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ㅇㅇ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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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널 못 잊은걸까
아니면 너랑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운걸까
3년이 지난 지금 난 아직도 네 이름 세글자에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어.
확실한 건 많이 보고싶긴해. 보고싶다. 보고싶어.
요새 꿈에 자주 나온다싶더니
날이 많이 춥다. 따뜻하게 입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