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요즘 과소평가 받는 아이돌

ㅇㅇ2017.10.15
조회36,227

아나 계속 삭제되네... 미안 올리는 거 이번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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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비원에이포



쓰기 전에 나는 비원에이포를 6년 째 좋아하고 있는 바나이며, 우리 애들이 요즘들어 과소 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 돼서 끄적거려보는 일종의 영업글임을 밝힐게! 보기 꺼려지는 사람들은 뒤로가기 눌러 줘!

일단 요즘들어서 비원에이포가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함. 
머글들도 알고 있듯이 다 죽어가는 소속사 살려서 지금의 7층짜리 사옥도 세우고 오마이걸, 아이, 온앤오프를 데뷔 시킬 수 있었음. 이 사실을 후배 그룹 팬들도 너무나 잘 알기에 후배그룹 팬덤이 비포와 바나들에게 정말 고마워함. (우리한테 고마워 해 줘서 고마워 우리 다같이 탈 덟엠 하자...)

뿐만 아니라 잘자요 굿나잇 때부터 팍 뜨기 시작 했는데 이때가 처음으로 진영 자작곡으로 활동하기 시작 했을 때임. 그 이후로 타이틀 곡은 당연하다는 듯이 진영이 작곡을 하고 있고 스윗걸, 거짓말이야, 롤린 활동 때에는 전곡 자작곡으로 활동을 함. 그리고  진영 뿐만이 아니라 신우도 서브 프로듀싱을 맏고 있고 이번 롤린 활동에는 산들의 자작곡도 포함되어 있음. 바로도 데뷔 때부터 랩 작사를 계속 하고 있고!
진영은 같은 곳에서, 잠깐만, 한발짝 두발짝 등 걸그룹 3대 명곡을 탄생시킨 본인이며 진영이 작곡한 비포 노래에도 명곡 참 많음
산들의 가창력은 이미 모든 연령에서 유명하고, 산들과 신우는 뮤지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고마운 사실은 올해로 데뷔한 지 6주년 7년차이고 내년이면 재계약을 해야 할 시기임. (멤버들이 자기들은 아직도 서로에 대해 알아갈 것도 많고 시도해 보고 싶은 것도 많다고 7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면서 7년 징크스를 걱정하는 팬들을 위로하고 있어서 내년 재계약이 딱히 걱정되진 않음. 소속사가 덟엠이라는 흠이 문제긴 하지만 서로 갈라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 갠적으로 하이라이트처럼 개인 회사 설립했으면...)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데뷔 연차가 이렇게 많은데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열애설, 표절, 인성, 과거논란 등 논란거리가 없었다는 거임. 물론 루머는 있었지만 병크 터질 때 마다 디스패치, 멜론, 방송사 등에서 직접 나서서 해명을 해 주었음. (정말 감사해요) 솔직히 말해서 (다른 그룹을 까는 건 절대 아님!) 지금 활동중인 아이돌들 중에 잘 나가다가 논란거리가 터질 때가 있는 데 그럴 때 마다 우리 애들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듬. 진영도 항상 자작곡을 발표하고 아이돌 단독 작곡 1위인데 표절 1도 없고 사회에 문제가 되는 가사 이런 거 없음. 데뷔 7년차면 사적인 일들이 많이 생길 법 한데도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해 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이 항상 너무 너무 고마움. 모든 시상식에서의 마지막 멘트가 '함께 고생해 준 wm 식구분들 감사하고요, 우리 멤버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그리고 뒤에서 항상 열심히 응원 해 주시는 비원에이포 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바나들! 바나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는 거 같아요 항상 사랑해요' 이런 거임. 작년 연말 연기 시상식에서도 진영이 수상 소감으로 저 말을 했었음. 연기 시상식은 딱딱한 분위기라서 팬들이 바나 언급해 줄 거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꿋꿋히 말 해줘서 엄청난 감동의 쓰나미를 받음... 바나들은 비포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거 같아 ㅠㅠ

예전에는 인피니트, 구비스트와 함께 3대장이었단 걸 잊지 말아줬으면 함. 교복사, 메이커 등등 많은 cf들을 섭렵하고 60만(맞나?)이라는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음. 학교에서도 반에서 절반 정도는 비원에이포를 좋아했었고. 근데 요즘들어서 팬덤이 확 줄었다는 것을 크게 느낌. 팬들이 그렇게 느끼는 데 비포도 느낄거라는 거 다 알음. 얼마전에 공개 된 이슬라이브에서 신우가 떠나간 팬들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고..ㅠ 
판에 'ㅇㅇㅇㅇㅇ한 아이돌' 이런 글이 올라오면 비포도 해당하는 글이면 항상 언급 됐었는데 판에 바나가 별로 없어서 그런 지 몰라도 요즘은 비포가 빠져있음. 그래서 비포가 빠져있는 걸 보면 항상 마음아프고, 어쩌다가 언급이 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음.
합동 콘서트장 같은 데 가서 공연을 하면 아직도 항상 타팬들이 바나 분들 응원 소리 대박이라고 본받자고 하기는 함. 실제로 우리 오프화력 대박임 응원 소리 큰 거에 바나도 비포도 자부심 갖고 있고.

아이돌이 연기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연기 쪽은 언급하지 않을 게!

이게 무슨 일이야 때 첫 1위를 하고 론리 때 트리플 크라운까지 하면서 초절정의 인기를 누린 그룹임. 지금은 팬들도 많이 떠나가고 화력도 많이 약해졌지만 우리 노래 진짜 좋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음.

진짜 이렇게 대단한 그룹인데 요즘 대세 아이돌에 밀리는 걸 볼 때마다 마음아파 죽겠음. 팬들 탓도 있지만 과소 평가 받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듯함. 
비원에이포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줬으면 하고, 다른 가수에게 떠나간 팬들도 당신들이 유년 시절에 비원에이포를 좋아해 줘서, 비원에이포가 당신들과 함께한 시간에 행복해 했다는 걸 마음 속에 담아 뒀으면 함. 그리고 신우가 당신들을 그리워 하고 있어...

그럼 이상으로 마칠 게! 나는 이 글이 톡선에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ㅎㅎ 이번에 Rollin'으로 컴백한 비원에이포 많이 사랑해 주고, 아직 노래 못 들어 본 사람은 들어 봐! 요새 유행하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에 밴드 사운드가 더해진 노래고 그동안의 비원에이포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야! 뮤비도 호주 시드니에서 찍었으니까 봐주고~~ 사진은 이번 활동에 금발하고 나서 미모 리즈 갱신한 신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