같고
내가 전남친이랑 싸우고 헤어질때도 모든걸 다 알고있는 애가
전남친을 만난다고 하니까
괜히 내 이야기 할꺼같고 비교할꺼같고 그런 느낌이 듦
그리고 내가 A한테
"전남친이랑 만나면서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든적은 한번도 없었고
전남친도 결혼얘기 꺼낸적 한번도 없었다"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말을 저격해서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A랑 전남친이랑은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서로 부모님들도 결혼이야기 오간다고 이야기 함ㅋㅋㅋㅋㅋㅋ
뭔가 '넌 아니였지만 난 결혼상대로 생각하더라' 이런 느낌이랄까ㅋㅋㅋ
그래놓고 같이 다니는 무리의 친구들한테는
아직도 남자친구 없는 척 하고 연애 안하는 척 함
사실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A한테는 아무 감정없고 그냥 내가 전남친한테 상처 받았던거
A는 똑같이 안겪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전남친은 너무 괘씸함
그ㅅㄲ때문에 친구를 잃은것같고 내 인생에 걸림돌인것같음
전남친이 먼저 A한테 만나자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서로 연애하면 어쨌든 친구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남자친구들도 다 볼텐데
그 상황도 웃기고 결혼을 한다면 더더욱 마주칠수가 없는거고ㅋㅋㅋㅋㅋ
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라도
A한테 연락못하겠다고 말했음
근데 너무 열이 받아서 전남친이랑 나랑 같은 학과 나왔는데
학과에 소문이라도 낼까 이생각도 함
근데 학과에선 순하고 착하고 이미지 ㅈㄴ좋은 선배ㅎㅎ
서로 다 끝난 사이에서 만난거긴한데
내가 예민하고 불쾌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함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