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 2학년인데 이번해부터 우리과에서 공기업으로 가는 취직반을 만들어서 밀어준다고해요. 전공 교수님 한 분이 그 공기업 면접관으로 활동 계십니다. 그 공기업으로 갈 수 있게 영어 공부나 전공 공부, 면접 준비 등 많은 걸 해준다고 합니다. 또 수업시간에 저만 찝어서 공기업취업반에 들어오라고도 하셨어요. 그런대 저는 조용히 편입 준비중이었거든요..
서울로 가서 많은 사람도 만나고 넓은 곳에서 다양하게 놀고 돌아다니고도 싶었어요.
사실 무엇보다 지금 다니고있는 학교가 제 고향과 멀리 떨어져있고 휴학 후 복학한거라 친구도 몇명없어서 빨리 편입해서 다른 곳으로 가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살려고했습니다..
편입하는 목적이 과를 옮기고 싶다기보다는 학교를 바꾸고 싶다였어요..
지금있는 과는 교양 채우느라고 전공을 잘 안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를 서울쪽으로 편입해서 진짜하고 싶은 제 꿈인 승무원을 준비하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전선에 뛰어들고있는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팔자 핀거라고? ㅋㅋㅋ 좋은 기회라고 나같았으면 얼씨구나하고 춤추면서 들어갔다고 놓치고 후회안할 자신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공기업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20대초반인데 도전하고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되지않나 하는 생각도들고 벌써부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사는건가 싶기도합니다. 또 이렇게 생각하니 내가 승무원을 굳이 안해도되나 싶기도하고 솔직히..제가
독하지를 못해서 나 혼자 공기업 준비하면 자신없거든요..그런대
2년동안 이 학교에서 더 다닐 걸 생각하니까 솔직히 너무 우울하고 눈물이나요..심심하고 재미없어요..친구들한테 제가 먼저 다가가야한다는 거 아는데 하...시험기간인데 이래저래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결정을 제가 해야한다는 것도 알고 제 인생이라는 것도 알아요. 아는데 하...왜이렇게 마음이 복잡하고 무겁죠..? 포기하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ㅠㅠㅠㅠ
지금은 공기업 취업반에 들어가겠다고도 말을 해놨고 계속 있으면서 공기업 취업 준비할 거 같은데학교 자체가 재미없어서 2년동안 버틸생각하면 미칠것같이 외롭고 싫어요..진짜 조언좀 부탁합니다ㅜㅠㅠㅠㅠㅠ
공기업취업 vs 내가 하고싶은 거 하는거하기
고민있어서 글 남깁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인데 이번해부터 우리과에서 공기업으로 가는 취직반을 만들어서 밀어준다고해요. 전공 교수님 한 분이 그 공기업 면접관으로 활동 계십니다. 그 공기업으로 갈 수 있게 영어 공부나 전공 공부, 면접 준비 등 많은 걸 해준다고 합니다. 또 수업시간에 저만 찝어서 공기업취업반에 들어오라고도 하셨어요. 그런대 저는 조용히 편입 준비중이었거든요..
서울로 가서 많은 사람도 만나고 넓은 곳에서 다양하게 놀고 돌아다니고도 싶었어요.
사실 무엇보다 지금 다니고있는 학교가 제 고향과 멀리 떨어져있고 휴학 후 복학한거라 친구도 몇명없어서 빨리 편입해서 다른 곳으로 가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살려고했습니다..
편입하는 목적이 과를 옮기고 싶다기보다는 학교를 바꾸고 싶다였어요..
지금있는 과는 교양 채우느라고 전공을 잘 안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를 서울쪽으로 편입해서 진짜하고 싶은 제 꿈인 승무원을 준비하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전선에 뛰어들고있는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팔자 핀거라고? ㅋㅋㅋ 좋은 기회라고 나같았으면 얼씨구나하고 춤추면서 들어갔다고 놓치고 후회안할 자신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공기업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20대초반인데 도전하고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되지않나 하는 생각도들고 벌써부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사는건가 싶기도합니다. 또 이렇게 생각하니 내가 승무원을 굳이 안해도되나 싶기도하고 솔직히..제가
독하지를 못해서 나 혼자 공기업 준비하면 자신없거든요..그런대
2년동안 이 학교에서 더 다닐 걸 생각하니까 솔직히 너무 우울하고 눈물이나요..심심하고 재미없어요..친구들한테 제가 먼저 다가가야한다는 거 아는데 하...시험기간인데 이래저래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결정을 제가 해야한다는 것도 알고 제 인생이라는 것도 알아요. 아는데 하...왜이렇게 마음이 복잡하고 무겁죠..? 포기하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ㅠㅠㅠㅠ
지금은 공기업 취업반에 들어가겠다고도 말을 해놨고 계속 있으면서 공기업 취업 준비할 거 같은데학교 자체가 재미없어서 2년동안 버틸생각하면 미칠것같이 외롭고 싫어요..진짜 조언좀 부탁합니다ㅜㅠㅠㅠㅠㅠ