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 FPS 게임으로 처음 본 그녀는... 저에게 첫사랑 입니다... 게임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 첫사랑이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부산을 살았고 그녀는 서울에 살았습니다. 연락을 매일같이 주고 받다보니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쉬는날 저는 기차표를 예매하고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지리도 모르지만 꼭 한번 봐야겠다는심정으로 기차를 타고가면서 떨리는 제심장을 진정시키고 서울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같이 게임을 하던 동생에게 전화를걸었더니 택시를타고 오라더군요 만원도 안나온다고 그래서 전 택시를 탄후 기사님에게 다와가면 말좀 해달라고 한후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만원도 안나온다던 동생의 말과다르게 제가사투리를 써서 그런지 요금이 16.000원 정도 나오더군요. 기사님들 양심운전좀합시다ㅡㅡ 목적지에 도착해서 동생과 함께 동갑내기 친구 오피스텔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여자친구랑 놀고있다고 저희보고 먼저 들어가있으라고 하더군요. 남자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20분 정도 하고 있었나? 집 벨이 울렸습니다. 그때 심장이 천미터 달리기를 한것처럼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어쩔줄 몰라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숨었습니다ㅡ.ㅡ 들어오자마자 저를 부르며 어디갔냐고 하더니 이불을 확 재키며 어딜숨냐고 첫만남에 엉덩이 스매싱을 당했죠... 제생에 있어 나름 많은여자를 만나보았지만 이런적은 처음 이 였습니다. 얼굴보는순간 아직도 그얼굴이 잊혀지지 않을만킁 저에겐 그 어떤여자보다 예뻐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술집으로 향하였고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밖에나가서 구름과자를 먹고있었습니다. 그녀도 잠시후 나오더군요. 전멍하게 그녀를 처다보고있었습니다. 계단위에 서있던 그녀는 저의양볼을 잡으며 저의 입술에 뽀뽀를 하더군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던중 그녀가 제입술을 살짝 아플정도로 깨물었습니다. 왜 깨무냐 하니 좋으니 깨문답니다. 전그말한마디에 이미 마음이 다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 군대가기전 저의 집에서 양쪽 부모님 허락 받고 2주정도 지냈습니다. 그렇게 군입대를 하고 백일 휴가 나와서 행복시간들을 잘보내고난후. 다음 휴가를 나왔을때 그녀는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더군요... 정말 군대가서 탈영하고 자살하는 이유가 뭔지 저도 그느낌을 그때 알았습니다. 휴가복귀날 그녀가 사는곳을 찾아갈까 하다 사고치지 말자 떠난사람은 잊자 하고 복귀했습니다. 정말 아무생각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렇게 선임들한테 쌍욕먹고 구타를 당해도 제 머릿속엔 온통 그녀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어느듯 1년이 지나고 다시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사귄건 아니고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전역하고도 가끔 서울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올라가게되면 가끔 동생들과같이 함께 만나서 술자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13년도에 다시 그녀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랑 부산에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친구들보다먼저 내려왔었고 일주일 이라는 시간도 금방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다시한번 더내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다투기도 했지만 금새 풀었죠.. 그녀랑 있을땐 하루에잠을 자던것보다 덜 자더라도 더보고싶고 해서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 일가곤 했습니다. 그녀가 목이 불편하다며 병원에 입원할때쯤 저에게는 한달이라는시간이 생겼습니다. 기차타고 몰래올라가서 그녀에 병원에 찾아가 놀래켜 주기도 했죠. 그렇게 몇일을 지내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서 보고싶단 말한마디에 차렌트해서 다시올라가 몇일을 더 보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을땐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그러고 한두달뒤에 출근하기전 전화통화를 한후 얼마지나 전 남자친구를 못 잊겠다며 헤어지자는 장문에 톡을 받았습니다... 전화를 해도 미안해서 전화못받는다고 전화를 거부하더군요... 제가 전화를 걸수록 힘드니 차라리 제가 나쁜X이 라고 욕을 하면서 연락을 안했으면 한다고 문자가들어왔습니다... 근데 마음은 정말 아프고 눈물이 핑 도는데 차마 욕 을하고 싶단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자주볼수없는 장거리 연예를 하다보니. 이게 내 능력에 한계 인거 같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며 행복하라고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17년도 네요... 아직도 그녀의 생일 그녀의 전화번호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런그녀가 요즘 꿈에 자주 나옵니다. 우는모습으로 말이죠... 꿈속에서 마저도 전 참바보같이 .. 그녀를 달래줬습니다. 무슨일이냐 물어도 대답없이 울기만 한 그녀를 계속 달래줬습니다... 연락을 하면 될것을 왜 여기에 글을쓰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있겠지만.. 연락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했거든요. 그건 신랑분에게도 예의가 아니기에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글을 써봅니다. 그녀가 이글을 보게된다면 내 걱정 말고 신랑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자녀도 놓고 오손도손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남자에겐 첫사랑이란 참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다른 남자분들도 그러시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첫사랑아. 뭐때문에 그렇게 울었던건지 모르지만 . 만약 나한테 미안 해서 울었던거라면. 그럴필요 없어. 나도 결혼 할 여자가 생겼거든. 미안해 하지 말고 신랑분하고 양가 가족분들하고 행복하고 오래오래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살아~ 알겠제? 널 알고 지냈던 시간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좋은 추억만 남기고있으니 미안해하지마레이~ 꼭 행복해라~^^
내첫사랑 꼭 행복하게 잘살길바란다.
05년도 FPS 게임으로 처음 본 그녀는...
저에게 첫사랑 입니다...
게임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 첫사랑이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부산을 살았고 그녀는 서울에 살았습니다.
연락을 매일같이 주고 받다보니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쉬는날 저는 기차표를 예매하고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지리도 모르지만 꼭 한번 봐야겠다는심정으로
기차를 타고가면서 떨리는 제심장을 진정시키고
서울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같이 게임을 하던 동생에게 전화를걸었더니
택시를타고 오라더군요 만원도 안나온다고
그래서 전 택시를 탄후 기사님에게
다와가면 말좀 해달라고 한후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만원도 안나온다던 동생의 말과다르게
제가사투리를 써서 그런지 요금이 16.000원
정도 나오더군요. 기사님들 양심운전좀합시다ㅡㅡ
목적지에 도착해서 동생과 함께 동갑내기 친구
오피스텔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여자친구랑
놀고있다고 저희보고 먼저 들어가있으라고
하더군요. 남자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20분
정도 하고 있었나?
집 벨이 울렸습니다.
그때 심장이 천미터 달리기를 한것처럼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어쩔줄 몰라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숨었습니다ㅡ.ㅡ
들어오자마자 저를 부르며 어디갔냐고
하더니 이불을 확 재키며 어딜숨냐고
첫만남에 엉덩이 스매싱을 당했죠...
제생에 있어 나름 많은여자를 만나보았지만
이런적은 처음 이 였습니다.
얼굴보는순간 아직도 그얼굴이 잊혀지지 않을만킁
저에겐 그 어떤여자보다 예뻐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술집으로 향하였고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밖에나가서 구름과자를 먹고있었습니다.
그녀도 잠시후 나오더군요.
전멍하게 그녀를 처다보고있었습니다.
계단위에 서있던 그녀는 저의양볼을 잡으며
저의 입술에 뽀뽀를 하더군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던중 그녀가
제입술을 살짝 아플정도로 깨물었습니다.
왜 깨무냐 하니 좋으니 깨문답니다.
전그말한마디에 이미 마음이 다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 군대가기전 저의 집에서
양쪽 부모님 허락 받고 2주정도 지냈습니다.
그렇게 군입대를 하고 백일 휴가 나와서
행복시간들을 잘보내고난후.
다음 휴가를 나왔을때 그녀는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더군요...
정말 군대가서 탈영하고 자살하는 이유가
뭔지 저도 그느낌을 그때 알았습니다.
휴가복귀날 그녀가 사는곳을 찾아갈까
하다 사고치지 말자 떠난사람은 잊자
하고 복귀했습니다.
정말 아무생각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렇게 선임들한테 쌍욕먹고
구타를 당해도 제 머릿속엔 온통
그녀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어느듯 1년이 지나고
다시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사귄건 아니고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전역하고도 가끔 서울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올라가게되면 가끔 동생들과같이 함께 만나서
술자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13년도에 다시 그녀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랑 부산에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친구들보다먼저 내려왔었고
일주일 이라는 시간도 금방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다시한번 더내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다투기도 했지만
금새 풀었죠.. 그녀랑 있을땐 하루에잠을
자던것보다 덜 자더라도 더보고싶고 해서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 일가곤 했습니다.
그녀가 목이 불편하다며 병원에 입원할때쯤
저에게는 한달이라는시간이 생겼습니다.
기차타고 몰래올라가서 그녀에 병원에
찾아가 놀래켜 주기도 했죠.
그렇게 몇일을 지내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서
보고싶단 말한마디에 차렌트해서
다시올라가 몇일을 더 보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을땐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그러고 한두달뒤에 출근하기전 전화통화를
한후 얼마지나 전 남자친구를 못 잊겠다며
헤어지자는 장문에 톡을 받았습니다...
전화를 해도 미안해서 전화못받는다고
전화를 거부하더군요...
제가 전화를 걸수록 힘드니 차라리 제가
나쁜X이 라고 욕을 하면서 연락을 안했으면
한다고 문자가들어왔습니다...
근데 마음은 정말 아프고 눈물이 핑 도는데
차마 욕 을하고 싶단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자주볼수없는 장거리 연예를 하다보니.
이게 내 능력에 한계 인거 같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며 행복하라고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17년도 네요...
아직도 그녀의 생일 그녀의 전화번호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런그녀가 요즘 꿈에 자주 나옵니다.
우는모습으로 말이죠...
꿈속에서 마저도 전 참바보같이 ..
그녀를 달래줬습니다. 무슨일이냐 물어도
대답없이 울기만 한 그녀를 계속 달래줬습니다...
연락을 하면 될것을 왜 여기에 글을쓰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있겠지만..
연락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했거든요.
그건 신랑분에게도 예의가 아니기에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글을 써봅니다.
그녀가 이글을 보게된다면 내 걱정 말고
신랑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자녀도 놓고 오손도손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남자에겐 첫사랑이란 참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다른 남자분들도 그러시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첫사랑아.
뭐때문에 그렇게 울었던건지 모르지만 .
만약 나한테 미안 해서 울었던거라면.
그럴필요 없어.
나도 결혼 할 여자가 생겼거든.
미안해 하지 말고 신랑분하고 양가 가족분들하고
행복하고 오래오래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살아~ 알겠제?
널 알고 지냈던 시간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좋은 추억만 남기고있으니 미안해하지마레이~
꼭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