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세째 갖자구 졸르는데 결정을 아직 못내리겠엉서요

바다짱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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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 37세에 내년이면 38세예요
아들 6살  딸 4세 이구요 
그런데 남편이 세째를 가지자구 조르는데 어떻할지 고민이되요
솔직히 제가 나이가 조금만 어렸어두  ...하나 더 낳구 싶은 욕심은 있거던요. 너무너무요.
그런데  나이두 있구 그렇다구 집안이 넉넉한 것두 아니구(남편웗급 이백정두. ㅜㅜ)
몸무게두 많이 늘어서 현재 73키로인데요 .지금 아기를 갖어서 건강하게 태어날지 그것두 고민되구
아무리 국가에서 보조를 해준다구 해도 아이 셋을 키운다는게 그만치 다 주는건 아니잖아요
오래전부토 작지만 투잡으루 쇼핑몰을 운영중이지만 버는것보다는  재고루 남거나 탱처리해서 마이너스 되는게 더 많은 실정인데요...
솔직히 사기두 당하구 멋모루구 시작했다가 들어간돈이 훨 더 많아서 신랑한테 미안하기두
하지만 지금 접자니 아깝구 ㅜㅜ
세째 가지면 애들 보느라 그것두 못할텐데 그때는 접어야 겠죠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욕심으론 정말 가지구 싶지만 솔직히 무섭구 두려워요
낳아서 잘 키울수 있을지 지금 두애들한테두 이래저래  많이 소홀한것같아서 속상하기두 하구 미안하기두 해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는 이제 그만 낳으라구 하시거던요
세째 가졌다구 하면 주위에서 다들 난리가 날것 같아요 ㅜㅜ
무엇보담두 내가 더 갖어보구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